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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인터뷰, 오연상 의사 물고문이란 말만 빼고 물에 관한 모든 걸 말했다.

박종철 고문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18-01-10 01:47:28
박종철 고문 첫 폭로 의사 “23살 학생이 무슨짓 했다고…”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7018.html?_fr=mt2#csidxb... ..

욕조가 보였고 바닥은 물이 흥건했으며 속옷만 입고 누워있는 젊은 시신은 다 젖어있었으며
30분간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실패했고 배에 물이 찼는지 꿀렁꿀렁했다. 그는 '미상'이라고 썼고 
처음 형사를 피해 화장실에 숨어있던 중앙일보 기자가 쇼크사라고 썼다.  

“사망진단서를 써달라길래 물었죠. ‘사망의 원인을 적어야 하는데 난 도저히 모르겠다. 직접사인, 중간사인을 전부 미상으로 쓸 거다, 그래도 좋으냐’고.” 사인이 미상이면 변사로 처리된다. 검사한테 부검을 청하는 꼴이다. 진단서를 써주고 얼마 뒤 오 원장은 자신의 진료실 옆 화장실에서 그를 찾아온 기자와 만났다. 그가 쓴 ‘사인 미상’이 기자의 눈에 띈 것이다. 기자는 진료실 앞을 ‘감시하던’ 형사의 눈을 피해 화장실에 숨어 있었다." 기사에서....


IP : 72.80.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8.1.10 6:26 AM (210.96.xxx.161)

    서슬퍼런 군사독재시절에 이런 용기있는 의사가 대단한거예요

  • 2. ㄷㄷㄷㄷ
    '18.1.10 7:09 AM (161.142.xxx.240)

    의사는 본인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역시 똑똑한 사람들 부러워요..
    굉장히 현명하게 처신했던것 같아요..

  • 3. ,,,
    '18.1.10 3:27 PM (121.167.xxx.212)

    1987년 보고 왔는데
    검사나 의사 같은 전문직이고 직장 생활 안해도 살수 있는 사람이니
    그렇게 행동해도 피해가 덜 한것 같아요.
    보통 서민이 그들을 거슬리는 행동을 그렇게 했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저세상으로
    갔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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