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조모 상 관련한 질문이에요

아이두 조회수 : 6,791
작성일 : 2018-01-09 11:58:48

전 기혼이고요.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모레가 발인이에요.


엄마랑 아빠는 급히 장례식장으로 내려가셨고, 저희는 맞벌이 부부고 어린 아이가 있어서 내일 가려고 해요.

엄마 슬픔 속에 이런 걸 여쭤보는 게 도리가 아닌 거 같아서.. 여기에 여쭙니다.


1. 손주도 조의금을 내나요? 보통의 경우 얼마 정도 하나요?


2. 발인까지 꼭 있어야 하나요? 아이가 두돌이고..제가 연차를 많이 쓰지 못해요.. 내일 반나절 정도만 있으려고 하는데 괜찮겠지요?


3. 시가에 알려야 하나요? 그럼 저희 시부모님도 장례식장에 오셔야 하나요?

IP : 118.33.xxx.1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sd
    '18.1.9 12:02 PM (60.10.xxx.227)

    집마다 달라서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친정은 손주들 안내고, 시집은 손주들 내더라고요

  • 2. 00
    '18.1.9 12:03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1 자녀(존주)는 부조 안합니다
    2 1,2는 부모님께서 상주이니 여쭤보시고 결정하세요
    3 시가에는 안알리셔도 됩니다
    혹여 알리셔도 지방이나 먼곳이면 조문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3. 00
    '18.1.9 12:04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1 자녀(손주)는 부조 안합니다
    2 1,2는 부모님께서 상주이니 여쭤보시고 결정하세요
    3 시가에는 안알리셔도 됩니다
    혹여 알리셔도 지방이나 먼곳이면 조문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4. ..
    '18.1.9 12:05 PM (210.94.xxx.156)

    1. 조의금은 일단 준비해가고
    부모님과 상의후 결정하세요.
    2. 어린아이가 있고 직장때문에 휴가내기 어려우면 발인까지 못지켜도 어쩔수 없죠.
    근데 대부분 지키기는 합니다.
    3. 조모시니 시가까지는 안알립니다.

  • 5. 조의금 냅니다.
    '18.1.9 12:11 PM (42.147.xxx.246)

    본인이 상주가 아니거든요.

  • 6. ....
    '18.1.9 12:12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입장에서 안사돈이 상주가 되었는데 당연히 가봐야 하는경우 아닌가요?

  • 7. ...
    '18.1.9 12:20 PM (112.220.xxx.102)

    시댁에도 알려야될것같은데요...
    전 외손녀인데 장지까지 갔어요
    낼 늦게 가더라도 발인까지 있는게...

  • 8. 다른경우
    '18.1.9 12:21 PM (121.151.xxx.26)

    저는 연락받으면 가도 제가 알리지는 않아요.
    시외조모 살아 계신가요?
    친정어머님 부담스러워 연락마랄 수도 있어요.
    저희는 부조들 합니다.
    집집이 다릅니다.

  • 9. 정답은 없다
    '18.1.9 12:23 PM (118.219.xxx.20)

    1. 조의금은 준비하지 않습니다

    2. 외손녀 것도 출가외인 이시니까 굳이 발인까지 지키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간이 넉넉한 사람만 갑니다 상주들 빼고는)

    3. 시가에는 알립니다 시부모가 멀리 계실 경우는 가까이 사는 원글님네 시형제에게 시부모님이 말씀하실 겁니다

  • 10. 미혼이면 안내고
    '18.1.9 12:38 PM (61.105.xxx.62)

    결혼했으면 내는걸로 알아요
    제경우 돌때 여동생이 태어나서 초등입학전까지 외할머니 손에 큰지라 상복입고 3일내내 있었어요 ㅠㅜ
    발인이랑 장지도 다 따라가고...이건 본인 맘이니까 알아서 하시는게~
    울남편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저희 친정에 안알렸으니까 경우가 바뀌어도 마찬가지일듯~

  • 11. ......
    '18.1.9 12:48 PM (218.236.xxx.244)

    상황이 허락치 않으면 발인까지는 굳이 없어도 됩니다. 부의금은 손주까지는 안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경우는 남편이 원해서 부의금은 30만원 했구요, 시부모님께는 일부러 알리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어르신들 개념으로는 사돈이 상주니까 알리는게 맞는건데요, 솔직히 저는 싫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일부러 부의금을 한것도 저희가 상주가 아니라 손님이다...뭐 그런 의도였어요.
    뭐, 집집마다 여러가지 일이 있으니까요. 아무튼 연로하신 시부모님 돈 가지고 장례식장 오시라고
    하는거 싫어서 저희부부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 12. ...
    '18.1.9 12:53 PM (119.69.xxx.115)

    발인까지보거오실거면 식구니깐 부조 안내고 몇시간 있가다 올꺼면 손님이니낀 부조하고... 조모상까지는 사돈에게 안알리는 거 같아요. 요즈음은

  • 13. 안내도
    '18.1.9 12:59 PM (211.193.xxx.249) - 삭제된댓글

    안내도 됩니다.

    엄마가 상주에요.
    님은 상주의 자녀고요.
    안내도 됩니다.
    예전에는 사위도 남이니까, 내라고 하기도 하고...집집마다 다른데요.
    제 경험상 안내도 될 것 같습니다.

  • 14. ....
    '18.1.9 1:05 PM (119.69.xxx.115)

    결혼안하면 안내고 결혼해서 분가하니깐 냈어요. 남편쪽에서 내는거죠

  • 15. 원글
    '18.1.9 1:09 PM (118.33.xxx.141)

    글 읽고 아빠한테 여쭤봣어요.

    조의금은 내라고 하시네요. 금액은 생각해보고 다시 알려주신다고.. 넉넉히 낼테니 걱정말라 하셨어요. 외할머니랑 좀 애틋해요... 아파서 요양병원에 계실 때도 몇번 찾아뵈었고, 저희 아가도 데려가서 보여드렸고요..

    장례식장 머무는 시간은.. 아이가 어리고 상황이 그러니 괜찮다고... 하셔서 저희는 내일 내려갔다 바로 올라오기로 했고, 대신 제 오빠가 발인까지 있기로 했어요. (여기도 새언니는 당일에 갔다가 바로 올라오는 코스)

    시가에 알리는 문제는 저희 아빠도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남편한테 얘기했고.. 남편이 일단 말씀은 드린다고 했어요. 댓글 보니 굳이 안 알려도 되었을 거 같기도 해요... 오시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봉투는 해야 하나, 부담 가지실까봐요.

  • 16. ...
    '18.1.9 1:34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시댁에 알리셔야 해요. 안사돈이 상을 당한 건데요. 지방이시니 굳이 가보지는 않으셔도 부조는 해야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355 아직 대학붙지도 않았는데 노는건 대학생보다 더 노네요. 9 댁들 수험생.. 2018/01/08 2,922
765354 문대통령 당선되고 그뒤로 계속 성군시대라 했던 점술가요 17 ㅇㅇ 2018/01/08 4,649
765353 둘째가 있으니 좋네요 24 눈치빠른 2018/01/08 5,736
765352 남편과 행복하세요 140 저는 힘드네.. 2018/01/08 22,000
765351 재수생 엄마예요 11 애타는 마음.. 2018/01/08 3,808
765350 정시대학교선택좀도와주세요. 7 정시 2018/01/08 2,264
765349 이방인 안쌤 설정없이 저런게 가능한지... 9 .. 2018/01/08 5,209
765348 가족말고 친구들과 2박3일 여행 자유롭게 다니시나요? 11 .. 2018/01/08 2,526
765347 뉴트리디데이 루테인 드시는분 계신가요? 침침 2018/01/08 649
765346 전원이 꺼져있어 삐 소리후 소리샘으로 1 mlsjdj.. 2018/01/08 10,053
765345 마켓 컬리처럼 밤에 주문하면 새벽 배달 업체 있나요? 10 ... 2018/01/08 3,933
765344 쌍꺼풀 수술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8 쌍꺼풀 2018/01/08 2,340
765343 이런 남편 있나요 11 이런 2018/01/08 5,747
765342 중국고급호텔들에서..변기솔로 컵 닦고 1 2018/01/08 1,703
765341 막걸리 하루에 한잔씩마시면 안되겠죠? 8 ... 2018/01/08 4,184
765340 시댁너무 가기싫어요ㅠㅠ 12 ㅜㅜ 2018/01/08 7,049
765339 아웃백스테이크 혼자갈만해요?? 9 스테끼 먹고.. 2018/01/08 3,150
765338 소갈비 황금래시피 보고 시도하려고 하는데요 고기를 어디서들 구.. 1 요리는 정말.. 2018/01/08 1,640
765337 문재인같은 인물을 대통령으로 두고 있는 우리는 정말 행운아같아요.. 21 행운아 2018/01/07 3,266
765336 박나래가 호감인 이유?? 54 ㅡㅡ 2018/01/07 23,408
765335 대전에 점 잘빼는 피부과나 병원 아시면 알려주세요 소금광산 2018/01/07 4,985
765334 서경대 어떤가요? 7 ... 2018/01/07 5,142
765333 엄마랑 살던 집을 남에게 빌려주겠다는 아버지 44 2018/01/07 7,883
765332 한국당, 수도권 포기했나? 7 샬랄라 2018/01/07 1,990
765331 163/46,168/49 둘 중에 누가 더 마른건가요? 5 .... 2018/01/07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