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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은 정말 세팅이 중요한거 같아요.

조회수 : 5,939
작성일 : 2018-01-09 10:33:04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638672

어려워 보이는건 하나도 없는데 상당히 수준있어 보이네요.
IP : 112.208.xxx.10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8.1.9 10:33 AM (112.208.xxx.107)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638672

  • 2. ㅇㅇ
    '18.1.9 10:36 AM (121.168.xxx.41)

    따라해보고 싶어요

    어려워 보이는건 없는데 상당히 수준있어 보이네요.
    ㅡㅡㅡ
    이 말씀이 딱이네요

  • 3. 인스타
    '18.1.9 10:36 AM (182.226.xxx.159)

    에 올리나봐요~인스타보면 이렇게 많이들 올리더라고요~

  • 4. 데코
    '18.1.9 10:38 AM (112.164.xxx.45)

    포장음식 데코만 잘해서 내놔도 초대요리로 훌륭하구요 ㅎㅎㅎ
    사진 찍을때는
    위에서 아래로 찍으면 멀미나고 별로예요
    식탁에 앉은 정도의 높이에서 찍으면 안정감 있고 먹음직스러워 보인대요^^

  • 5. ,,
    '18.1.9 10:40 AM (175.192.xxx.37)

    저도 저런 와이프 있었으면 좋겠어요

  • 6. 행복
    '18.1.9 10:41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윗님~~미투~~~^^

  • 7. ..
    '18.1.9 10:44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저 많은 식기를 정리하는 시간이 음식 만드는 시간보다 더 걸릴 거 같아요.
    식기도 미니멀화하면 시간이 단축되거든요.

  • 8. ...
    '18.1.9 10:44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조금만 신경쓰면 차릴 수 있는 상차림이죠
    기본 식기 커트러리 적당히 갖추면 꽃은 매일 못 바꿔도
    저 정도 흉내는 다 내고 살지 않나요
    저는 죽어도 못따라 갈 것이 저걸 사진으로 남기는 거예요
    좀 남겨보자 찍어보자 해도 안되더군요

  • 9. ㅋㅋ
    '18.1.9 10:44 AM (118.127.xxx.136)

    저 사진 찍을때까진 못 먹는거잖아요. 우리집엔 하고 있을때 와서 집어 먹는 나쁜 손이 있어서 ...

  • 10.
    '18.1.9 10:45 AM (116.125.xxx.9)

    저 거 맨 아래
    반찬통째 꺼내놓고 밥그릇 스뎅이고
    찌개그릇 노란 양은 냄비에
    밥상은 큰 꽃그려진 알리미늄 다리접는 밥상 이런거
    대조로 올라올줄 알았어요

  • 11. . .
    '18.1.9 10:49 AM (112.158.xxx.44)

    그릇이 예뻐요. 어디 거예요?

  • 12. 내비도
    '18.1.9 10:50 AM (220.85.xxx.93)

    보기 좋긴 한데 저러고 싶진 않네요 ㅋ

  • 13. queen2
    '18.1.9 10:54 AM (211.185.xxx.87)

    가르쳐주는 학원있나요 속성반 다니고싶네요

  • 14. ㅁㅁㅁㅁ
    '18.1.9 10:58 AM (119.70.xxx.206)

    본받아야겠네요

  • 15.
    '18.1.9 10:58 AM (175.223.xxx.162)

    저거 안 어려워요
    설거지가 귀찮을뿐ㅋ

    전 저렇게 20년 가까이 사는데
    10년전에 설거지 귀찮아서 식기세척기 샀어요

  • 16. 아들들이
    '18.1.9 10:59 AM (175.120.xxx.181)

    좋아할 듯
    외식만 좋아하는 이유가 저런건데
    저리 주면 외식 같아 보여 잘 먹겠어요
    일본가정식 같구요

  • 17. ㅇㅇ
    '18.1.9 11:00 AM (1.250.xxx.100)

    와@@

    ♡♡♡

  • 18. 오잉
    '18.1.9 11:04 AM (39.7.xxx.144)

    팔로잉하는 인스타 주부님인데
    남편이 찍은 버전으로 보니 새롭네요 ㅋㅋ

  • 19. ??
    '18.1.9 11:05 AM (1.235.xxx.90)

    이상하네요.
    깔끔하고 보기좋긴한데,
    왜 먹음직스러워 보이지않는지..

  • 20. 외려
    '18.1.9 11:11 AM (39.7.xxx.184)

    세팅과 촬영은 굉장히 초보수준이예요 ^^
    그릇도 그닥 비싸지 않고. 외려 내용물이 훌륭한걸요!
    엄청 요리 관심 많은 새댁인 듯~

  • 21. 현실감 없음
    '18.1.9 11:13 AM (117.53.xxx.53)

    사진 뒤로 보이는 저 오픈형, 선반형 그릇장을 봐요.
    아직 애 없는 신혼집이니까 가능한 플레이팅 이죠.
    저 방 문걸어 잠그고 애 출입금지 시킬거 아닌 담에야,
    애 낳고도 과연 유지가 될까 싶네요.

  • 22. ㅎㅎㅎ
    '18.1.9 11:13 AM (60.10.xxx.227)

    식기랑 커트러리는 타오바오 싸구리들인데
    이쁘게 차려서 찍었네요 그뤠잇

  • 23.
    '18.1.9 11:19 AM (211.208.xxx.54)

    와 저 세팅이 굉장히 초보인 거예요? 저한텐 완전 금손 금손인데ㄷㄷㄷㄷ 제가 요리의 1자도 몰라서 그런가 봐요.

  • 24. ㅡㅡㅡㅡ
    '18.1.9 11:28 AM (220.127.xxx.135)

    애없음 가능..

  • 25. ..
    '18.1.9 11:43 AM (168.131.xxx.68)

    점심시간 다가와서 그런지 내리다가 배고파서 닫았어요 와 다양하게 먹고 사네요 카레 김치찌게 돈가스 볶음밥만 해주니 우리애들이 지겨워할만 하네요 ㅎㅎ

  • 26. 근데
    '18.1.9 11:47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윗분 우리 애들한테 저중에서 먹고 싶은거 골라보라니 없대요 ㅜㅜ 그러니 맨날 먹던것만 반복

  • 27. Qqqqqq
    '18.1.9 11:48 AM (39.118.xxx.35)

    셋팅 진짜 솜씨 좋네요.
    그리고 그릇도 한몫 하네요.
    중간중간 회소반 그릇같은것도 보이고
    솜씨 부럽네요.

  • 28. 부성해
    '18.1.9 11:51 AM (122.44.xxx.132)

    희한하네요
    깔끔하고 예쁘게 세팅했는데
    먹음직스럽거나 먹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 29. ...
    '18.1.9 11:52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세팅이야 가능하죠. 설거지가 싫을뿐
    아이가 없는 전업주부가 된다면 도전할래요

  • 30. 말은
    '18.1.9 12:03 PM (110.14.xxx.175)

    점심상 한번 직접해서 세팅해놓고 사진찍어보세요
    저렇게 하기 힘들어요
    음식을 접시에 적당량 흐트러지안게 담는것도 힘들어요
    음식할때부터 세팅을 염두에두고해야해요
    찌개끊인거 상에 바로 올리거나 다시 그릇에 옮겨담아
    사진찍어 보세요 어떻게보이는지
    손님상도아니고 매일 먹는 밥상을 저렇게 세팅하는건
    전문가던가 아님 진짜 타고난 사람이에요
    김치하나 담은것도 예사롭지않네요

  • 31. ..
    '18.1.9 12:04 PM (222.107.xxx.246)

    예쁘게 잘 세팅했네요.
    특히 두부 김치~
    저도 저렇게 담아봐야겠어요.

  • 32. 하여간
    '18.1.9 12:11 PM (175.223.xxx.180)

    82아줌마들 열폭ㅉㅉ

    어려워 보이는건 없대ㅋㅋ
    세팅이 초보수준이래ㅋㅋ
    먹고싶은 생각은 전혀 안든대ㅋㅋ
    다 싸구려들이래ㅋㅋㅋ

    아이구 아줌마들 진짜 질투쩐다.
    컴터앞에 앉아서
    냄비째 들고먹는 수준들이면서ㅉㅉㅉ

  • 33. ㅎㅎ
    '18.1.9 12:11 PM (118.127.xxx.136)

    꼭 셋팅 잘해놓은거 보면 맛 없어 보인다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할머니 국밥집이나 가야죠.

  • 34.
    '18.1.9 12:3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센스와 솜씨를 겸비했네요.

  • 35. ㅎㅎ
    '18.1.9 12:40 PM (112.165.xxx.206)

    사진 초반에껀 따라할 수도 있겠다싶었는데 내려갈수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하겠네요 ^^
    음식 사진 보다보면 자꾸만 그릇이 사고싶어져요ㅠㅠㅠㅠㅠ
    저렇겐 못해도 반찬 따로 덜어서 세팅만해놔도 훨씬 먹음직스럽더라고요^^

  • 36. 예쁘네요~
    '18.1.9 12:44 PM (175.223.xxx.130)

    예쁘긴한데 제 취향은 아니에요
    전 예쁜 거 보다 푸짐하고 자연스러운게 좋아요
    계란 후라이도 삐뚤삐뚤하고 살짝 많이 익은 부분도 있고~
    샐러드는 수북이 쌓여 각종 재료들이 혼란스럽게 섞여있고
    밥은 그릇에 한톨씩 붙어있고 국은 대충 퍼낸...
    재빠르게 요리해서 순식간에 차려낸 김이 숭숭 나는 상이 좋아요
    세대차이겠지요

  • 37. Msnsla
    '18.1.9 12:46 PM (183.96.xxx.246)

    열폭 운운하는 윗윗님아
    거기 밑에 남자들 댓글 봤어요?
    얼마벌어다 주느냐, 이런 상 받고 전업보다 돈 벌어다주는 아내가 좋다 사진정보 까보고싶다 등등 더 심하드만

  • 38. ....
    '18.1.9 1:05 PM (218.39.xxx.114)

    먹고싶다요^^

  • 39. ㅇㅇㅇ
    '18.1.9 1:14 PM (97.70.xxx.183)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는건 푸짐해보이지 않고 식어보여서인것 같아요.
    모락모락없이 셋팅하느라 식고 메말라보이네요.
    담은것도 새모이같고..ㅎ 설거지거리도 많고.저는 안부럽습니다

  • 40. ㅇㅇㅇ
    '18.1.9 1:18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저정도로 각잡고 차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쁜 그릇으로 적당히 데코는 하게 되는데
    저는 저 사진들이 그리 특별하진 않네요
    음식은 어차피 하는거고
    그릇이나 소품만 잘 챙기면 되는거잖아요
    백화점이나 그릇가게 지날때마다 하나씩
    줏어들인것들로 돌아가면서 세팅하면 저렇게
    할수 있어요
    얼마전에도 다이소가서 플레이트 검은색 이쁜거
    나왔길레 하나 집어 왔는데 후라이 담아내니깐
    느낌있더라구요

    이케아그릇은 별로지만 소품은 몇개 괜찮고
    다니면서 하나씩 사들이세요
    그럼 저렇게 차릴수 있어요

  • 41. 이런거
    '18.1.9 1:26 PM (121.177.xxx.241)

    이런거 따라해보려고 했었는데.. 그릇값이...너무많이들더라구요 센스있음 필요한거만 살텐데.. 센스는 돈주고살수 없더라구요

  • 42. ...
    '18.1.9 1:49 PM (119.64.xxx.92)

    구내식당 식판 같네요 ㅎㅎ
    깍두기는 먹다 흘릴것 같고, 과일은 상온에 미리 꺼내놓으면 맛없어질...
    이런 생각만 드는데 ㅎㅎ
    보통 밥상위에 과일도 미리 세팅해서 먹나요?
    전 밥 다 먹고 상치우고 과일 꺼내는데..

  • 43. 222222
    '18.1.9 1:51 PM (222.111.xxx.233)

    2아줌마들 열폭ㅉㅉ

    어려워 보이는건 없대ㅋㅋ
    세팅이 초보수준이래ㅋㅋ
    먹고싶은 생각은 전혀 안든대ㅋㅋ
    다 싸구려들이래ㅋㅋㅋ

    아이구 아줌마들 진짜 질투쩐다.
    컴터앞에 앉아서
    냄비째 들고먹는 수준들이면서ㅉㅉㅉ
    -------------------------------------------------------------------

    음식은 초보 새댁일지 몰라도
    요리관련해서 조금 배웟거나 관련한 일 했던 분 같아요. 뒤로 갈수록 그런 느낌이 나네요.
    성의있고 정갈하고 좋은 모습이네요~

  • 44. 그....
    '18.1.9 1:52 PM (1.244.xxx.121)

    너무 예쁘고 정성이 가득
    ㅎㅎㅎ 이렇게 매일 먹으면
    넘나 행복하겠어요 ㅋ

  • 45. ...
    '18.1.9 1:56 PM (119.64.xxx.92)

    아..요리하고 플레이팅에 관심 많으신분들 trip to italy란 영화 보세요.
    제목만 보고 이 영화 얘기하는줄 알았..
    한시간 반 동안 이태리요리 먹어대면서 오만 배우들 성대모사 ㅎㅎㅎ
    엄청 웃기고 볼거리도 많아요. 강추!

  • 46.
    '18.1.9 1:59 PM (61.83.xxx.246)

    이쁘게 셋팅했네요 맛있어보임

  • 47. 예쁜데
    '18.1.9 2:10 PM (125.177.xxx.40)

    휴우..왜 제 눈에는 1급 발암물질 이라는 소세지가 저렇게 많을까 이것만 보이니... 세대차이 겠지요.

  • 48. ㅇㅇ
    '18.1.9 2:13 PM (82.217.xxx.226)

    82아줌마들 열폭ㅉㅉ333333

    어려워 보이는건 없대ㅋㅋ
    세팅이 초보수준이래ㅋㅋ
    먹고싶은 생각은 전혀 안든대ㅋㅋ
    다 싸구려들이래ㅋㅋㅋ

    아이구 아줌마들 진짜 질투쩐다.
    컴터앞에 앉아서
    냄비째 들고먹는 수준들이면서ㅉㅉㅉ

  • 49. 저런
    '18.1.9 3:39 PM (110.70.xxx.224)

    저도 그릇과 배치 등 셋팅만 신경썼구나 생각만 들던데요

    자세히 보면 음식자체는 샐러드와 냉동식품이나 소세지 등이 많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일품음식같은 것도 직접 만들었는지 의심이 드네요..
    요즘은 워낙 마트에서 파는 간편식이 잘 나오니까요..

  • 50. 푸르미온
    '18.1.9 4:47 PM (121.168.xxx.41)

    세팅과 촬영은 굉장히 초보수준이예요 ^^
    그릇도 그닥 비싸지 않고. 외려 내용물이 훌륭한걸요!
    엄청 요리 관심 많은 새댁인 듯~
    ㅡㅡㅡㅡ
    자세히 보면 음식자체는 샐러드와 냉동식품이나 소세지 등이 많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일품음식같은 것도 직접 만들었는지 의심이 드네요..
    ㅡㅡㅡㅡ

    뭐죠? 뭐가 진실이죠?

  • 51. ....
    '18.1.9 5:1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냥 다 일품음식들이라 그렇게 손이 많이 갔을 것 같진 않은데.
    어두침침하고 음식이 건조해보이네요.
    여기 82사진들이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한상차림에 가짓수도 훨씬 많고
    저도 나이들면 들수록 예쁜것보다 푸짐하고 자연스러운 음식 사진이 더 좋네요.

  • 52. 누가
    '18.1.9 6:01 PM (180.230.xxx.161)

    저렇게 매일 좀 차려줬음 좋겠네요ㅋㅋ

  • 53. ...
    '18.1.9 6:29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저렇게 차려주는 아내 있었은 좋겠네요

  • 54. 저도 소시지
    '18.1.9 7:38 PM (223.38.xxx.221)

    저도 소시지가 너무 많이 보이네요
    소시지 매니아인가바요 ㅎㅎ

    선배가 저것보다 훨씬 정성들여 밥상을 차리는데요
    받는 입장에서 참 고마워요. 대접받는것같고요

    구지 단점을 찾자면
    차리는동안 다른음식들이 식더라고요
    그리고 남이 못도와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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