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방금 김어준생각;;

ㄱㄱ 조회수 : 4,839
작성일 : 2018-01-11 07:10:15
ㅇ조선일보 진짜 개누리당 기관지인가요??
밥하다 열받아 손이 다떨릴지경이네요.
울엄마도 그렇고 어르신들이 이런 신문을 매일보고 있으니
가짜뉴스에 그리속나봅니다
IP : 61.101.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 7:11 AM (125.185.xxx.178)

    똑같은 곳이죠.
    조중동 아웃

  • 2. ㅎㅎ
    '18.1.11 7:13 AM (70.68.xxx.195)

    그것들은 낮짝이 없어요, 그래서 챙피한것도 몰러유.
    아몰랑~~ 주댕이로 나오는데로 떠들꺼야 ㅋㅋㅋ

  • 3. 원글
    '18.1.11 7:17 AM (61.101.xxx.246)

    왜 민주당은 허위사실오보에 대해 항의도안하는지;;;

  • 4. 눈팅코팅
    '18.1.11 8:41 AM (125.187.xxx.58)

    원글님//

    쫄보 의원들이 학습이 단단히 되어서 그래요..
    조선 찌라시에 대항하면 어떻게 된다는 걸 많이 봤으니까요.

    추미애 대표 등 극소수만 강경 대응하는데
    대다수는 지나치게 몸사리네요.

    조중동에 대차게 대응하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가산점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5. 눈팅코팅
    '18.1.11 8:43 AM (125.187.xxx.58)

    503 정권도 발단은 조선 찌라시의 주필이라는 작자가
    대우조선해양 뇌물 받아쳐먹고 검찰에 걸리니까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하고 딜 하려고 하다가 우병우가 거절하니까
    너희 죽어봐라 하고 503 정권을 가장 아픈데만 골라서 마구 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대세를 판가름 지은 사건입니다.

  • 6. ..
    '18.1.11 8:46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갸들은 도덕성 자체가 없기때문에

    부끄러움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789 자식이 하는 짓이 너무 예뻐서 뭉클할때 있죠 18 지금 곁에 2018/01/24 3,717
771788 배달 우유가 얼었어요.... 5 오마느 2018/01/24 2,038
771787 나경원 자위대,일황생일 참석한것도 있지 않나요? 6 누가 2018/01/24 812
771786 네이버댓글.. 5 ㅅㅈ 2018/01/24 448
771785 문프 생일 축하하는 미국주재 여러 모임들 ㅋㅋㅋ 19 ar 2018/01/24 2,586
771784 중국에서, 한국에서: 어느 게 싼가요? 2 노트북 2018/01/24 445
771783 달순이랑 윤재랑... 3 ... 2018/01/24 923
771782 렌지메이트 좋은가요? 2 궁금 2018/01/24 1,253
771781 베트남에 박항서 매직 - 난리났군요 5 ... 2018/01/24 1,643
771780 엄마 수술)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언제 오는 게 좋으실까요 4 건강 2018/01/24 1,671
771779 나에겐 맛있는 수육 2 희망 2018/01/24 1,191
771778 문재인을 지지하는게 아니다. jpg 17 .... 2018/01/24 2,566
771777 급해요 변기에서 물이 쉬하고 소리가 나요 5 .. 2018/01/24 2,602
771776 빵이 너~~무 부드럽다는건 뭐가 많이 들어간건가요? 11 ㅡㅡ 2018/01/24 2,896
771775 오래된 아파트지만 지금 집이 너무 좋아요 56 자랑 2018/01/24 20,113
771774 새치염색, 고민이 많아요ㅠㅠ 22 염색 2018/01/24 5,717
771773 강원도님들은 왜 참으세요?평양올림픽이라는 모독을. 24 ... 2018/01/24 2,193
771772 식료품 유통기한 어쩔 2018/01/24 386
771771 탈탈 털렸네요 1 뻔뻔함 2018/01/24 1,333
771770 밤 찌거나 삶은 후에 찬물에 헹궜다 까시나요? 3 2018/01/24 1,023
771769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2 ^^ 2018/01/24 861
771768 3분 걸었는데 조끼가 카바못한 양어깨팔뚝에 날카로운 얼음 냉기를.. 2 진짜 춥네요.. 2018/01/24 1,955
771767 나경원씨가 체육훈장까지 받고 주유비로 5700만원 쓴게 맞나요?.. 7 2018/01/24 1,086
771766 정두언,맺힌게 많았나봐요. 9 양아치 2018/01/24 2,453
771765 제2의 다스 '유진메트로컴' 6 ㅇㅇㅇ 2018/01/24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