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 영어공부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18-01-09 14:52:20

지금은 정이땡을 다니고 있고 .(남자아이)

이번 수능을 봤는데 82점이 나왔다고 하구요.

문법이 정이땡 평균보다 낮아요.

단어 못 외우워요.

독해능력과 추론능력이 왠만해서 수능 시험은 성적이 좀 나오는거 같다고..

그러나 단어 못 외우고 문법이 약해요.

( 현상황입니다 )

 

근데 이번에 들어간  학원에서는

영어에 그렇게 많은 시간 투자 하지 말라고..차라리 국어를 하라고 !!!

(수학, 물리,화학) 하고 있어요.

 

영어학원을 그만 두라는듯 얘기를 하는데..

((공부 스스로 못 하는 아이가 영어학원 안다니고

혼자 할수있을까요????))

 

고등들은 영어 학원 안다니나요??

 

IP : 218.146.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전맘
    '18.1.9 2:55 PM (210.96.xxx.66)

    저는 이런질물에 대해 팍팍 조언해줄 정도로 우리애가 공부잘했으면 좋겠습니당 ㅋㅋ

  • 2. ...
    '18.1.9 2:5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단어와 문법 약한데 추론 능력(솔직히 찍기 신공)으로 영어 풀면 폭망합니다
    중3에서 고1 올라갈 때 문법하고 단어 다져놓지 않으면 고등학교 가서 고생문 열려요
    문법적 지식없이 아는 단어로 대충 의미 파악해서 이럴 것이다 하고 푸는 방식은 수능에는 절대 안 통해요

  • 3.
    '18.1.9 2:59 PM (116.125.xxx.9)

    학원이 이상하네요
    문법 작문 스피킹 해주는 수업 찾아보세요
    내신이 이런게 나오더라구요
    내신으로 대학 가는데 모의고사 잘봐봤자
    그리고 이번 수능 80점이 수능응시생 전체중 30프로래요
    학교내신으로 따지면 4등급

  • 4. ...
    '18.1.9 3:01 PM (220.75.xxx.29)

    아주 약한 부분이나 독해하는 행태 등등 제 딸아이랑 너무 비슷한데 이번 방학에 입학할 학교 단어장을 학원에서 무지막지하게 외우게 시킵니다. 몇백개씩 갈 때마다 시험보구요... 단어 안 외우고 못 외우던 아이가 몇번 재시 걸리고 하더니 드디어 시험을 통과하기 시작하네요. 힘들어하지만 유치원 포함 십여년의 게으름을 지금 따라잡는다고 생각하라 했더니 아무소리 못하네요.
    일단 시키세요. 남들 하는 만큼은 해봐야죠..

  • 5.
    '18.1.9 3:01 PM (116.125.xxx.9)

    수능 82면 대충 고1 가서 평범한 일반고인경우 4등급 뜰거예요
    교육까페 활동 열심히 했는데 수능 퍼센티지랑 내신 비슷하게 나온다가 정설이예요

  • 6.
    '18.1.9 3:08 PM (175.223.xxx.204)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
    영어를 원점수 백점으로 받는 아이면 국어에 포인트를 두어서 공부하는 것이 맞죠.
    그런데 지금 학생은 죄송하지만아니잖아요.
    그냥 문법과 단어 해놓 않으면 고등 내신 완전 털립니다.
    수능은 말할것도 없고요.

  • 7. ..
    '18.1.9 3:12 PM (218.146.xxx.159)

    4등급이라..더 열심히 해야 할텐데..정작 본인이..할의자가 ^^;;

  • 8. 날개
    '18.1.9 3:21 PM (27.177.xxx.210)

    아이고...우리 애랑 비슷하네요.아니 울 애보다 더 잘하는군요.얻어들은 건있어서 감으로 풉니다.학원 한군데 갔는데 넘 빡세게 시키고 난이도높아 아무것도 못알아듣겠다고...일단 인강으로 문법과 독해를 해보겠다는데...요즘 제 맘도 참 답답하네요

  • 9. ...
    '18.1.9 3:34 PM (175.223.xxx.97)

    울애는 영어,수학,화학 요 과목 셋만 1~2등급이고
    국어포함 나머지과목 모조리 44444이렇게 떴는데
    최종 등급이 2.6 나왔어요
    국어는 주1회 30만원짜리 과외하는데 5등급이고 수행포함해서 겨우 4떴네요 속터져
    암튼 고등 내신은 시수 높은거 국영수 잘보면 딴거 못해도 어찌어찌 나오더라구요
    화학이 시수가 3였으니 높은건 아녔는데 국어가 차라리 1였으면 2.1도 나왔을거같아요

  • 10. qq
    '18.1.9 3:59 PM (210.104.xxx.69) - 삭제된댓글

    정이땡 이 어디인가요?
    잘하는 학생이 많아서 그 학생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학원은
    어중간한 애들이 있다가는 이도저도 안됩니다
    감으로 풀든 실력으로 풀든 예비고생이 수능 82이면 영포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점수로 봐서는 듣기가 14~15개정도는 맞는 친구일것 같은데 조금 더 노력해서
    절대평가 수능 등급도 잘 따면 중위권 정도는 최저 맞추는데도 도움받습니다

    단어와 문법이 약하다는 것은 내신중심의 고교 영어에서는 치명적이고
    상위권 소수의 학생을 빼고는 대부분 그렇다는게 위안이면 위안이죠
    내신을 위해서라도 문법은 확실하게 해주시는게 좋은데(대학,취업에서도 밑거름)
    이해도를 짐작컨데 문법잘하는 개인과외 6개월정도로 완성하면 좋지 싶습니다
    문법은 이해-연습 -결과적으로 암기 순으로 하는게 가장 좋은데,
    많은 경우 두번째 단계인 연습(practice)을 소흘히 합니다.
    쌤 잘 만나면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습니다

    단어는 아무도 못 도와줍니다. 밥과 같아서 지가 먹어야 배부르지요
    그리고 단어는 독해와 문제풀이를 통해서 외우는 것이
    단어장 책 들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내신 욕심은 누구나 있으니 교과서 독해를 암기할 듯 덤비면 꽤 많은 단어 얻습니다
    방학중에 다음학기 교과서 공부하면 도움됩니다(진도 안나가는 과도 많거든요)

    듣기능력도 혹시 불안하면 시중에 책 많으니까 하나 사서
    오답 받아쓰기 하면서 풀면 수능듣기 정도는 별 문제 없을 겁니다
    지금부터 여름방학 정도까지, 아니면 길게는 다음 겨울방학때까지 1년정도만
    수능이 아닌 미래를 위해 시간과 돈 투자하신다고 생각하고 노력해본 후 포기해도 포기하세요.

  • 11. qq
    '18.1.9 4:11 PM (210.104.xxx.69) - 삭제된댓글

    빠트렸네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하고자 하지 않으면 시키지 마세요
    그 학년에 적어도 50% 이상의 본인 의지없으면 시간과,돈 낭비입니다

  • 12.
    '18.1.9 5:18 PM (175.117.xxx.158)

    그만두면 누가 좋은가요 차라리 내애 맞는곳 찾는게 낫겠어요 어딜가나 잘하는애 못하는애 있는데 학원이 이상하네요

  • 13. ...
    '18.1.9 5:50 PM (58.120.xxx.213) - 삭제된댓글

    영어, 내신 때문에 중요합니다. 영어 못하면 해야해요.
    예비 고1 겨울방학 때 '워드마스터' 다 외우고, 문법 공부 죽어라 하고 고등학교 들어가야 해요.
    영어 목 매달지 말란 소리는 영어 잘 하는 애한테 하는 소리입니다.
    원글님 애는 영어가 문제인데 영어 내신으로 탈탈 털립니다.
    공부 못하는 애가 영어 혼자 못 해요. 학원 다니면 '워드마스터' 단어 하루에 50개씩 외우라고 하고 단어시험 매주 보면서 체크하고 닥달하는데, 그걸 스스로 할까요? 안 하죠.

  • 14. 영어강사
    '18.1.9 6:19 PM (110.70.xxx.104)

    영어는 문법이 정말 중요하니 문법 전문 과외 시키세요. 그렇지 않으면 고등학교 내신 형편 없게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108 서울 부동산시장]연초 서울 집값, 참여정부 때보다 더 올랐다 10 ........ 2018/01/08 1,592
766107 등기시 취득세 영수증 발행 1 나마야 2018/01/08 625
766106 쇠고기 장조림 보관기간 궁금해요 7 ㅇㅇ 2018/01/08 32,160
766105 지방 전원주택을 구하고 있는데 복층구조 괜찮은가요? 6 주택 2018/01/08 1,812
766104 미드 파고 많이 잔인한가요? 2 .. 2018/01/08 1,373
766103 운동기구 이름을 몰라 검색못하고 있어요 6 땅지맘 2018/01/08 855
766102 관심 부탁드려요,, 어린이집 아동 학대 3 관심이 필요.. 2018/01/08 732
766101 독감인가 봐주세요 8 ... 2018/01/08 1,534
766100 1년만기 적금이자 200이 생겼는데 그냥 다 쓰고싶네요. 10 ........ 2018/01/08 3,560
766099 친인척 57명 '비공개 채용'한 해수부 산하 이사장 2명 4 샬랄라 2018/01/08 1,055
766098 헤어지고 난후 연락 한다 vs 안한다 41 연애 2018/01/08 17,151
766097 고지혈증약 한달쉬고 먹으면 안되나요? 5 모모 2018/01/08 3,792
766096 호텔질문있습니다 3 제주도 2018/01/08 695
766095 베트남 다낭 지금 옷차림이요 3 .. 2018/01/08 4,192
766094 자기 조카가 태어났는데, 남같이 생각하는 남편.. 17 남같은남편 2018/01/08 5,420
766093 폴리텍 대학 교수진은 어떤가요? 7 궁금 2018/01/08 3,246
766092 갑상선 초음파 결과 질문 드려요ㅜ 3 건강이제일 2018/01/08 2,066
766091 40대 지갑 추천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6 고민 2018/01/08 2,617
766090 아이 외동인분들은 46 부담이 2018/01/08 6,703
766089 최저시급에 대해서 10 ........ 2018/01/08 1,609
766088 서울 근교 여행지 추천받아요~~^^ 4 ........ 2018/01/08 1,715
766087 출근길에 뒷차가 박았어요 7 .. 2018/01/08 3,038
766086 중딩 아이 방학 어찌 보내나요? 11 ㅇㅇ 2018/01/08 2,098
766085 늘 잠을 얕게 자는데..깊게 자는 방법 없을까요? 10 ... 2018/01/08 3,233
766084 스테이크와 함께 구워드시는 채소 있나요? 13 채소 2018/01/08 6,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