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골든디스크 백스테이지 인터뷰..그냥 이쁘네요 다들.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8-01-11 12:14:02

http://tv.naver.com/v/2531968


어제 한 곡만 해서 아쉬웠던 마음이 백스테이지 인터뷰 보고 행복해짐ㅋ

달방 보는거 같기도 하고..하나같이 순둥하고 착한 기운이 퐁퐁 풍긴달까..

3분40초쯤 뷔에게 워너원 박지훈과의 친목 질문 나오는데 뷔 미모..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정말;;

인터뷰 하는 여자 분 바로 옆에서 매우 심쿵 했을 듯.

뷔 말 할때마다 멤버들 웃음소리ㅎㅎ


그리고 지민이 말 할때 입술 뾰족해지는거 하며 완전 귀엽고

진 흑발은 볼때마다 멋지고 제이홉은 항상 밝아서 또 이쁘네요.


IP : 110.10.xxx.1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1.11 12:17 PM (110.10.xxx.157)

    http://tv.naver.com/v/2531968

  • 2. ..
    '18.1.11 12:37 PM (218.148.xxx.195)

    슈가 참 말을 뭐랄까 잘 하네요 ^^

  • 3. 원글
    '18.1.11 12:47 PM (110.10.xxx.157)

    슈가는 외모는 깜찍한 인형같은데 말 하는 목소리나 내용은 엄청 남자답고 멋지더군요.
    알엠과 더불어 요즘 미모가 물 오르는 듯.

  • 4. ///
    '18.1.11 12:54 PM (59.23.xxx.202)

    울 이쁜이들~~~~올해는 그누구도 넘볼수없는곳까지 더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 5. ...
    '18.1.11 1:47 PM (1.231.xxx.48)

    영상 감사해요.
    멤버들 한 명씩 발언할 때 다른 멤버들 웃음소리, 말소리가 다 들리는 영상이라 더 좋네요.
    방탄이들은 서로 참 친해보이는 게,
    자기 인터뷰 차례 아니더라도 다른 멤버들 말할 때 잘 웃어주고 잘 호응해주더라구요.
    탑스타가 되었는데도 그렇게 밝고 스스럼없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2017년에 방탄이 단일앨범으로 142만장 판매하는 대기록을 세웠고
    그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7위까지 갔는데,
    꼭 오늘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대상 받으면 좋겠어요.

  • 6. 오오
    '18.1.11 2:10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어제 못 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링크 고마워요^^

  • 7. ....
    '18.1.11 2:37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슈가가 얼굴하고 이름하고 성격이 매치가 잘 안되죠~~ㅋㅋㅋ
    이름듣고는 상큼 발랄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얼굴보고는 생각하던거와는 쫌 다르네?ㅎㅎ
    싶었는데 알면 알수록 멤버중 가장 카리스마 넘치고
    말 잘하고 상남자더라구요~~^^

    뷔~~
    지훈?정훈? 이란 후배 아이돌이 사모한다고 하던데~~
    라고 사회자가 말하니 당황하며
    사..사모요???
    진짜 웃겨요 ㅎㅎㅎ

  • 8. 원글
    '18.1.11 3:21 P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슈가 볼때마다 그 여학생 분장 한 새침한 얼굴이 떠올라서 웃음부터 나와요ㅎㅎ
    입덕 초창기때는 슈가 별로 눈에 안들어오다 그 장면 보고 제법 어디 내놔도 빠지는 인물은
    아니구나 하고 다시 보게 됬는데 요즘 더 귀염귀염 이뻐지는 듯ㅋ
    말 하면 진정성 느껴지는 좋은 말 들 잘 해서 더 좋더라구요.
    뷔 말 할때 표준말 하랴 어순 신경 쓰랴 천천히 또박또박 말 하는거 보면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

  • 9. 원글
    '18.1.11 3:25 P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슈가 볼때마다 그 여학생 분장 한 새침한 얼굴이 떠올라서 웃음부터 나와요ㅎㅎ
    입덕 초창기때는 슈가 별로 눈에 안들어오다 그 장면 보고 제법 어디 내놔도 빠지는 인물은
    아니구나 하고 다시 보게 됬는데 요즘 더 귀염귀염 이뻐지는 듯ㅋ
    말 하면 진정성 느껴지는 좋은 말 들 잘 해서 더 좋고 랩도 멋져서 좋더라구요.
    뷔는 말 할때 표준말 하랴 어순 신경 쓰랴 천천히 또박또박 말 하는거 보면 너무너무 귀엽고
    앞모습 옆모습 그냥 예술이라 감탄ㅋㅋ지민 말 하는거 하며 표정 왕귀요미.정국이 토깽이.
    암튼 인터뷰영상 하나로도 볼거리 재미가 넘쳐난다는ㅋㅋ

  • 10. 원글
    '18.1.11 3:33 PM (110.10.xxx.157)

    전 슈가 볼때마다 그 여학생 분장 한 새초롬한 얼굴이 떠올라서 웃음부터 나와요ㅎㅎ
    아 제이홉도 하우스오브아미에서 미모의 사모님 열연때문에 제법 이쁘장한 얼굴이다 싶었고
    알엠도 여학생 분장 잘 어울린거 보면 다들 미모들이 기본 이상은 되는 듯ㅋㅋ

    뷔는 말 할때 표준말 하랴 어순 신경 쓰랴 천천히 또박또박 말 하는거 보면 너무 너무 귀여운데
    얼굴은 또 예술이고ㅠ 암튼 인터뷰 영상 하나라도 완전 재미 있네요.

  • 11. 무난하게
    '18.1.11 4:21 PM (211.104.xxx.108)

    아이들이 참 순둥순둥 이쁘네요.
    작년 대기록 세운만큼 오늘은 대상받았으면 좋겠네요. 골디에서 공정하게 심사를 해 주기를...,,,,

  • 12. .......
    '18.1.11 4:51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마이크를 들지 않은 아이들의
    속삭이는 소리, 리액션까지 들려서
    더 좋네요~~^^
    뷔 외모 어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023 와사비 맛나는 과자가 너무 맛나요 6 2018/01/20 2,278
770022 어르신들은 그래도 올림픽 성공을 바라시네요 8 ㅇㅇ 2018/01/20 987
770021 휘슬러 타서 회색이 보이는데..버려야할까요? 민트잎 2018/01/20 827
770020 노안에 돋보기끼고 책보면 눈 안 아프세요? 3 2018/01/20 1,518
770019 전세 가계약금 300만원 날리게 생겼어요 10 속상 2018/01/20 6,217
770018 이지연과 강수지 데뷰시절 누가 더 예뻤나요? 23 가수 2018/01/20 4,858
770017 돌싱녀 40대초 vs 미혼남 30대초 16 ㅁㅁ 2018/01/20 5,804
770016 보수정권이 했던 가장 쇼킹했던 사건 뭐 기억나세요? 20 ... 2018/01/20 2,180
770015 아들이 국정원에서 일하고싶어해요 32 2018/01/20 9,103
770014 오늘은 왜 재난문자가 안 올까요? 200도 넘고 보라색인데 8 ... 2018/01/20 2,416
770013 왜 이렇게 짜증이 나나 모르겠어요. 4 아휴 2018/01/20 1,560
770012 네이버 댓글 여론 조작 수사 청원입니다 12 tranqu.. 2018/01/20 623
770011 뜨끈하게 우족 끓였는데 .. 먹기가 싫어요 5 우족 2018/01/20 1,542
770010 집 안사고 후회하는 친구 보니...(펑) 19 2018/01/20 14,298
770009 박원순 지지자로 보이는 분의 글.. 14 .... 2018/01/20 899
770008 집값 폭등 막을 방법 있음 하나씩 얘기해봐요. 43 질문 2018/01/20 2,986
770007 연말정산 여쭤요~ 3 김만안나 2018/01/20 790
770006 엄마가 소개해서 결혼하신 분 있으세요? 3 ㅇㅇ 2018/01/20 2,299
770005 네이버 마실갑시다 12 옵알충아웃 2018/01/20 1,765
770004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北선수 12명 합류, 3명 출전할 듯(.. 2 ddd 2018/01/20 1,078
770003 과고랑 카이스트 졸업 후 국방과학연구소 17 스펙 2018/01/20 5,852
770002 "김윤옥 美 명품 백화점서 봤다" 미주 커뮤니.. 1 ... 2018/01/20 4,638
770001 중국펀드가 하루에 천이 1200되고 이런경우 6 진짜 2018/01/20 1,833
770000 사춘기때 엄마한테 들은 얘기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37 ㅇㅇㅇ 2018/01/20 22,393
769999 단일화 논란이 참 어색해요. 19 한여름밤의꿈.. 2018/01/2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