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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8-01-10 08:50:58
저는 이제 이십대 후반이 다되어가는 딸인데 참 아빠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어요 무뚝뚝하고 무섭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오빠같은 나이 많은 남자가 좋고 그걸 충족하고 싶나봐요
솔직하게 저는 예쁜편이고 집안은 중산층 현재 직업은 없고 유학가고 싶었는데 돈없어서 못갔고 근데 지금 취집하고 싶어요
현재 제가 여행중인데 여행하다 만난 남자가 있어요 제 주변엔 그렇게 조건 좋은 남자가 없어서 그런지 그럴 기회도 없어서 그런지 그 남자가 자꾸 좋아지는건지 그냥 놓지기 싫은건지 밤에 잠이 안오네요
의사 집안이고 영어권 나라에서 유학을 오래했고 외모는 참 별론데 제가 미친걸까요 연애해서 결혼까지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네요
IP : 83.43.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취집이람서요
    '18.1.10 8:52 AM (211.36.xxx.21)

    데려가준다면 감지덕지죠

  • 2. 샬랄라
    '18.1.10 8:54 AM (211.36.xxx.55)

    그 사람말 확인해 볼 수도 없잖아요

  • 3. ...
    '18.1.10 9:0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요새 젊은 남자들 중에 취집시켜줄 사람없으니 나이든 남자를 목표로 하는 건 아니구요?
    취집에의 욕구가 너무 크면 그것을 채워줄 능력만 보이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못 본 척 하죠
    사랑에 눈이 멀어 그런 것으로 본인과 주변을 속이면서...
    그러다 운좋아 결혼에 성공하고 나면 다른 조건이 성에 안 차서 속상해 하고...
    그 남자에 대한 감정이 취집 욕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냉정히 생각해 보세요

  • 4.
    '18.1.10 9:11 AM (49.167.xxx.131)

    의사집안이라는건지 의사라는건지가 궁금해요. 그리고 여행중 만난사람은 현실상태서 다시보셔야해요. 전 사실 비추

  • 5. ㅇㅇ
    '18.1.10 9:21 AM (175.223.xxx.112)

    돈이 없어서 유학을 못 간거면 중산층이 아닌건데요...

  • 6. ㅈㄷㄱ
    '18.1.10 9:26 AM (121.135.xxx.185)

    집에 돈 많고 (중산층 노노) 본인도 학벌 훌륭하고 외모도 꾸미면 여성스러운 편이고 (미인일 필요 없음) .... 그 정도라면 백수라도 당당하게 어필/대시 가능. 그거 아니라면 접으시는 게 빠름.

  • 7. ...
    '18.1.10 9:4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의사 집안에 외국유학 오래 했다니까 돈 많을 거라는 환상에 남자가 좋아질 수 있어요
    근데 여행 중 만난 남자 프로필을 어찌 믿을 것이며 집에는 돈 많은데 남자는 능력없으면 그건 더 큰 문제랍니다
    돈 없어서 유학 못 갈 정도면 중산층이라고 말할 수 없고요
    젊음과 미모로 적당한 나이든 남자 낚으려는가 본데 인생 그렇게 쉽게 살려고 하지 마세요
    인생에 공짜 없습니다

  • 8. .....
    '18.1.10 10:55 AM (5.89.xxx.252)

    아무리 자계지만 당당하게 취집하고 싶다라고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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