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아무도 안보는 저글러스.. 혼자 꼭꼭 본방 챙겨보는 아줌마에요.
거기서 백진희 남동생 캐릭터 너무 웃기고요 ㅋㅋ
백진희 엄마 역할 배우분은 혼자 연극무대 서신것 같은 연기를 하지만 그래도... 진심은 느껴져서 좋아요.
전무도 정말 밉상 연기 웃기게 잘하고.. 가짜 수염 붙인거 너무 웃겨서 혼자 낄낄대고 봣어요.
그리고 어제 베드신~~~ ㅋㅋㅋ 아쉽게 끝났지만
처음 진지할때 정말 침 꼴깍.. 하며 봤어요 넘 달달하더라구요.
내인생엔 이젠 없을 저런 달달함... ㅠㅠㅜㅜ
남주여주 케미 좋은것 같아요~ 둘이 진짜 사귀나싶더라구요 전.
저글러스 만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저글러스 너무 재밌었어요
...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8-01-10 08:24:18
IP : 223.62.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0 8:26 AM (39.7.xxx.152)백진희 남친 울겠어요.
2. ...
'18.1.10 8:29 AM (223.62.xxx.199)앗.. 전 몰랐는데 공개연애중인 남친이 있군요?
아깝당...3. ㅇㅇ
'18.1.10 9:54 AM (121.134.xxx.249)저도 저글러스 좋아해요. 처음엔 두주인공이 좀 약하지않나 했는데 백진희 최다니엘이 그 캐릭터를 완전 200% 살리는것 같아요
4. 저도
'18.1.10 10:31 AM (1.251.xxx.136)좋아합니당~~ 백진희의 그 지퍼. . . ㅋㅋ
5. 아줌마
'18.1.10 10:32 AM (211.215.xxx.17)내생엔 이젠 없을 저런 달달함.....완전공감!!!!!!!!
대리만족으로 보고있어요..
완전 심쿵6. 저도
'18.1.10 11:25 AM (180.70.xxx.147)넘 재미있게 보구있는데요 어젠 웬일로 찐한
베드신인가 했더니 반전이 ㅋㅋ
그런데 더글러스 보구 그냥사랑하는 사이는
너무 가슴이프고 그래요 약간 온탕과 냉탕사이 느낌이예요
두 드라마가요7. ...
'18.1.10 2:53 PM (1.235.xxx.40)애들이 봐서 너무 오래 잡고 클로즈해서 욕하면서 봤네요. 시간이 시간이라 뭐라 할 순 없지만 갈수록 진해진다는 ㅠㅠㅠ 민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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