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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숨 내놓고 다니는 기자도 있는데 무서워하는게 댓글????

ㅇㅇ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18-01-11 07:42:07
각종 살해위협 사형 폭압 등에
맞서온 수많은 기자들도 있는데

목숨 내놓고다니는 주진우기자 같은 분도 있는데

고작 무서워하는게
문대통령
지지자 댓글
ㅉㅉㅉ


이런것들이 한 나라의 지성인이라고....
IP : 219.251.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8.1.11 7:43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분쟁 지역 취재 가라면 울지 않을까요?

  • 2. ㄷㅈ
    '18.1.11 7:44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주진우 기자 말씀이시죠? 발로 뛰지도 않고 노룩취재하면서 징징대다니 인간으로도 보기 싫다

  • 3. ㅇㅇ
    '18.1.11 7:45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박재앙, 박죄인 이런 말 들으면 멘붕오고
    분노로 부들부들 잠 못들듯.

  • 4. ㄷㅈ
    '18.1.11 7:45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맞아요 기자의 기본도 모르는 기레기들은 주진우한테 가서 배워야 함

  • 5. 한심한 기레기
    '18.1.11 8:01 AM (110.47.xxx.25)

    '펜은 칼보다 강하다' '무관의 제왕' 등등의 기자의 힘을 상징하는 말이 생긴 과정에 대한 대한 성찰도 없이 기자질을 하고 있으니 기레기라고 욕을 들을 수밖에...

  • 6. ㅡㅡ
    '18.1.11 9:03 A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장자연 왕진진 사건의 그 주기자요?

  • 7. ㅡㅡ
    '18.1.11 9:04 A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장자연 왕진진 사기편지 사건의 그 주기자요?

  • 8. 지성은 무슨
    '18.1.11 11:35 AM (211.176.xxx.13)

    뭔 대단한 지성

  • 9. 커피 옆에 두고
    '18.1.11 2:10 PM (219.251.xxx.29)

    이사이트 저사이트 훑어보며 복붙 해가며
    앉아서 기사 쓰는 거 같아요
    참 편하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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