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그것도 그 복잡한 중동에서 전쟁 나면 우리 아들들을 자동으로 중동으로 보내려 했던 이 더러운 인간들.
503호는 대한민국 청년들 중동으로 가서 한국을 텅텅 비게 하라였던가
생각하면 할수록 손이 덜덜 떨립니다.
아들내미 내년 봄에 병역 마치는데
아들이 한국에 있어도 군대 뉴스만 봐도 뭐지 하는데
뭐라고 남의 나라 가서 전쟁하라고?
오늘 낮에 김성태 코도 안 푼 목소리로 문재인 정부가 잘 했다 못 했다
이 처죽일 놈들....
내가 김태영 국방장관 처인구에 좋은 집 짓고 올 떄부터 이상하더라
뭐 이 정부가 비밀협정에 손 대려 한게 잘못이라고?
먼저 우리 엄마들 손에 너랑 쥐박이부터 먼저 맞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