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일가친척 통틀어 제가 몇 시에 태어났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네요.
엄마는 낳느라 모르고 (이건 당연) 아빠랑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다 계셨을땐데 뭐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외가에서는 제가 첫 손주거든요.
허탈하기도 하고 좀 원망스럽기도 하고..
엄마가 저 태어난 병원 뒤늦게 찾아가니 그때는 다 필기 자료이고
이미 폐기되어 없답니다.
더 황당한 건 제 동생이 저랑 터울이 좀 있는데 그때도 다들
아무생각 없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제 동생은 병원 기록이 있어서 봤는데 AM인지 PM인지를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깁니다.
무슨 육남매씩 낳으신것도 아니구~
저는 제 사주 평생 제대로 못 본다 생각하니 좀 씁쓸해요.
사주에서 시를 모르면 부정확하겠죠?
하.. 조회수 : 4,123
작성일 : 2018-01-09 22:33:29
IP : 110.47.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9 10:45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저도 시 모르는데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요.
빼도박도 못하게 시간을 알았더라면
무의식적으로 풀이에 영향받아서
난 원래 운명이 이렇다니까.. 라고 생각해버렸을 거 같아요.
제 성향상....차라리 모르는 게 다행일지도...ㅎ2. ...
'18.1.9 10:49 PM (121.190.xxx.131)대강의 시간을 알면..그러니까 여름.해질무렵이라든가, 아침먹고 난 후라든가 알면 잘보는 사람에게 가면 시간 알수 있어요.
지금까지의 삶을 이야기하면 시간 유추할 수 있어요.그렇지만 24시간 중 어느때인지 전혀 모르면 곤란하겟지요.3. 호수풍경
'18.1.9 11:04 PM (124.28.xxx.67)아는 사람이 봐줬다는데...
나도 밤에 태어났다는것만 아는데,,,
이거저거 물어보더니 안좋은 시는 피했다고 그러데요...4. 에휴
'18.1.9 11:14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낮인지 밤인지도 몰라요?
5. 그런경우는
'18.1.9 11:18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사는 모습을 보고 추리합니다 제경우는 연예인이나 이영학등의 사주를 보고 시를 추리하곤해요. 쉽게 추리가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오리무중인 경우도 있음
6. ᆢ
'18.1.10 5:47 AM (222.238.xxx.117)저는 시도 모르지만 생일도 정확치가 않다네요. 그냥 신점 한번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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