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못하는 아이는 어떻게 대학가야되나요?

대학 조회수 : 4,673
작성일 : 2018-01-09 12:09:17
수시.정시 어떻게 가야되나요?
공부못하는 남학생입니다.지금
수학.영어다는데는 학원비아깝다고
다 끊고 이비에스인강듣고 정시로
가겠다는데 수시도 복잡하고
넣을전형도 없을것같고..
글은 좀 써서 샘이 논술전형으로 가라는데
이건뭐 잘하는애들도 힘들다는데
..진짜 다 끊고 정시보라고 할까요?
IP : 58.234.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9 12:15 PM (125.133.xxx.141)

    잘하던 아이도 학원다니다가 끊고 혼자하다가 폭락하는 경우 있는데 학원다녀도 공부 못 하는 아이가 무슨 인강이에요...ㅠㅠ 인강은 스스로 계획 잘세우고 하는 아이들이 인강이에요..

  • 2. 정시
    '18.1.9 12:22 PM (121.137.xxx.52)

    제가 올해 정시 올인 겪어보니 정말 좁아도 너무 좁고 안정권이라도 불안합니다. 경쟁률과 점수 높은 지원자가 후반에 훅치고 들어오니 정말 갈대학이 없고 자꾸자꾸 하향하다보니 우울하고 맥빠집니다.
    성적이 안좋더라도 수시 내신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입니다.
    하향하면서 여기저기 넣다보니 정말 다양한 전형들이 있더군요.
    바늘구멍이긴 하지만 예를들어 수학을 해도해도 점수가 낮다면 국어,영어, 탐구과목만 적용하는 예체능 비실기도 있긴하던군요. (인서울중에서도 잘 찾아보면 있더라구요) 진학사 합격예측보면 내가 지원한 곳 다른학생이 1,2,3순위 지원한곳 비교해보면 대충 감도 오고 그래요.
    저희는 재수결정하고 경험으로 여기저기 넣어보았는데 큰 공부 되었어요.
    정말 내신 안나온다고 정시올인한건 아이도 저도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그당시엔 수시 포기하지말라는 말을 이정도로 절실하게 들리지는 않았거든요.

  • 3. ...
    '18.1.9 12:27 PM (121.138.xxx.61)

    못하는 아이일수록 수시에서 승부봐야합니다.
    7~9등급 아이, 이번에 수시로 보냈습니다.
    일단 아이나 부모,
    물리적으로 어디까지 보낼수있는지 정하세요.
    수도권, 충청권 갈곳 많습니다.
    교과전형으로 보내세요.
    추합 3~4군데 걸릴꺼예요.
    대학홈피 들어가셔서 살펴보시고 정보모으시고
    절대 못가겠다는과, 그나마 가겠다는과, 가고싶은과
    분리해서 쭉 적으시고
    계속 6개월쯤 취합하세요.
    몇군데 보시면 감이 옵니다.
    면접이 중요한 과도 있고
    면접없는 과도 있는데
    아이가 용모 단정하고 말하는게 껄렁하지않으면
    면접 많이 보는 과를 노리는것도 방법입니다.
    부실대학 걸러내시고 통학 가능권 추리시면
    대학이 15개정도로 추려질꺼예요.
    이런 대학들은 물론 수능 최저도 없고
    수시2차도 뽑고 추합이 10000%쯤 돌아요.
    돈아깝고 시간아깝게 그런 대학 왜가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순하고 착한데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등록금 걱정도 없는 집인 아이들은
    대학 가는게 맞다봅니다.

  • 4. ...
    '18.1.9 12:31 PM (121.138.xxx.61)

    1000%로 고칩니다.
    요즘은 교수가 면접때
    여기 셔틀버스 타고 다니면 집에서 가깝다고까지
    말하며 학생을 잡더군요.

  • 5. 원글
    '18.1.9 12:38 PM (58.234.xxx.10)

    도움되는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 6. ..........
    '18.1.9 12:4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위 점세개님,
    혹시 자녀분 지원한 대학 좀 알 수 있을까요?
    거저 먹으려 들어 죄송한데
    염치 무릅쓰고 도움 좀 받고 싶어서요.
    gooderica@hanmail.net
    혹여 어려우시면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 7. 맥도날드
    '18.1.9 12:49 PM (222.109.xxx.216)

    위 점세개님. 저도 부탁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aatozz2@naver.com

  • 8. 맞아요
    '18.1.9 1:49 PM (116.41.xxx.33)

    인서울 좋은 대학언저리 가려하면 어렵지만 지방대라도 괜찮다하면 알아보면 하위권 아이도 갈곳 많아요.

  • 9. ..
    '18.1.9 2:11 PM (175.213.xxx.118)

    공부못하는아이 수시로가기 저장합니다

  • 10. ....
    '18.1.9 2:34 PM (121.169.xxx.230)

    못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 정보를 알아보세요.
    하다못해 공부에 정말 관심없고, 안되겠다싶으면 폴리텍 이라도요.
    논술..쉽지 않아요.
    피터집니다..

    여기서 팁 얻으셨으니 유튜브 학생부종합전형이나 입시요강 영상도 보고,
    가능한 대학 홈페이지 들어가서 작년 입결보면서 추려나가세요.

  • 11. 제친구
    '18.1.9 2:53 PM (1.220.xxx.157)

    제 친구 아들.. 반에서 꼴등 하다시피 한다고.. 연애하고다니고 게임 좋아하고.. 진짜 대학 못갈줄 알았는데
    수시 5개 썻는데 다 붙었대요.. 물론 5개 대학 다 첨들어본곳이었어요:; 다 지방이었고..
    좋은데 가기가 어렵지... 갈데가 있긴 하더라구요.

  • 12.
    '18.1.9 7:47 PM (175.117.xxx.158)

    입시 저장해요

  • 13. ㅇㅇㅇ
    '18.1.10 7:47 AM (58.121.xxx.67)

    입시 저장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라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 14. 점세개님
    '18.1.16 8:20 AM (58.140.xxx.107)

    말씀이 맞아요. 욕심버리면 수시로 갈 대학이 많아요.
    울 아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9등급도 대학 보내려고 노고가 많으시더라구요, 전부 수시로요.
    요새는 남학생도 간호과를 많이 가던데 어떠세요.
    간호대학이 참 스펙트럼이 넓더라구요. 좋은 성적으로 인서울 간호과를 가려면 힘들지만
    낮은 성적으로도 갈수 있는 지방에 간호대학이 많아요.
    간호학과는 나중에 취업해서 버티는게 문제지 학교 들어가는데는 어려움이 크진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205 임산부인데 너무너무 매운음식을 먹었어요.ㅠㅠ 무슨일 없겠죠 16 눈썹이 2018/01/17 5,093
768204 간장새우장 냉동새우는 아무거나 사도 될까요? 2 황양 2018/01/17 1,399
768203 증여세 없어서 돈없어서 2018/01/17 914
768202 생일날 모이면 밥값 제가내야할까요? 21 궁금 2018/01/17 5,310
768201 아이허브 배송이 안되고 있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나요 4 어휴 2018/01/17 1,450
768200 오늘은 안나가는게 나을까요? 3 미세먼지 2018/01/17 1,256
768199 4월초 교토호텔예약 궁금한점 10 ``````.. 2018/01/17 1,547
768198 거의 쓰지 않고 묵혀둔 그릇요 5 자리 2018/01/17 2,361
768197 성당 다니시는 분들중에 축일에 대해 잘 아시는분? 3 궁금녀 2018/01/17 1,073
768196 네이버 댓글 심각한데..방법이 없나요? 10 ... 2018/01/17 1,274
768195 연제욱 전 사령관 UAE·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연결고리 4 고딩맘 2018/01/17 1,070
768194 임신 시 요가 및 운동 8 duuna 2018/01/17 1,631
768193 상처가 빨리 아물어야 한다는데 7 tn 2018/01/17 1,379
768192 속바지 몇 개나 사야하나요? 10 중등 교복 .. 2018/01/17 2,322
768191 남편 화장품 어디서 사주세요? 15 ㅇㅇ 2018/01/17 2,215
768190 미세먼지 기사화 되는 것만으로도 정권 바뀐 실감이 나네요. 15 ........ 2018/01/17 1,407
768189 층간소음 슬리퍼신기면 좀 낫나요? 6 질문 2018/01/17 1,749
768188 어린이집 오래맡기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 16 ... 2018/01/17 4,063
768187 꽃피어라...윤재줏대없는농 8 2018/01/17 1,457
768186 상속받은 집 이 경우 세금이 어떻게 되나요? 8 정답이뭐니 2018/01/17 2,336
768185 아주 솔직하게 주변 누가 노웨딩(결혼식안함)으로 결혼한다고 하면.. 56 궁금이 2018/01/17 18,496
768184 보유세로 집값 안정? 3 글쎄 2018/01/17 1,552
768183 정시 질문좀 할께요 6 수험생맘 2018/01/17 2,172
768182 보수가 만든 '한반도기' 거부하는 보수 1 내세운이유는.. 2018/01/17 1,105
768181 찰스와 유승민은 노태우한테 쫌 배워라 ! 5 고딩맘 2018/01/1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