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릉용...시기심 그리고

tree1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8-01-09 16:07:42

아무것도 가진것 없어서

성공할수도 없고

사랑받을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대변하고 있네요


안릉용이 최후를 맞았네요

황제가 너는 죽일려니 내 손이 더러워져서 싫다고 까지 했던

희대의 악녀...


실상은 황후에게 오직 이용당하여

그 모든짓을

자기 몸까지 상해가면서 다함..


지금까지 보면서는

어떻게 저렇게까지 바보지??

황후가 이용하는거 모르나??

저렇게 나쁜 짓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나??

왜 견환같은 사람을 못 믿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안릉용은 그녀대로 다 이유가 있었던거죠...


1. 견환을 미워한이유가 도대체 뭘까

견환이 자길 배신할 사람이 아닌데

왜 저럴까

이런 생각을햇는데

ㅋㅋㅋ

그랫던 이유는

견환이 다 가져서입니다

이부분에서 작품성을 느끼죠

이게 맞을겁니다

뭐 자기를 배신했다고 저러겠어요??

견환은 그럴사람이 아니고

사람보면 대충 아는데

그렇제 않은거죠...


견환은 자기한테 잘했지만

남이 잘하는게 뭐 얼마나 잘하겠어요?/

아무리 잘해줘도 결핍이 채워지겠어요??

자기 결핍을 시기심으로

견환에게 폭발시킬수 밖에 없는거죠...


2. 그럼 왜 황후한테 바보같이 이용당했는가

이것도아닙니다

황후가 이용하는거

폐하가 한번도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은거

다 알고 있다고..


나는 가치없는 삶이어서

항상 다른 밀어주고 그렇게 사는게 싫었다고..

그런 삶이 싫어서 나도 나쁜 짓인줄 알면서도

황후말 들을수밖에 없었다고...

황후가 이용당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나같은 사람은 생존이라도 하는거라고..


나는 한번도 내뜻대로 살수가 없었다고..

나같은 인생은 그렇게사는 거라고...


이부분도 얼마나 예리해요??

이래서 후궁견환전 후궁견환전

사람들이 그러는거죠...

저게 사람마음 맞다니까요

그리고 저런 사람들이 살수있는 방법이 맞구요...

IP : 122.254.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9 4:08 PM (122.254.xxx.22) - 삭제된댓글

    사람은 언제나 언제나 조심해야 합니다..

  • 2. tree1
    '18.1.9 4:09 PM (122.254.xxx.22)

    저는 안릉용을 그렇게 비난하는거는 아니고
    안스럽죠
    그런데 세상이 이러니까
    저런 사람들도 저렇게 발판으로 살아주기는 싫고
    그렇다고 자기가 성공할수도 없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3. tree1
    '18.1.9 4:10 PM (122.254.xxx.22)

    가진자에 대한 시기심
    그게 사는 이유였죠...
    사람은 그런 존재일것이라 생각해요...

  • 4. tree1
    '18.1.9 4:14 PM (122.254.xxx.22)

    안릉용은 시기심의 표상
    이만큼 시기심을 잘 표현한 캐릭터는 드물듯...

  • 5. tree1
    '18.1.9 4:16 PM (122.254.xxx.22)

    심미장은 자존감
    안릉용은 시기심...

    같이 견환옆에 있어도
    이렇게 다르게 살수 있는거죠

  • 6. 저는
    '18.1.9 7:07 PM (115.136.xxx.67)

    안릉용 보고
    아 저래서 머리검은 짐승 거두지 말랬구나 했어요
    견환이 그렇게 뒤를 봐줬어도
    언니는 다 가졌다 그러나 나는 아니다
    나는 심미장이랑 누구더라 그 죽은 어린 상제 순상제인가요
    그 사람 대용품이다 언니는 날 대용품으로 여겼을뿐 안 사랑했다? 뭐 이런 요지로 말했죠


    사람이란게 참 무서워요
    질투심에 자기 도와준 사람을 도리어 증오하고 해치려고
    하다니

  • 7. ..
    '18.1.9 8:47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러게요. 초기에 입궁전에 견환네 집에서 묵게 해주고 도와줄 때 도리어 자격지심을 느끼더니;;: 이건 뭐;;;
    처음에 견환이 도와줘서 총애 받게 되고 나서 귀한 물건 나눠주면서 도와준 견환 고마워서 줄쥴 알았는데ㅡ 난 항상 받기만 했는데 나도 드디어 뭔가를 줄 위치가 된게 기쁘다고;;
    순상재한테도 혼자 열폭하더니 ..
    저는 안릉용이 안불쌍해요ㅠ 그냥 다른 왕언니들처럼 총애 못받고 쩌리로 지낼수 있잖아요. 경비처럼요... 본인이 자격지심이 심하고 자기가 미모나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황후한테 붙어먹은거...

  • 8. .........
    '18.1.9 9: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열폭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811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근처 숙소좀 알려주세요 1 신촌 2018/01/10 3,109
765810 남은 김밥 (냉장고에 있었던)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14 답변부탁 2018/01/10 5,143
765809 스터디코드 해보신분 노트북 어떤거 사야되나요? 1 걱정만 2018/01/10 908
765808 캐리어 18인치는 거의 안나오나요? 5 질문 2018/01/10 1,321
765807 수자원공사 본사 출퇴근...근처 질문드려요 4 대전 와동 2018/01/10 987
765806 대만 시먼딩 잘아시는분~ 6 해외여행 2018/01/10 1,559
765805 기자회견 레전드짤 5 내시 2018/01/10 2,349
765804 돈 내기 싫을 때 이런 행동 하는 거 맞나요? 20 ... 2018/01/10 5,403
765803 눈물 참는 안철수 jpg 33 애잔하다 2018/01/10 6,483
765802 2월중순 바르셀로나 날씨 어떤가요? 1 ㅁㅁㅁ 2018/01/10 1,093
765801 기타 징수금 관련 건강보험에서 이런 게 왔어요~ 어떻게 해야 하.. 2 내안의천사 2018/01/10 4,782
765800 유명인이 비혼자인지, 기혼자인지 관심 있으세요? oo 2018/01/10 633
765799 국민연금은 몇 살 때까지 내는 건가요? 5 2018/01/10 3,526
765798 부산에 눈이 펑펑 옵니다. 8 ,,,, 2018/01/10 2,763
765797 사람들이 코인판에 몰리는 이유 별거없어요 5 이해 2018/01/10 2,371
765796 별게다 고민.. 친구한테 뭘 주고 싶은데 6 ... 2018/01/10 1,137
765795 저질체력 운동좀 도와주세요. 24 저질체력극복.. 2018/01/10 2,892
765794 실거래가 없는데 집값이 의미가 있나요 20 동생 2018/01/10 4,922
765793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5 신년 2018/01/10 981
765792 머리결 관리 노하우 공유 해주세요 8 빗자루 2018/01/10 3,019
765791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9(화) 2 이니 2018/01/10 416
765790 무주택기간 청약저축 잘 아시는 분 7 rndrma.. 2018/01/10 1,557
765789 셀트리온 지금 사면 너무 늦을까요? 5 2018/01/10 3,167
765788 스파게티.. 도와주세요 ! 24 왜? 2018/01/10 2,553
765787 지하철에서 마스카라까지 하는 사람은 회사 사람 모인 회의실에서도.. 5 ..... 2018/01/10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