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38개월된 5세 여자아이 키우고있는데요
정말 성향상 제가 넘 쉽게 키우고있는것같아서 고맙고 또 고맙네요.
아직도 낮잠은 꼬박 2시간넘게자서 엄마 쉬는시간도 주고ㅡ 밤에도 자자고 하면 바로 누워서 금방 잠들어버리고..9시멈어서자서 아침에 8시에 일어나네요. 제가 좀 더 자는날엔 거실에서 혼자 숫자쓰기 놀이하고 있다가 한 20분후 엄마 이제 일어났으면 좋겠어요...이러네요 ㅜㅜ
게다가 밥은 또 어찌나 잘먹는지 오늘 두부계란무침을 해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ㅜ
정말 신생아때 제인생은 없어지는 거냐고 82에 엄청 힘들어하고 징징거렸는데 이런 글을 쓸날도 오네요...이제 크면서 또 많은 고민과 고뇌가 있겠죠..
정말 지금 이순간은 넘 이쁜것같아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염둥이 내딸..
맘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18-01-09 22:17:48
IP : 223.62.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로만 봐도
'18.1.9 10:20 PM (1.231.xxx.187)너무나 예쁩니다~~~!
2. 진짜진짜
'18.1.9 10:25 PM (114.204.xxx.4)예뻐요~~~~!!!!
3. ㅎㅎ
'18.1.9 10:37 PM (180.69.xxx.24)어머, 우리 8살 딸이 너무 이뻐서 행복한 요즘인데...
우리 딸은 어제 언니의 과외선생님(대학생) 왔다 갈 때
쌤 먹으라고 간식으로 올렸으나 쌤이 건드리지도 않은 초콜릿을
급히 크리넥스에 싸더니 현관까지 따라나가 건네더라는...
엄마 입에도 사탕 쏙 넣으며 하는 말
'내 마음을 담아 드려요..'
아,, 애간장이 녹아서 미치겠어요.
자다가도 둘째 생각하면 웃음이...4. ㅇㅇ
'18.1.9 10:44 PM (39.7.xxx.144)우리딸 아가때 낮잠에서 깰때돼도 조용해서
가보면 , 침대난간 잡고 서있다가
방실방실 웃어주고 ㅜㅜ
부족한 엄마를 많이 도와주는 고마운 자식이었네요
지금도 그렇고..
아들은 아들대로 귀엽지만
딸은 그냥 힐링..5. ....
'18.1.9 10:51 PM (86.130.xxx.52)따님이 기특하네요. ^^ 막 상상이 되면서 흐뭇해지네요. 저도 딸키우지만 잘 자는 모습보면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6. ...
'18.1.9 10:51 PM (1.229.xxx.104)부럽네요. 30개월 딸 자자고 하면 침대에서 음악틀고 한 시간을 방방 뛰어요. 물론 낮잠도 안 자고요.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입니다. ㅋㅋㅋ7. 아유
'18.1.9 11:52 PM (211.109.xxx.76)귀엽~ 우리딸은 잠없고 잠자기 싫어하고 주관강하고 요구사항많지만 그래도 귀엽거든요. 근데 님네 아기는 그냥 힐링이네요 ㅋㅋㅋ 해바뀌고 6살됐다고 갑자기 존대말을 쓰는데 넘나 이쁜것..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67886 | 며칠전 글 좀 찾아주세요 ^^ 1 | 고소한다던 | 2018/01/12 | 673 |
| 767885 | 난생처음 케이블 tv 깔았어요 3 | 동동 | 2018/01/12 | 991 |
| 767884 | 종편 재승인은 1년 단위로 심사하나요? | .... | 2018/01/12 | 431 |
| 767883 | 한국인 입맛에 가장 무난한 일본 라면은 뭐예요? 16 | 질문 | 2018/01/12 | 3,519 |
| 767882 | 정신과 기록있으면 암보험 안되나요? 6 | ... | 2018/01/12 | 4,023 |
| 767881 | 전동치솔 쿨샤 노인이 쓰기에 좋을까요? | 써보신 분 | 2018/01/12 | 1,094 |
| 767880 | 110사이즈 나오는 남자 잠옷 브랜드 있나요? 4 | ./ | 2018/01/12 | 890 |
| 767879 | 건강검진에서 장상피화생이라고 나왔어요ㅠㅠ 11 | .. | 2018/01/12 | 10,855 |
| 767878 | 온수매트도 전기 통하는분 계세요? 2 | 블루 | 2018/01/12 | 1,552 |
| 767877 | 제 증상좀 봐주세요 (심장 ) 2 | 부턱드려요 | 2018/01/12 | 1,268 |
| 767876 | 시어머니의 입방정 28 | 방정 | 2018/01/12 | 8,320 |
| 767875 | 방탄의 House of cards 들어보셨나요? 21 | 총맞은것처럼.. | 2018/01/12 | 2,869 |
| 767874 | 한살 연하의 남자 만나도 능력녀 되나요? 11 | ??????.. | 2018/01/12 | 4,658 |
| 767873 | 앞집 아이의 괴성 4 | ... | 2018/01/12 | 2,677 |
| 767872 | 자면 잘수록 더 잠이 오네요. 8 | 어째야할지... | 2018/01/12 | 2,531 |
| 767871 | 친정 근처로 이사가기 고민입니다. 10 | ㅇㅇ | 2018/01/12 | 3,354 |
| 767870 | 경량패딩 따뜻한가요 8 | mmm | 2018/01/12 | 3,803 |
| 767869 | 길냥이 천국 관악구 공원 구경하세요. 9 | 행복한 길냥.. | 2018/01/12 | 2,004 |
| 767868 | 조선 박정엽을 위한 이완배 기자의 진심어린 조언 6 | 고딩맘 | 2018/01/12 | 2,067 |
| 767867 | 포도즙 너무많은데 활용방법 좀 알려주세요 8 | 방울 | 2018/01/12 | 2,414 |
| 767866 | 문재인 대통령 김연아 송중기 인천공항 - 국민이 찍은 SNS 영.. 4 | ... | 2018/01/12 | 3,112 |
| 767865 | 그냥 속상하네요. 17 | ㅇㅇ | 2018/01/12 | 6,318 |
| 767864 | 순간온수기 쓰는 분 온도 몇 도로 설정하셨어요? 1 | ... | 2018/01/12 | 783 |
| 767863 | 성격 이상한 우울증환자때문에 힘드네요 7 | ... | 2018/01/12 | 3,557 |
| 767862 | 적정한 정도가 얼마라고 보세요? 19 | 몸무게 | 2018/01/12 | 4,6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