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때,, 맞벌이부부는 득일까요? 실일까요?
시엄마가 봐주시면서..
같이 사는경우는..
자식입장에서 어떨까요?
시엄마입장에서도 손주손녀 보며 아들이랑 같이 사니 심심치않고
그럴까요?
며느리입장서는 봐주니깐 편한데 집에와서까지 편치 않고 어디놀러가면 다같이 가야히니 ..
그리고 영원히 모셔야하는 부담감, 비용...
1. 음
'18.1.10 10:49 AM (110.70.xxx.1)시엄마가 아이 케어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시고 성격도 부드러우시면 득이고 반대로 아이도 방치 살림도 엉망 성격 까칠하면 실이겠죠
2. ...
'18.1.10 10:51 AM (223.33.xxx.112)아이 어릴때는 득이죠
3. 샬랄라
'18.1.10 10:52 AM (211.36.xxx.55)일반적으로 애들 입장에서는 엄마가 낫죠.
할머니 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키우는 것보다는
보고 싶을 때만 볼 수 있는 것이 좋죠4. 제 친구중에
'18.1.10 10:56 AM (112.170.xxx.231)시어머님이 살림해주고 애키워주고 친구들은 직장다니고,,,,,
친구가 시어머님이 하루 어디가면 수도물이 안나오는거 같다고 하더군요....일상생활이 마비되는 느낌이라고ㅜㅜㅜ 친구는 남편월급은 다 시어머님이 관리하면서 살림살게 하고요..시어머님은 친구한테 일체 살림을 안하게 철저하게 .5. ..
'18.1.10 11:03 AM (72.80.xxx.152)득일까요? 실일까요?
모든 게 이런 계산으로 가나요?6. ........
'18.1.10 11:03 AM (58.123.xxx.23)시어머니 성향따라..
저희 시어머니는 저희남편 24살쯤 되자마자, 아들한테 독립했으면 좋겠다고 그런분이라.
너 어릴땐 엄마도 젊어서 괜찮았는데, 엄마도 거의 60쯤 되니, 자식끼고 사는거 힘든부분이 있다고.
아버님이랑 남편이랑 들어오는 시간이 다르니,니가 독립을 안하니, 저녁을 두번차리고, 설거지를 두번해야하고.
빨래도 많고, 니방 청소도 바쁘다고 안해서 집에 먼지 날리니 결국 엄마가 해야하고.
남편 그래서 24살에 독립했어요.
지금도 저희 어머니는 자기집에서 자식들 밥먹는것도 싫어하셔서, 시댁에 가기전엔 저랑 남편은 꼭 식당에 먼저 들러서 밥먹고, 시댁방문해요. 가서 차랑 떡정도만 먹고와요.
사위한테도 마찬가지라, 사위가 집에와도 차 이상 못먹는걸 아니까 그집도 저희처럼 밥은 다 해결하고 오구요.
시어머니 근처 사셔도, 저는 급할때도, 좀 봐달라는 말이 안떨어져서 도움은 못받았어요.
대신 시어머니도 저희집에서 같이 밥먹고 그럴생각 똑같이 안하시니까,
저희시어머니는 그닥 아들이고 손주고 같이 한집서 부비고 사는거 생각도 못할분 같아요.
내가 그런제안했으면, 저 안보셨을듯 ㅋㅋ
반면 합가 노래부르는 시어머니도 있고.7. 제 친구중에
'18.1.10 11:04 AM (112.170.xxx.231)지금은 엄청 연로하신데도 살림하시고,,,,,,아마 돌아가실때까지 같이 살거 같아요..
8. 애엄마
'18.1.10 11:53 AM (203.142.xxx.5)일 많이 해주시는 시어머니일수록 아들이 일하는 것을 못보셔요.
결국 합가전에 부부가 하던 일을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하는 거지요. 시어머니가 아들보다 일이 잘하시니 며느리 일이 줄어들 것 같지만, 살림의 수준이 높아져서 전체 일의 양이 늘어나요.
예를 들면 어지간하면 외식이나 배달해먹다가, 주말에 김치 담고 마늘장아치 담고 해야합니다.(며느리가 옆에서 마늘이라도 까야겠지요?)
이런 살림이 성격에 맞으면 행복해진 거고, 차라리 눕고 싶은데 마늘 까고 항아리 씻다보면 화가 납니다.
더 화가 나는 것은 그 옆에서 남편은 따뜻한 밥 먹고 야구보고 있다는 거. 맥주 마시면 안주까지 해다바쳐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남편 입장에서는 울 엄마가 일하니까 나는 쉬어도 되고(내가 일하는 거)시어머니 입장에서도 그렇고.
그런데 합가후 생활비는 더 드는데, 남편은 절대적으로 편해지고, 시어머님은 한창때처럼 일해야하니 힘들고 수고를 알아달라하고, 며느리는 일이 더 늘고 생활비도 더 느는데 일이 줄어들기 어려워요.
초인같은 어머니가 계셔서 아들며느리 손자손녀 살림을 혼자 다 해주면서 아무말 안하신다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거구요.9. 애엄마
'18.1.10 11:54 AM (203.142.xxx.5)결론 시어머니 합가후 편해진 것은 남편이에요. 남편 편한 거 보면 열불 나구요.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67792 | 세탁기 싱크대 설치 6 | 주방 세탁기.. | 2018/01/12 | 1,531 |
| 767791 | 어서와 영국 번역오류.. 29 | ㅇㅇㅇ | 2018/01/12 | 6,928 |
| 767790 | 냉이가 너무 질겨서 이상해요 3 | 냉이도 | 2018/01/12 | 1,191 |
| 767789 | 대구분들 꼭봐주세요 13 | 상사병 | 2018/01/12 | 2,403 |
| 767788 | 마흔을 살아도 어려운 결혼생활 그리고 시월드 22 | 카페라떼 | 2018/01/12 | 6,722 |
| 767787 | 못되고 약은 사람들이 잘 사는것같아요. 12 | .. | 2018/01/12 | 6,904 |
| 767786 | 친구가 유부남을 만나보라고 했던 말이 마음에 걸려요. 29 | ㅇㅇㅇ | 2018/01/12 | 8,220 |
| 767785 | 문재인 정부 진짜 잘하는 거 하나 (전기) 5 | 진짜 | 2018/01/12 | 1,761 |
| 767784 | 카카오 3 | 주식 | 2018/01/12 | 777 |
| 767783 | 어금니 3개 연속으로 크라운 비용이 얼마들까요? 2 | .. | 2018/01/12 | 1,771 |
| 767782 | 중드 보보경심 황자중에 누가 제일 좋으세요??ㅎㅎㅎ 6 | tree1 | 2018/01/12 | 1,360 |
| 767781 | 박근혜 재산동결 아냐...전산입력오류 1 | 아니야 | 2018/01/12 | 1,452 |
| 767780 | 사업체조사원되기도 참힘드네요 2 | .. | 2018/01/12 | 1,405 |
| 767779 | 정부, 가상화폐 대책 과열 진정후 '질서있는 퇴장'으로 선회 6 | 샬랄라 | 2018/01/12 | 1,220 |
| 767778 | 김포 고촌읍 힐스테이트 사시는분 계시면~~ 7 | 이사고민 | 2018/01/12 | 3,295 |
| 767777 | 르쿠츠제 냄비 범랑이 4 | dyflrh.. | 2018/01/12 | 1,881 |
| 767776 | 경축) 박근혜재산 동결 11 | 앗싸라비야 | 2018/01/12 | 3,644 |
| 767775 | 회사 업무실수가 잦아서 그만뒀네요 7 | 프리지아 | 2018/01/12 | 5,051 |
| 767774 | 대부분 인상 좋은 할머님들은 성품도 좋으시네요 7 | ... | 2018/01/12 | 2,966 |
| 767773 | 조세호는 정말 김흥국 평생 잘해야할듯 7 | 제목없음 | 2018/01/12 | 5,324 |
| 767772 | 피아노 레슨선생님이 결혼하시는데요 10 | 레슨샘 | 2018/01/12 | 2,051 |
| 767771 | 임종석 "UAE 의혹 소상히 설명했다" 4 | ar | 2018/01/12 | 1,721 |
| 767770 | 에어컨을 사려는데 이월상품 괜찮을까요? 4 | 정생민 | 2018/01/12 | 1,666 |
| 767769 | 10대 여자 청소년 칼부림 14 | ... | 2018/01/12 | 4,837 |
| 767768 | 마켓 컬리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 아파트 현관이 카드키로만 되는분.. 5 | 사고파 | 2018/01/12 | 4,2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