나경원 박영선 시끄럽고 도저히 듣다 못듣겠아서 껐네요
혼수성태도 싫지만 나경원 어거지는 더 듣기 거북해요
지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딱 주어없음 그대로요.
듣다 말았는데 앞으로 나온다고 하나요?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뉴스공장 듣다 꺼버렸어요
ㅍㅍ 조회수 : 4,337
작성일 : 2018-01-11 13:53:27
IP : 211.209.xxx.1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만히 보면
'18.1.11 1:56 PM (110.47.xxx.25)안철수나 나경원은 비슷해요.
도대체 어쩌다 서울대는 갔을까요?
지성이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는 인간들이구만은...2. 그런녀 소리를
'18.1.11 1:57 PM (203.247.xxx.210)왜 내보내 주는 지
3. ㄱㅆ 짜증
'18.1.11 1:59 PM (39.116.xxx.164)쓰레기적폐 지껄이는걸 왜 뉴스공장에서까지
들어나 되는건지4. ..
'18.1.11 2:00 PM (218.148.xxx.195)원더걸스 ㅋㅋ 머리끄댕이라잖아요
5. ㅍㅍ
'18.1.11 2:02 PM (211.209.xxx.139)그니까요
오죽하면 껐을까요
에휴 스트레스6. ....
'18.1.11 2:04 PM (61.102.xxx.49)저두 호떡집에 불난줄 알았어요
질서도없고
무슨말인지 듣거나 말거나
한 마디라도 더할려고 경쟁
결론은 시끄러웠다!7. 혀니랑
'18.1.11 2:04 PM (222.119.xxx.145)저도ㅡㅡㅡ시끄럽고ㅗ
8. 콩순이
'18.1.11 2:07 PM (219.249.xxx.100)나경원이 uae에 관해서 우리 국민들이 이명박한테
고마워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침 먹다가 체할것 같아서 숟가락 내려놨어요.9. 고무장갑
'18.1.11 2:12 PM (222.117.xxx.59)주어없이 알아들을수 없는 문장을 만드는 재주
10. 경원
'18.1.11 2:12 PM (223.38.xxx.171)언니 언니 아들 국적 확인 좀 하자
언니 아들부터 보내자11. ...
'18.1.11 2:17 PM (119.71.xxx.61)그네ㄴ 청년들 중동으로 가라고 한거 기억하시죠
12. ....
'18.1.11 2:39 PM (121.169.xxx.230)나경원이 자꾸 앞에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13. ..
'18.1.11 2:49 PM (180.228.xxx.85)공해죠 공해...아침부터 기분 잡치고 시간 아깝게 저여편네 나오면 안 들어야겠어요
14. 팟캐로
'18.1.11 2:55 PM (116.127.xxx.144)듣는데
안듣습니다. 그부분은15. ㅇㅇ
'18.1.11 3:45 PM (175.223.xxx.43)박영선이 아까와요 무슨 재능낭비
16. 아녜요.
'18.1.11 7:15 PM (121.128.xxx.120)이런것들 마구마구 노출되어
찰스처럼 까발려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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