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딜 가든 한국사람이 80%인데요
이 기이한 현상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도대체 왜들 이렇게 해외를 나갈까요?.. 온세계 곳곳 분석해주실분 있으신가요?
해외 어딜 가든 한국사람이 80%인데요
이 기이한 현상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도대체 왜들 이렇게 해외를 나갈까요?.. 온세계 곳곳 분석해주실분 있으신가요?
어딜 가셨길래 80퍼센트래요?
말도 안되는 소리
그 80%에 님도 있쟎아요.
한국사람 아닐거에요.
제가 가본 곳들은 80% 이상이 중국인들 이던걸요
비슷하게 보여서 한국인인가 싶지만 알고보면 거의 다 중국인들 이에요.
해외 어디요???
미국에 가도 스페인에 가도 한국사람 마주치기 쉽지 않던데요
어디 저렴한 후쿠오카 이런데 밀씀이신지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데만 골라 가셨나봐요.
볼거리 놀거리가 없어서?
또 여름. 겨울 휴가철 날씨가 헬이라서?
저라도 같은 돈이면 해외여행가요
패키지로 해외여행 많이 다녔는데 그래서인가 했어요 동선이 같아서요
저렴한 패키지로 돌아다니셨나보네
땅은 좁고 물기는 비싸니까 해외로 가죠
한국인은 아니라도
유명관광지 대부분 아시안이긴 해요
거의 중국인이죠
유럽 유명관광지근처 가게가보시면
꼭중국인 직원이있어요
파리 라파에드
영국헤롯백화점
전부중국인직원천지입니다
위급할때는 같은 한국사람밖에 없더라구요
걱정해주는 사람들도 결국은 같은 민족밖에는 없더라구요
솔직히 해외 오래 있다보면 코리아라는 소리만 들어도
뭉클해요
해외 어딜 가셨길래ㅡㅡ
괌 pic, 베트남 빈펄, LA 한인타운 가셨나요??
패키지 투어 버스 안에서 올린글이 아니고서야...
20프로 보면 신기한거죠..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휴가지에 가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죠.
12월 크리스마스 전후 7박 9일 이탈리아 다녀 왔는데
호텔 식당은 패키지라 그런가 하다가도 관광지에서도
너무나 많이 한국인을 만났습니다....
어떤 현상인지?????
다들 해외에 가나보네요 ㅠㅠ
서른후반인데 비행기 한번 못타봄.
비싸서 해외 가는 분들 만나셨나봐요
우리 애도 지금 런던여행중인데 정말 한국사람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방학이니 중, 고, 대학생에 예비대학생들까지 많이 나가니 그러겠구나 했어요.
근데 댓글들은 다 부정만 하려고 하나요? 그렇게나들 여행 다니시고 인천공항 출국자 수가 맨날 최고점 찍는다는게
이제 뉴스거리도 아닌데요. 몇 퍼센트라고 콕 찝어서 말씀하시니 그러나요?
저는 완전 많다 이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비싸서 해외 가는 분들 만나셨나봐요 2222
상하이 구베이?
원글님이 해외여행을 하신 이유가 지금 해외에 한국인이 많은 이유 이겠죠;;;
한국사람이 좋아하는데를 가니까 한국사람이 많죠..
한국 블로그나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곳, 한국인이 선호하는 도시 가면 당연히 한국사람 바글바글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도 외국인 찾기 힘든 곳 많아요
반대로 영미권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도 또 있고.. 일본사람 많은 곳도 있고..
국내여행 대비 가성비가 좋고
인스타그램 등 sns 활성화로 있어보이는 아이템 올리고 싶어서?
집이나 차는 가격대가 넘사벽이지만 해외여행은 그에 비해서는 저렴하잖아요.
아이랑 둘이 런던 갔을 때 대영박물관 한국인 엄청 많더라구요. 가이드 따라 노트 들고 다니는 애들 다 한국인
사방팔방 단체이고 순간 국립중앙박물관인가 착각했어요. ㅋ
대도시에 한국인 많아요.
도시 부근 작은 마을에만 가 봐도 동양인 얼씬도 안함.
저는 일부러 그런곳 찾아 다녀요.
보통 한국인들 하는 말들이 그렇죠 : 서울보다 훨씬 작네. 하루도 아깝다. 볼 거 없다.
윗님은 그런데 가서 고작 느낀게 난 여타의 한국인들과는 달라 이런건가봐요 그게 당신이 한국인이라는 증거고 한국인인 한계고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 한 증거
님이 여행 갈 수 있는 그 시기에 다른 한국인들도 휴가 낼 수 있는 한가한 시기이기 때문
또 대부분은 중국인인 경우가 많고, 님이 한국인을 많이 봤다면 한국인 블로그에 많이 나온 루트이기 때문
쉽게 명동의 신선선롱탕은 중국 무슨 책에 나온 이후로 오로지 중국인들만 가는 식당. 비슷하게 외국에도 한국인들 절대 많은 식당 루트가 있죠
하나의 시대현상?같은걸까요? 다들가니 안가면 이상한.
여기서도 보면 나이 지긋한 부모님들도 엄청 가시고 환갑이니 칠순이니 이것도 해외여행..
저는 이 물결에서 빠져 있지만,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 여행 나가시더라고요.
어디가 80프로? 어디어디가보셨는ㄷㅔ 80프로인가요? 혹시 동남아 단체여행가셔서 한국사람만 본거아님?
한국인 전용 패키지 코스가 있고 중국인 전용 패키지가 있고
그래서 패키지 가면 거의 한국인만 만난다더군요.
자유여행도 여행책자나 블로그 보고 가니 식당마다 한국인이구요.
작년 여름에 샌프란시스코 자유여행을 했는데 의외로 한국사람이 거의 없어서 놀랐네요.
마지막날 금문교 기념품샵에 가서 패키지 한국관광객 만나고
샌프란시스코 시내 블루보틀에 가니 거기는 절반 넘게 한국사람이더군요.
그외에는 정말 보기 힘들어서 의외라고 생각했을 정도..
다들 미국여행 가서 패키지로 그랜드캐년만 가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데만 골라 가셨나봐요 222
어딜가도 한국인 드글거리는건 맞아욛
이번에도 파리가니 한국인 바글바글
사진찍기는 참쉽다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 가셔서 그래요.
같은 이탈리아라도 투스카니 이런데 가면 한국사람 없고요. 아시시 가면 많고 그래요.
패키지가면 그래요.
여행사들이
패키지로 여행가면
목적지에 가 보면
순 한국사람밖에 없는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여행사들이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코스들로
비슷비슷하게 짜서
다들 모이게 되더라구요.
그게 싫으면 자유여행하세요.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한국사람 80% 그려진 색안경 끼고 다니는거 아니예요?
옛날에 몰려다니던 일본 관광객 대신인가요?
저 지난 달에 스페인 자유여행 다녀왔는데 15일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딱 한번 만났어요 한국인
베트남, 중국 여행 패키지로 갔더니 한국인 바글바글 한국사람들은 큰소리로 일행을 외쳐 불러서 못 알아볼 수가 없어요
여름, 겨울방학, 한국 연휴기간 이런 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해외 여행지엔 한국사람들 정말 많아요. 저도 가족이랑 작년 봄방학때 싱가폴 갔더니 진짜 여기저기 한국인들 넘 많았는데, 올해 11월 학기 중에 싱가폴 가서 동일한 곳들 돌아다니는데 한국인들 거의 못 봤어요. 다들 애들 방학때 몰려서 나가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인가 거기 간 사람이 정말 한국사람 그렇게 많이 참여하는지 놀랬대요
엄청 많아서 . 편하기 편했대요
한국인 많아요
특히 팩키지로 다니면 동선이 비슷해서 몰려 다니는 것 같죠
한때 일본인들이 몰려 다녔고
한국인들이 그 뒤를 이었고
이제 중국인들이 어마무시하게 몰려 다니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이라
교사년놈들 촌지받은거 월급적금 넣은거 등
합해서 신나게 싸돌아다니지 않나요??
방학은 교사들 해외여행 다니는시기
스승의날에 아줌마들이 화장품이나 스카프
상품권등 주면 넙죽받아서 사용하니
월급 그대로 통장에 넣어놓지 않나요
사립초 여교사들 공주던데
어딜가나 한국인 80프로는
바로 교사와 교수들
지금 방학
룰루날라
ㅎㅎㅎ. 뭔 교사들하고 원수 지셨어요?
님은 김영란법 안 지키세요?
아이 담임복이 너무 없어서 저도 교사들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223님 댓글은 너무 무례하네요.ㅡㅡ
그리고 김영란법 이후로 정말 그런 경우는 가뭄에 콩나듯 하지 싶어요.
참 저질스럽네요
그런 댓글 쓰기 부끄럽지않나요
한국사람들이 한참 푸켓여행 할 때
푸켓 갔을 때도 자유 여행하며
현지 여행사 투어했는데 유명 관광지에 가도 한국사람을 거의 못봤어요 패키지 코스가 겹치니까 많아 보인게 아닌지...
교사가 방학때 외국 나간다고 뭘 그리 욕까지나 ..
썅 것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
사립초 여교사는 원래 타고나길 공주들이 많더라~~~
맞아요. 공무원들이 해외여행 많이들 해요.
추석때 로마에 이었는데 식당주인이 농담으로 지금 로마에 이탈리아인보다 한국 사람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ㅎㅎ
다른 지역은 그정도는 아니였거든요.
근데 몇년만 있음 다 중국인 천지 될걸요?
먼저 일본인들이 다녀오고 한국 사람이 갔다오고 그 담은 중국사람들이 가는것 같아요.
지금 괌, 사이판가면 완전 중국인 천지된것처럼요
그래서 전 어디 좋다는데 있으면 중국인들 몰려오기 전에 언릉 다녀올라고요..( 여행이 유일한 취미라..)
남미로오세용. 중국인도 드물어요..
얼마전 우르과이 갔었는데 동양인 딱 한가족만남.
몇달전 브라질 북쪽 바다 갔었는데 일본인 한명 봄.
몇달전 이과수폭포갔었는데 패키지 오신 분들 좀 봤지만 스치듯 본게 전부였어요.
작년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살타지역 갔는데 동양인 못 봤어요..
이리로오세염.
남미도 이번에 갔더니 한국학생여행자 너무 많던데요?
갈라파고스에도 한국인 제법 많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8021 | 입장 음악 제대로 오리지날인데요 51 | ㅇㅇ | 2018/02/09 | 4,886 |
778020 | 평창올림픽 개회식 너무 귀여워요 21 | ^ㅁ^ | 2018/02/09 | 4,534 |
778019 | 개막식 2 | 윤서윤성 | 2018/02/09 | 612 |
778018 | 이와중에 네이버메인은 개막식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11 | . . | 2018/02/09 | 1,476 |
778017 | 북한손님들도 참석했나요? 1 | .... | 2018/02/09 | 579 |
778016 | 버뮤다 반바지!!! 10 | .. | 2018/02/09 | 2,458 |
778015 | 해외에서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어떻게 보세요? 18 | 앙 | 2018/02/09 | 2,161 |
778014 | 입장 음악이 너무 올드해요. 34 | 입장 음악이.. | 2018/02/09 | 3,316 |
778013 | sbs 해설 재밌네요 17 | 당근 | 2018/02/09 | 2,293 |
778012 | 와우!개막식 전혀 기대 안했는데 간결하고 너무너무 이뻐요 27 | 개막식 | 2018/02/09 | 3,169 |
778011 | 스타디움 장내 아나운서 누굴까요? 6 | 올림픽 | 2018/02/09 | 2,351 |
778010 | 준비 많이 했네요 3 | ㅇㅇ | 2018/02/09 | 875 |
778009 | 평창 노래 좋네요. 4 | 푱창 | 2018/02/09 | 703 |
778008 | 우리 아들이 이상해요 6 | 아아 | 2018/02/09 | 2,242 |
778007 | 보일러가 고장났어요. 여러분이라면? 6 | ㅇㅇ | 2018/02/09 | 998 |
778006 | 오늘 평창도 덜 추운거죠?? 9 | ㅡㅡ | 2018/02/09 | 1,397 |
778005 | 이번올림픽 의상담당 누구인가요?? 17 | 부자맘 | 2018/02/09 | 4,747 |
778004 | 피켓걸 추워보여요 17 | 피켓걸 | 2018/02/09 | 2,256 |
778003 | 백지영을 왜 물어뜯습니까? | oo | 2018/02/09 | 1,912 |
778002 | 피켓 걸이라 불리는 여인!!!너무 이뻐요. 8 | 헐 | 2018/02/09 | 2,946 |
778001 | 개막식 좀 썰렁한 느낌 45 | 음 | 2018/02/09 | 3,631 |
778000 | 평창 카톡이모티콘 받으세요 7 | 쿄 | 2018/02/09 | 1,464 |
777999 | 올림픽 관중석 많이 비어있는건가요? 17 | 개굴이 | 2018/02/09 | 3,372 |
777998 | 보고있나? 태극기 8 | 자랑스런 우.. | 2018/02/09 | 1,129 |
777997 | 탄핵안했음 박그네가 입장ㅋㅋ 15 | ㅅㄷ | 2018/02/09 | 1,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