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시 원서 접수 하고 나니 긴장이 풀려요
고3맘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18-01-09 23:08:29
수능 끝나고 부터 수시는 광탈이라 짐작해 정시 진학사 넣어 알아본다고 머리 터질듯 고민하다 안전권 두곳 깔고 가군은 4칸 짜리 질렀는데 예상경쟁율이 3대1이었는데 실제는 2.3대 1이라 은근 추합 기대하고 있어요. 너무 신경을 많이써서 오늘은 맥주 한캔하고 한숨 자고 내일부터는 착하고 살면서 가장 원했던곳 합격 기도 할렵니다. 다들 합격하세요.
IP : 118.223.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푹쉬세요
'18.1.9 11:10 PM (116.123.xxx.168)고생많으셨습니다
꼭 좋은소식 있기를
합격 !!!!빌어드립니다2. ...
'18.1.9 11:24 PM (58.230.xxx.110)오~~좋은 결과있기를요♧
3. 유지니맘
'18.1.9 11:39 PM (121.169.xxx.106)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4. .........
'18.1.9 11:4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5. 원글
'18.1.9 11:58 PM (118.223.xxx.202)댓글들 감사해요. 82스타 유지니맘님도 고3맘 이셨던가? 댓글서 읽었던 기억이 나요. 세월호때 촛불때 맘으로 응원하며 지방이라 참석은 못했죠. 대통령도 바뀌고 좋은세상 왔어니 울 아들 원하는곳 합격하고 나도 내일 찾아 열심히 자기 개발 해볼랍니다. 모든 수험생맘들 끝까지 행운이 있길~~♥
6. 하늘
'18.1.10 12:29 AM (112.150.xxx.153)합격자발표 추합까지 거은 2달을 기다려야되니 ㅜ
저도 발뻗고 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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