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동영상 등 개인이 원하지 않는 인터넷 기록을 정리해주는 디지털 장의사가 전 여자친구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집행 유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국내 1세대 디지털 장의사로, 현재 언론 인터뷰, 디지털 장의사 창업 세미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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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동영상 유포할 것" 못 믿을 디지털 장의사
oo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18-01-10 11:19:47
IP : 211.176.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체
'18.1.10 11:25 AM (59.10.xxx.176)왜 이런 사람들이 집행유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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