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해 봉하마을 저번 주말에 처음 갔다 왔어요...

mb구속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8-01-09 23:42:55

언제나 가보고 싶었어요. 숙제처럼....

고 노무현전대통령님 돌아가시고 그동안 남해를 두번정도 내려 갔었는데...봉하마을 가는 것이 여의치 않아서 못가봤어요...

저번주말에 부산 갔다가 제가 우겨서 봉하마을을 처음 갔는데..마음이 많이 시리네요...

조선일보, 자유당 이것들을 확~~~아방궁이라고 하는 고 노무현대통령자택도 그냥 평범한 단독주택집이었네요...

이제 고 노무현대통령님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거 같아요...문재인대통령님이 워낙 잘 해주고 계셔서....

소극적지지자인 신랑도 올라오면서 "이제 이니만 보면 한이 없겠다" 하네요...

청와대관람 신청 해서 운 좋으면 문재인대통령님도 볼 수 있겠죠..올해는 꼭 실제로 보고 싶어요....

실제로 보면 로또 당첨된 것처럼 너무 기쁠거 같아요...



IP : 49.164.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하
    '18.1.9 11:53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봉하에 내려가셔서 아~ 좋다 하셨는데
    세월이 무심합니다
    그 날 문재인, 유시민님도 계셨어요
    2월 칼바람 맞으면서도 기뻐서,
    기뻐서 추운줄도 몰랐었는데...

    봉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요리왕이다
    '18.1.10 12:02 AM (122.47.xxx.186)

    이 글 보니깐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고 어린 우리애 데리고 단 둘이 봉하마을로 갔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그땐 정말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부엉이바위는 차마 올라가지 못했었거든요.조문객들이 흰색 국화 한개씩 올리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왔던것 같아요..그리고 시간이 흘러 5년전에 박그네랑 대선후보로 맞붙었을때..제발 이번엔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선거유세할때 찾아다니고 악수도 하고 그랬는데.그때 그네되고나서 홧병나서 그뒤로 뉴스도 안보고 그랬네요.그래도 그렇게 참은 세월이 어언 십년 이렇게 간절함이 되돌아와서 작년부터는 마음이 편해집니다.언젠가 다시한번 가야하는데 마음만 늘 가있네요.

  • 3. ...
    '18.1.10 12:08 AM (111.118.xxx.49)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아련하네요...

  • 4. ㅠㅠ
    '18.1.10 1:19 AM (220.116.xxx.3)

    노통이 오늘같은날
    저 위에서 그러실거같아요
    야 기분좋다!!

  • 5. 전 왜
    '18.1.10 11:03 AM (121.173.xxx.20)

    노통님 글만 보면 눈물이 쏟아지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091 장보는 팁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9 redan 2018/01/11 2,304
766090 감기기운이 있어 얼큰한 강식당 탕수육 넣은 제주많은 라면 끓였어.. 2 .. 2018/01/11 1,406
766089 청양얼음분수축제. 소썰매. 동물학대 같았어요. 15 슬픈 소 2018/01/11 1,312
766088 전복은 기름진 음식 인가요? 6 장염 2018/01/11 1,378
766087 기레기들의 속마음 8 궁금해요 2018/01/11 1,215
766086 청약통장에 있는 돈 모두 찾으면 어떻게 되나요?? 12 눈썹이 2018/01/11 8,385
766085 산후도우미 6 .. 2018/01/11 1,557
766084 페인트 공사를 해서 냄새가 지독해 방독면 삿어요 방독면 고.. 2018/01/11 675
766083 오늘은 저도 롱패딩.. 날이 진짜 춥네요. 1 불혹이다 2018/01/11 1,286
766082 신규 신용카드 배송이 안 오고 있어요 1 2018/01/11 1,721
766081 AHC 아이크림 어떤가요 10 ^^ 2018/01/11 3,343
766080 우리가 문빠가 된이유ㅎㅎ 3 ㅅㄷㅁ 2018/01/11 1,334
766079 박상기 법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목표..여러 대책 .. 16 샬랄라 2018/01/11 1,968
766078 기사)남편과 불화·우울증…40대 여자 23개월 아들 살해 21 ... 2018/01/11 16,158
766077 뉴비씨's 툰 3 ㅇㅇㅇ 2018/01/11 544
766076 대중교통 앱 어떤거 쓰시나요 3 2018/01/11 1,155
766075 제가 모성애가 많지도 않은데,,,,왜 유독 이거에 집착하는지요 3 신생아 2018/01/11 2,035
766074 후원단체 추천해주세요 6 새해 계획 2018/01/11 998
766073 책육아 3 . 2018/01/11 832
766072 오현경씨 성형 많이 헀나요? 11 .... 2018/01/11 8,026
766071 주문하고 온 상품도 주문취소 가능한가요? 5 2018/01/11 996
766070 부모는 능력이 평범했는데 자식이 월등하게 좋은경우는 많이 없는편.. 20 ... 2018/01/11 5,285
766069 스페인 또는 유럽 다녀오신분..도움이 필요해요 10 계피빵 2018/01/11 2,719
766068 피부 좋으신 분들 땀 많이 흘리시나요? 7 2018/01/11 1,750
766067 저희아들 20개월전부터 두살이라고 말할줄 알아서 똑똑한줄 알았는.. 3 하아~~ 2018/01/11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