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라돌이맘님
갑자기 82의 많은 키톡 스타분들은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지네요. 이 책도 2009년 발행된거니 사진속 자녀분들도 모두 성인이 되셨겠네요. 주인장이신 김혜경쌤도 잘 지내시는지. 예쁜 쌍둥이들도 많이 컸겠네요. 아 그냥 오래전 게시판이 기억나면서 다른분들의 안부가 궁금했어요. 자게에 계신분들 비롯하여 오랜 82쿡 식구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1. 요즘도
'18.1.10 4:27 PM (121.141.xxx.32)새벽같이 일어나서 식사준비 하시는지 궁금해요.
나이드니 점점 게을러져서 반찬도 대충 준비하게되고
일품요리 선호하게 되는데 왠지 보라돌이맘님은 여전히 열심히 살고 계실듯..
이전의 활발했던 키톡이 그립네요.2. 흐흐흐
'18.1.10 4:28 PM (112.216.xxx.139)저도 그 책 있어요!!!!!
반갑네요. ㅋㅋㅋㅋ
그 옛날 키톡.. 그리운 1인..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원글님도, 우리 모두. ^^3. 보헤미안
'18.1.10 4:35 PM (223.38.xxx.238)맞아요 보라돌이맘님은 여전히 열심히 식사준비 하실것 같아요. 전 겨우 십년 주부했는데도 너무 밥하는게 힘들어서 그게 얼마나 대단한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흐흐흐님도, 댓글 감사해요 평안하세요.^^4. ㅁㅁ
'18.1.10 4:41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주인장 샘은 블로그 관리하셔요
쌍둥이들은 숙녀?가 다됐고
막내도 이미 상당히 큰걸요5. 보헤미안
'18.1.10 4:56 PM (223.38.xxx.238)아 ㅁㅁ님 그렇군요 몰랐어요.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6. 보헤미안
'18.1.10 5:03 PM (223.38.xxx.238)ㅁㅁ님 혹시 블로그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검색해도 안나와서요ㅠ
7. 저도
'18.1.10 5:30 PM (112.223.xxx.27)보라돌이맘님 밥상 다시 보고싶어요
사진에서 요리하는 공손함이 느껴지긴 처음이었거든요
정성을 다하시던 모습 그립네요8. .............
'18.1.10 5:34 PM (222.233.xxx.149)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보라돌이맘님덕분에 식탁이 풍성해졌었지요...
자극도 받고....
어..저건 나도 할수있을것 같아...싶어 정말 열심히 따라했었는데
매일매일 올려주셨던 보라돌이맘님 그시절 감사했어요..
다시돌아와주심 좋겠지만....그시절이 그립네요9. ..
'18.1.10 6:03 PM (175.208.xxx.220)저도 이분 책 가지고 있어요. 다시 꺼내봐야겠어요^^
10. 보라돌이님
'18.1.10 6:22 PM (114.203.xxx.163) - 삭제된댓글블로그가 예전엔 있었는데~~
11. ㅁㅁ
'18.1.10 6:44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샘이 원하시려나 조심스럽긴한데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permalink=permalink&blogId=kimyswife&pro...12. ...
'18.1.10 7:12 PM (86.130.xxx.52)진짜 보라돌이맘님 키톡글보고 정말 감탄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셔서 아침을 정성스럽게 차린 그 밥상 보고싶네요.
13. 사랑
'18.1.10 7:28 PM (180.230.xxx.9)보라돌이님 블로그 아니고 김헤경 선생님 블로그 이네요
14. ...
'18.1.10 11:49 PM (221.151.xxx.38)15. 보헤미안
'18.1.11 9:52 AM (223.62.xxx.208)블로그주소 감사합니다.
보라돌이맘님 저처럼 궁금해하고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제 마음도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