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보면 고등학교때 반장애가 생각나요.

.....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18-01-10 18:01:54

학기초에 공부잘한대서 뽑았던 반장인데.

1년내내 앞에 앉아서 공부만 하고 개발새발 해도 체육 음악 미술 점수 잘나오던 그 애가 생각이 나네요.


아마..반에 누가 있었는지도 모를껄요..

IP : 122.34.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0 6:02 PM (14.39.xxx.191)

    걔도 몇백짜리 과외했나요?

  • 2. ㅇㅇ
    '18.1.10 6:05 PM (14.52.xxx.155) - 삭제된댓글

    걔도 아바타 였나요?

  • 3.
    '18.1.10 6:06 PM (211.108.xxx.4)

    반장은 무슨..학기초 보면 있는줄도 모르는 쉬는 시간에도 공부하던 얘..공부 잘하고 친구들에게 인기짱이고 배려있고 정많던 인기 반장 질투하며 앞자리서 찌그러져 열등감에 사로 잡혀 고액과외한다며 체육대회 연습하는날도 혼자 집에가던 얘가 생각나네요
    아무도 관심 안가지고 학기말에 저런아이가 한반였나 싶은데 혼자서 열폭해 매력쪄는 인기 반장 항상 뒤에서 헛발길 하며 까던얘 그런학생이 생각나네요

  • 4. ,,,,,
    '18.1.10 6:15 PM (121.131.xxx.222)

    그래서 부산에서 인기 바닥이라잖아요. 본인도 부산 싫어하고.

  • 5. 저도
    '18.1.10 6:32 PM (49.167.xxx.131)

    생각나는 반장애 뒤로 맬 선생님 께 고자질 끄나풀 노릇에 왕따되니 혼자 나뭇입 주우면 우는쇼

  • 6. 저도
    '18.1.10 6:33 PM (49.167.xxx.131)

    나뭇잎 오타정정

  • 7. 찴을 보면..
    '18.1.10 6:33 PM (39.118.xxx.74)

    중딩 때 집이 부자라 엄마가 학교 뻔질나게 드나들던 별명이 geek이던 친구 생각나요..지금은 잘사는지.. 하루종일 교실에 조용히 앉아 본인이름을 말하며 ♡♡이는 할수있어 할수있어 중얼거리고 정말 공부 열심히했어요.. 과외도 당시 천만원짜리 받아서 항상 반에서 2등 했었구요..손해보는 거 절대싫어하고 지우개 하나 빌려달라하면 눈흘기며 싫은티 팍팍내던 아이..
    친구도 없고...얼굴도 못났지만 항상 집이 부자인걸 자랑하던아이.. 어른 흉내내던 말투..어딘지 음흉하던 미소...그 친구가 떠오르네요..감정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던 그 친구가 시험기간이 끝나면 항상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1등하던 녀석을 관찰주시하곤 했었어요. 1등하던 친구는 듬직하고 유머러스하고 그야말로 타고난 리더..놀기도 잘놀고..머리도좋고 나중에 과고갔다 조기졸업해서 카이스트갔는데...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천재는 게임이 안되었죠..뭐...그런이미지죠...찴. 열폭의 아이콘이랄까...

  • 8. 누리심쿵
    '18.1.10 6:57 PM (106.250.xxx.62)

    그 아이도 간만 보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214 미드 로스트같이 재미난 거 없을까요? 7 미드 2018/01/16 1,475
768213 차라리 추운게 낫지 최악 초미세먼지 지옥이네요ㅠㅠ 9 넘실타 2018/01/16 2,850
768212 이번에 대학교기숙사 들어가는데 캐리어 보관문제 어떻게... 8 새내기맘 2018/01/16 4,781
768211 대학병원은 돈은 말 안해주나요 5 불안 2018/01/16 2,099
768210 아이 초등학교때 직장 퇴사 하신 분 어떠세요? 13 애둘 엄마 2018/01/16 2,943
768209 중국청도(칭타오)에서사온 녹차 농약잔여물 안전할까요? 6 푸른바다 2018/01/16 1,311
768208 버스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10 ㅎㅎ 2018/01/16 2,390
768207 배드민턴 라켓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배드민턴 2018/01/16 1,110
768206 미국 가정집서 사슬묶인 남매 13명 발견..부모 고문혐의로 체포.. 17 .. 2018/01/16 18,729
768205 심장두근거림..이거 무슨 증상인가요? 9 질문 2018/01/16 3,196
768204 아기 발톱 염증생겼는데 혹시 과다처방인가요? 3 지봉 2018/01/16 1,587
768203 초등입학 책상 7 gfsrt 2018/01/16 967
768202 제천화재사건을 보면 82랑 일베가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83 솔직히 2018/01/16 1,914
768201 친정오빠가 남편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존댓말 쓰나요? 11 .. 2018/01/16 2,270
768200 항공기 날씨 회항..빠르게 물어봅니다 6 qweras.. 2018/01/16 805
768199 아이폰8플러스 케이스 추천해주세요. 2 도움 2018/01/16 730
768198 치밀한 청와대... 16 ㅇㅇ 2018/01/16 3,792
768197 어차피 엄마 노후 책임져야 한다면 육아 도움 부탁드려도 될까요?.. 11 00 2018/01/16 4,083
768196 홍콩대 싱가포르 국립대 아시는분 9 ... 2018/01/16 2,881
768195 강남세브란스 사랑니 발치 오래 안걸리네요. 7 주나주니 2018/01/16 3,231
768194 교재 있어도 외국어 생활회화 실력 늘리려면 자유 2018/01/16 613
768193 모란봉악단 단장 현송월 20 .. 2018/01/16 6,527
768192 겨울왕국은 언제봐도 명작이네요 5 .. 2018/01/16 1,595
768191 미국에서 출산하는 후배에게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ㄴㅇㄹ 2018/01/16 743
768190 아이들 치과 정기치료 잘다니시나요? 5 ㅡㅡ 2018/01/1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