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염둥이 내딸..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18-01-09 22:17:48
이제 막 38개월된 5세 여자아이 키우고있는데요
정말 성향상 제가 넘 쉽게 키우고있는것같아서 고맙고 또 고맙네요.
아직도 낮잠은 꼬박 2시간넘게자서 엄마 쉬는시간도 주고ㅡ 밤에도 자자고 하면 바로 누워서 금방 잠들어버리고..9시멈어서자서 아침에 8시에 일어나네요. 제가 좀 더 자는날엔 거실에서 혼자 숫자쓰기 놀이하고 있다가 한 20분후 엄마 이제 일어났으면 좋겠어요...이러네요 ㅜㅜ

게다가 밥은 또 어찌나 잘먹는지 오늘 두부계란무침을 해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ㅜ

정말 신생아때 제인생은 없어지는 거냐고 82에 엄청 힘들어하고 징징거렸는데 이런 글을 쓸날도 오네요...이제 크면서 또 많은 고민과 고뇌가 있겠죠..
정말 지금 이순간은 넘 이쁜것같아요
.^^
IP : 223.62.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로만 봐도
    '18.1.9 10:20 PM (1.231.xxx.187)

    너무나 예쁩니다~~~!

  • 2. 진짜진짜
    '18.1.9 10:25 PM (114.204.xxx.4)

    예뻐요~~~~!!!!

  • 3. ㅎㅎ
    '18.1.9 10:37 PM (180.69.xxx.24)

    어머, 우리 8살 딸이 너무 이뻐서 행복한 요즘인데...

    우리 딸은 어제 언니의 과외선생님(대학생) 왔다 갈 때
    쌤 먹으라고 간식으로 올렸으나 쌤이 건드리지도 않은 초콜릿을
    급히 크리넥스에 싸더니 현관까지 따라나가 건네더라는...

    엄마 입에도 사탕 쏙 넣으며 하는 말
    '내 마음을 담아 드려요..'
    아,, 애간장이 녹아서 미치겠어요.
    자다가도 둘째 생각하면 웃음이...

  • 4. ㅇㅇ
    '18.1.9 10:44 PM (39.7.xxx.144)

    우리딸 아가때 낮잠에서 깰때돼도 조용해서
    가보면 , 침대난간 잡고 서있다가
    방실방실 웃어주고 ㅜㅜ
    부족한 엄마를 많이 도와주는 고마운 자식이었네요
    지금도 그렇고..
    아들은 아들대로 귀엽지만
    딸은 그냥 힐링..

  • 5. ....
    '18.1.9 10:51 PM (86.130.xxx.52)

    따님이 기특하네요. ^^ 막 상상이 되면서 흐뭇해지네요. 저도 딸키우지만 잘 자는 모습보면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 6. ...
    '18.1.9 10:51 PM (1.229.xxx.104)

    부럽네요. 30개월 딸 자자고 하면 침대에서 음악틀고 한 시간을 방방 뛰어요. 물론 낮잠도 안 자고요.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입니다. ㅋㅋㅋ

  • 7. 아유
    '18.1.9 11:52 PM (211.109.xxx.76)

    귀엽~ 우리딸은 잠없고 잠자기 싫어하고 주관강하고 요구사항많지만 그래도 귀엽거든요. 근데 님네 아기는 그냥 힐링이네요 ㅋㅋㅋ 해바뀌고 6살됐다고 갑자기 존대말을 쓰는데 넘나 이쁜것..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966 요즘꽂힌 아이스크림 5 아이스크림 2018/01/19 2,971
768965 아주 하얀 파우더를 사야하는데요 5 너실오요 2018/01/19 1,205
768964 매일먹는 채소인데 홀릭하는거 있으세요? 23 맛맛맛 2018/01/19 4,256
768963 교통사고 벌금 2 ar 2018/01/19 1,623
768962 여러분 이거 다 알고 계셨나요? 전 또 속았네요.ㅠㅠ 89 아마 2018/01/19 28,016
768961 예비고자율동아리 3 000 2018/01/19 944
768960 한국은 첨이지? 데이비드 숙소 돌아가 쉴때 나오는 곡 2 어서와 2018/01/19 2,227
768959 역시 도서관이 책 읽기 좋은게 3 000 2018/01/19 1,856
768958 너무 맛난 당근 7 .. 2018/01/19 1,989
768957 커피 말고 투썸 모닝 .. 2018/01/19 821
768956 일산동구 인테리어 업체 소개 부탁드려요. 3 아이린 2018/01/19 876
768955 애들 오늘 점심 뭐 해주실건가요? 12 점심 2018/01/19 3,108
768954 거실에 TV 어떻게 두시나요? 아이디어 2018/01/19 835
768953 타고난 장난끼, 개구짐은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요? 6 ㅇㅇㅇ 2018/01/19 1,241
768952 토요일 9:10 썰전 재방송.. 2018/01/19 696
768951 나이 40에 지방흡입이하고싶어요... 17 ㅅㄷᆞ 2018/01/19 4,968
768950 효과 좋은 시술과 해보니 아니었다 정보 궁금해요 1 .... 2018/01/19 960
768949 좀전에 택시타고 오는데 1 .. 2018/01/19 916
768948 국가기록원·국토부 4대강 자료파기 의혹 수자원공사 현장조사 고딩맘 2018/01/19 711
768947 저렇게 여자들한테 욕듣다가 성공 못하면?? 12 tree1 2018/01/19 3,089
768946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아시는 분 1 .... 2018/01/19 1,225
768945 애들 학원 돌리면 산만해 질까요? 9 ㅇㅇ 2018/01/19 1,919
768944 어쩜 거짓말을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3 2018/01/19 1,790
768943 블랙하우스.어디서 볼수있죠? - 해결됨. 감사합니다! 5 티비없슴 2018/01/19 987
768942 푸켓 최고급 씨푸드레스토랑, 음식,놀고 구경하고 7 모녀여행 2018/01/19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