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낸시 X 남편이라는 사람 인상이

ㅅㅅㅅ 조회수 : 3,912
작성일 : 2018-01-11 12:14:41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이니 그냥 인상만 가지고 말하면

되게 독해보이는데

그 옆에 있는 낸시X은 어떤 점을 보았기에 결혼까지 했을까 싶네요.


제가 무서워하는 남자 타입이라 제 눈에 저 남자가 띄인건데 전 저런 인상의 남자를 보면

무서워요.

무섭다는게 뭐랄까 전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타입인데

차라리 느려터지거나 답답하거나 비겁한게 그나마 낫지

저 사람같은 인상은 무섭단 생각이 드니 일면식도 없는 낸시X라는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저도 제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어요. 

 http://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남편논란’-낸시랭-“...

IP : 220.68.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 ㅎ
    '18.1.11 12:16 PM (121.181.xxx.137)

    영혼의짝 ㅋ

  • 2. 똑같은것들
    '18.1.11 12:22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남자가 능력좋네요 전자발찌끼고도 여자들이 좋다고 줄섰으니. 소름끼쳐

  • 3. ㅇㅇ
    '18.1.11 12:30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신창원도

    여자들 도움으로 도망 다닐수 있었는데

    범죄자들 옥중 결혼도 잘하고

    여자가 정신이 나약해서 그런듯...

  • 4. ..
    '18.1.11 12:35 PM (58.141.xxx.60)

    인터뷰때 낸시랭 가식적인 표정보고 유유상종이구나 했어요

  • 5. **
    '18.1.11 12:40 PM (218.236.xxx.124) - 삭제된댓글

    어떤 점을 봐서가 아니라
    어떤 점도 못 봐서
    결혼까지 했겠죠

    그 전자발찌는 국정원에서 자기를 보호하는
    위치추적장치라고 둘러댔다던데....
    하긴 일반인이 어디서 그런 전자발찌를 봤겠어요?

  • 6. ㅇㅇㅇ
    '18.1.11 2:09 PM (211.228.xxx.199)

    사럼상대로 인상갖고 이런 평하긴 머하지만;; 저도 느낌이
    싸~한것이...사람을 상대로 살벌한 범죄를 저지르고 산 거
    같은 인상이에요
    중국쪽 장기밀매나 교도소 복장같은것도 연상되고 되게
    찝찝해요...

  • 7. ....
    '18.1.11 4:45 PM (220.120.xxx.207)

    눈빛이 진짜 무섭던데 어찌 그런 남자를 만났는지..
    전짜발찌찬 인간이랑 결혼이라니 기가 막혀요.

  • 8. 링크
    '18.1.11 7:29 PM (117.111.xxx.194)

    낸시랭 왜 조선족같은지 모르겠어요
    마쟈 촌시럽네요
    옷도 화장도

  • 9. ....
    '18.1.11 7:44 PM (86.130.xxx.52)

    진짜 인상 안좋다고 저도 느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054 올림픽 공원 옆에 있었던 파스타 비스트로 아시는 분 있나요? 2 겨울속으로 2018/01/17 1,174
769053 문재인 대통령님 덕분에 북한 마식령 스키장 구경도 하네요 34 그래도 2018/01/17 4,067
769052 일본 .안전한곳이 없나봐요 27 방사능 2018/01/17 8,189
769051 리턴 한은정 살인범 추리해 보아요. 11 ... 2018/01/17 4,653
769050 보험료 낸거 나중에 돌려받나요? 4 저.. 2018/01/17 1,354
769049 마식령까지... 3 .. 2018/01/17 919
769048 라스에 박원순 시장 출연! 6 어머 2018/01/17 1,819
769047 봉하마을 노통 찍던 카메라맨에게 들은 썰 9 불펜펌 2018/01/17 6,279
769046 서울시내 갈만한 뷔페가 그리 없나요? 23 급질 2018/01/17 6,092
769045 감빵생활 내일이면 끝나요 ㅠ 4 ㅇㅇㅇ 2018/01/17 3,071
769044 Jmv 와 다이슨 드라이기 두개 다 써보신분 계실까요? 9 ㅇㅇㅇ 2018/01/17 3,319
769043 슬기로운 감빵생활 작가 한방에 빅엿 먹이네요 34 ㅜㅜ 2018/01/17 19,044
769042 배우 길용우씨 나오던 드라마 2 기억이.. 2018/01/17 1,113
769041 도대체 우린 어떤 개돼지이기에 이 사태를 아무렇지 않게 봐야 하.. 26 우리가 2018/01/17 4,194
769040 제가 바람끼가 있는 걸까요? 19 ... 2018/01/17 7,422
769039 강유미씨 독서도많이하고 나름 재밌게사네요 6 블랙하우스 2018/01/17 4,277
769038 김관진풀어준게 이명박의 결정적 실수아닐까요? 7 혹시 2018/01/17 4,040
769037 노인시설에놓을 정수기와 비데 추천바랍니다. 3 세트상품 2018/01/17 648
769036 주민등록등본 발급하려는데 (아버지)-급한 질문입니다. 3 ... 2018/01/17 3,255
769035 해외있는 친구찾기... 어떻게 찾나요? 2 보고싶다 2018/01/17 1,138
769034 정두언 "mb,게임은 끝났다.키맨은 김희중.이미 입 다.. 6 쥐잡자~ 2018/01/17 3,613
769033 미국에서는 병원비가 그렇게 많이 드나요? 6 덜덜 2018/01/17 1,863
769032 La vida nueva 이게 무슨 뜻인가요. 6 . 2018/01/17 2,107
769031 이런 성향의 사람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나을까요? 7 답답 2018/01/17 2,990
769030 드라마 리턴 넘 자극적이네요 15 2018/01/17 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