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만든 수제비 반죽이 너무 맛나요 ㅠ

맛있어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18-01-09 22:40:14

요즘 수제비에 꽂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특히 멸치육수를 내어 김치국물과 콩나물 넣고 호박도 좀 넣고 

김치콩나물 수제비...쫀득쫀득 너무 너무 맛있네요.

 

일단 수제비 반죽이 만질때 점토처럼 말랑해야 되는 것 같아요

살짝이라도 뻑뻑한 느낌이 들면 물을 좀 더 넣고

내가 힘으로 치대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말랑말랑 기분 좋은...

나중에 얇게 펴서 익히면 투명하고 쫀득한 수제비가 되네요.

 

그리고 식용유를 1~2방울 떨어뜨리면 붙는것도 덜하고

나중에 비닐에 넣고 치대도 잘 엉겨붙지 않아서 좋아요

나중에 떼어낼때도 엄청 편하구요.

 

하도 해먹으니 노하우가 생긴게

쟁반에 미리 수제비 피를 얇게 떼어두는 거에요.

그래서 한꺼번에 투하해야지...

끓이면서 떼어넣음 괜히 불안해서 두께가 지멋대로...

 

냉장고에 남은 반죽이 있는데 내일 아침에도 해먹으려구요

요즘 미쳤나봐요.. 자나깨나 수제비 ㅠ

 

IP : 112.152.xxx.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9 10:43 PM (110.70.xxx.184)

    배고파서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러고있었는데
    타이밍 참 절묘하네요

    넘넘 먹고싶어요 ㅠ
    원글님 책임지셔용~~

  • 2. ㅋㅋ
    '18.1.9 10:44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기름 중요해요.

  • 3. ㅡㅡㅡㅡ
    '18.1.9 10:53 PM (115.161.xxx.7)

    ㅠㅠㅠㅠㅠㅠㅠ 염장 부럽요

  • 4. 야밤에
    '18.1.9 10:55 PM (119.64.xxx.243)

    먹고 싶네요.ㅠㅠㅠ
    식용유를 반죽에 조금 넣는건가요?
    레시피나 노하우 풀어보셈~~^^

  • 5. 원글
    '18.1.9 11:01 PM (112.152.xxx.32)

    저게 답니다...
    멸치육수가 이미 조금 간간하고
    김장김치 국물이랑 김치랑 콩나물 넣음 맛없으면 이상한 조합...
    그리고 얇은 수제비 반죽~~~~~

  • 6. 놀자
    '18.1.9 11:12 PM (180.69.xxx.24)

    아아악~~~~~~~~~~~
    너무 먹고파

  • 7. ㅠㅠ
    '18.1.9 11:37 PM (222.233.xxx.7)

    원글님 미워~~~

  • 8. 맛난반죽
    '18.1.9 11:42 PM (121.135.xxx.133)

    결혼 1년차..수제비 반죽 해본적이 없어요
    조합좀 부탁드려요~~ 글보니 땡기네요^^

  • 9. 와우
    '18.1.10 1:40 AM (180.230.xxx.96)

    수제비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하면 아무리 얇게뜬다고 떠도 익으면 두껍던데..
    그래서 밖에선 수제비만 사먹어요
    하기 힘들어서..
    어떻게 하면 삼청동수제비처럼 얇게 될까요

  • 10.
    '18.1.10 2:13 AM (61.83.xxx.246)

    저도 요즘 수제비 반죽해놓구 라면에넣고 수제비해먹고있는데 넘 쫄깃쫄깃 맛나요ㅋ

  • 11. 에르
    '18.1.10 6:56 A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아아아앜~~~ 수제비~~
    그러잖아도 엊저녁 작은애가 엄마 요새는 왜
    수제비 안해주냐고 수제비 먹은지 몇년 되었다고 했는데 저리하면 진짜 맛있겠네요.
    이번 주말 메뉴는 수제비 당첨이요.

  • 12. ...
    '18.1.10 7:54 AM (76.103.xxx.25)

    와~ 수제비
    먹고싶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141 사진에 위치정보가 담기잖아요? 정확도가 원래 떨어지나요? ㅇㅇ 2018/01/16 424
769140 냉동하는 야채 있으세요 9 2018/01/16 3,521
769139 김치 군내가 씹었을때 기분나쁜 그 맛인가요? 5 2018/01/16 1,043
769138 군대의무복무 기간이 걱정이면 니들이 자원입대해라 5 .... 2018/01/16 1,002
769137 머리 비듬 2 가랑잎 2018/01/16 1,540
769136 중등수학 난이도 순서좀 알려주세요(일품.에이급.최상위) 3 차이 2018/01/16 2,913
769135 남양주시 브런치 괜찮은 곳 있나요? 7 봄이오면 2018/01/16 1,524
769134 여드름흉터 못없애나요?? 3 박피?! 2018/01/16 2,084
769133 KTX 승무원의 눈물 12년, 드디어 해결 실마리를 찾다 1 고딩맘 2018/01/16 1,678
769132 핸드폰이 맛이 갔어요 ㅠㅠ 3 야옹 2018/01/16 1,233
769131 안철수, 전국 23곳서 '동시 전당대회' 새벽6시 개회... 전.. 17 미치겠다. .. 2018/01/16 2,707
769130 코타키나발루 여행 15 지혜를모아 2018/01/16 3,858
769129 숙주를 삶아서 냉동 보관해도 될까요? 1 숙주 2018/01/16 6,554
769128 baby spinach 파나요? 2 hhh 2018/01/16 867
769127 요즘 택배 기사들은 얼굴을 피하네요 14 기역 2018/01/16 6,216
769126 꽃천사 루루 34 이건 아세요.. 2018/01/16 3,042
769125 컵에서 냄새가 난대요 20 알려주세요 2018/01/16 6,817
769124 25개월 쌍둥이(4세) 가정어린이집 or 규모있는 어린이집 고민맘 2018/01/16 769
769123 친구어머니 다리수술 병문안가세요? 16 겨울 2018/01/16 3,724
769122 저소득자도 연말정산 필요한가요? 7 연말정산 2018/01/16 1,574
769121 뉴스룸) "MB, 다스 전신 설립부터 지휘"... ㄷㄷㄷ 2018/01/16 692
769120 가상화폐를 사지 말고 만드세요 5 ... 2018/01/16 3,019
769119 캔디 이야기에 힘입어 작은숙녀 링 결말 아시는 분 계신가요 47 링 링 링은.. 2018/01/16 8,211
769118 멍때리기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2 ... 2018/01/16 964
769117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문제 7 부부문제 2018/01/16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