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기르는 동물들도 엄동설한에 추워요
1. 답답한 이웃
'18.1.10 5:25 PM (211.177.xxx.4)기른지 사오년 된 스피츠가 하도 짖어서 인터폰도 꺼놓고 이웃에게 원망 듣는 게 다반사인데
온식구가 불.쌍.해.서.성대수술을 못하고 스트레스받을까봐 배변훈련도 못시키겠다며 버티다가
이사를 가야하게 되어 집을 내놨는데 집보러오는손님마다 미친듯 짖어대고 대소변 아무데나 싸대니
이사갈때까지만..이라며 시골 무슨 농장에 맡겼대요.
그농장엔 이미 여러마리 개가 있어서 얘도 그 개들처럼 마당 한구석 맨바닥에 묶여있대요.
온식구가 강아지 보러갔다와서 너무 맘아파서 엉엉 울면서 왔다고 얘기하는데
한대 쥐어박아주고 싶더라구요.
오년 넘게 아파트 집안에서 저 하고싶은대로 살던 개가 무슨 죄가 있나요
못가르치고 수술안해준 사람 잘못이지
진짜 불쌍한 게 뭔지 모르나봐요 ㅠㅠ2. ㅇㅇ
'18.1.10 5:26 PM (121.171.xxx.193)저도 요즘 시골 개들 너무 불쌍해서 마음 아파요
짧게 묶여 잔반 먹고 사는것도 불쌍한데 추운데 더욱더 걱정되네요3. 개팔자도
'18.1.10 6:09 PM (175.198.xxx.197)극과 극이네요.
따뜻한 거실에서 콜콜 자는 개가 있는가 하면
깔개도 안 깔아주고 맨바닥에 바람 숭숭 부는 곳에 있는
시골개들도 많고...
오늘 같은 추위에는 시골개들도 찬바람 피하는 곳으로 데려다
놨으면 좋겠어요.4. 어린
'18.1.10 6:34 PM (211.218.xxx.43)새끼 냥이 치즈색이고 예쁘게 생겼어요
도로변에 밭있는 울 집에 먹으러오는 냥이들이구요
도로 건너편에는 찌 낮고 사람이 안살아요
그곳 어딘가 아지트인가 봅니다
먹고는 가고해요 완죤 길냥이구요
네마리가 오후 4시쯤 되면 어김없이 먹으러오죠
치즈냥하고 하얀색에 새끼냥이 어미냥이하고 밭에서
뛰어놀고는해요
근데 아침에 도로에 새끼 치즈냥이가 차에치여 죽었어요
사료에다 냥이들 먹는 캔 섞어주고 가끔 씩 닭고기도주고요
날이 추우니 밖이아니고 창고안에 한쪽애다 정수기물과
뇌주면 지네들이 들어가먹고 나가고해요
그냥 있어도 되는데 아주 경계를 심하게하는 길냥이들에요
영하권 인 시베리아 추위로 엄청 춥거든요
차에치여 죽거나 얼어죽는 동물들 참 가엾네요..5. 정말
'18.1.10 7:35 PM (211.186.xxx.154)너무너무 가슴아프죠.
저도 자려고 누우면 마음이 너무 무겁고 미안해요.
나는 따뜻한 방에 누워자는데
길냥이나 마당멍이 유기견들은 어떻게 견딜지........................
내가 할수있는거라고
사료와 따뜻한물을 주는것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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