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밥할 때 사용하는 건강식 팁 나눠봐요

궁금 조회수 : 13,692
작성일 : 2018-01-09 00:44:16
요리를 좋아하는데 이왕이면 건강한 집밥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아직 알고 있는 게 별로 없어서 더 알고 싶어서 공유 부탁드려요
조부모님이나 부모님대부터 내려온 팁도 좋고요^^
또는 영양과 음식 궁합에 대한 책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습관부터 적어볼게요
건강에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느낌에 몇가지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역효과로 보이는 것들은 지적해주세요
1. 잡곡 불릴 시간이 없을 때 백미에 귀리가루를 넣고 밥 하기, 현미가루 뿌려먹기
2. 쌀, 채소 씻을 때 처음과 마지막은 정수물, 마지막에 식초물로 헹굼
3. 육수 낼 때 말린 파뿌리 사용--건강에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맛이 좋아요
4. 소금 대신 간장, 설탕 대신 매실엑기스--매실액과 설탕 다른 점을 없다지만 왠지 희석될 거 같은 느낌에...올리고당은 가열하면 단맛이 금방 날라가더라고요..설탕을 대체할만한 재료 추천해주세요
5. 이건 요리는 아니지만 인덕션 사용하는데 전자파가 많을 것 같아 찝찝해서 전자파차단 앞치마 사용해요. 효과가 있을까요?
6. 의식적으로 표고버섯과 연근을 사용한 밥이나 밑반찬을 자주 만들어 먹어요. 가지밥도 자주 해먹어요. 말린 가지, 생가지 모두 다요.
느타리버섯도 자주 활용합니다.
7. 덜 짜게 하는 편이나 향을 위해 파, 마늘, 양파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괜찮은지는 모르겠어요
8. 계란 사용할 때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서 사용
9. 기름은 한** 현미유 사용하다가 칼로리가 높은 것 같은 느낌 (근거없음) 자*** 유채유 사용..하지만 유채유가 좋지 않다는 말이 많아 고민되네요.
10. 나물류는 볶지 않고 찜기에 쪄서 들기름에 무침
11. 참기름은 볶음할 때, 들기름은 가열하지 않을 때 사용
12. 유제품, 다시마, 미역 최소화하려고 함. 김은 가족이 좋아해서ㅜ

생각나는 게 이것들 뿐이네요..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도록 배우고 싶어요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
IP : 121.183.xxx.12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9 12:49 AM (211.193.xxx.209)

    표고는 방사능 때문에 피하심이

  • 2. ,,,
    '18.1.9 12:50 AM (59.1.xxx.248)

    4. 설탕 대체물은 꿀, 조청요.
    그런데 설탕을 써야 맛이 나는 요리들이 있더라구요.
    설탕은 백설탕 안쓰고 유기농황설탕이나 마스코바도 써요.

    저는 인공조미료는 안쓰고, 육수나 고기요리할 때 한살림 미온 이라는 맛술 쓰는데 참 좋아요.

  • 3. 잘못알고있네
    '18.1.9 12:52 AM (211.219.xxx.204)

    참기름샐러드용 들기름볶음용

  • 4. 궁금
    '18.1.9 12:53 AM (121.183.xxx.125)

    댓글 감사해요. 표고 방사능 때문에 제한하다가 알아보나 극히 미미하다고 해서 먹는 중이기는 하지만 댓글을 보니 더 알아봐야겠네요. 명태류는 제한하고 있어요.

  • 5. ...
    '18.1.9 12:54 AM (211.193.xxx.209)

    참기름이나 들기름이나 발연점이 낮아서 가열 하지 않는 게 낫지만 특히 들기름은 가열하지 말아야...

  • 6. 궁금
    '18.1.9 12:56 AM (121.183.xxx.125)

    참기름은 볶음할 때 처음부터 사용하지는 않고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해요. 참기름 들기름 제가 거꾸로 알았나요? 헷갈리네요!

  • 7. ...
    '18.1.9 12:59 AM (211.193.xxx.209)

    참기름 들기름은 원글님 방법이 맞는데요.

  • 8. ,,,
    '18.1.9 12:59 AM (59.1.xxx.248)

    6. 표고는 방사능이 검출되곤 해서 잘 안써요.
    한살림 내에서도 소스에서 표고 빼달라는 요청들이 있어요.
    버섯중엔 그냥 느타리, 팽이, 양송이, 새송이를 주로 먹어요.
    7. 저는 그냥 한살림 현미유 먹어요. 이게 제일 맘 편하고, 사용하기도 편해서요.

    볶음요리 등에 소금을 적게 쓸 때는 후추를 뿌리면 괜찮더라구요. 어린이음식엔 후추대신 참기름 넣구요.

    그런데 미역, 다시마도 줄이시면 멸치도 안쓰시나요.
    저는 육수부분은 포기요ㅠㅠ 그냥 한살림이나 자연드림꺼 해물육수팩 하나에 양파 미온 넣어서 끓이는데 줄이고 싶어요.
    어린아이 된장국 끓일 땐 배추, 양파, 파뿌리 같은 거 넣고 야채육수낸 다음 된장 조금 망에 풀어 끓이고서 마무리로 들깨가루(한살림에 껍질벗긴 들깨가루 있어요) 살짝 넣으니 괜찮더라구요

  • 9. 혹시 이런것도
    '18.1.9 1:00 AM (1.242.xxx.220) - 삭제된댓글

    친정.시댁에서 이것저것 많이오는데 소비가 안되요 올해는 호박즙폭탄입니다. 국이나 국물요리할때 펑펑사용합니다. 밥에도 시도해봤는데 좀 달다싶더이다
    떡볶기할때도 넣고 된장찌개.김치찌게등등요
    녹차잎선물받은거는 밥할때 육수팩에 넣어서 같이 밥해요
    참. 양파즙도 호박즙처럼 저리 애용하는 편입니다
    호박즙이나 양파즙은 따로 먹기힘들어서요

  • 10. ㄱㄱ
    '18.1.9 1:03 AM (58.234.xxx.9) - 삭제된댓글

    요즘 매끼 콩나물 시금치 무 생미역나물 간도 약하게
    해서 먹어요 방학이래도 인스턴트 거의 안먹이네요
    그러니 오늘 나갔다가 사먹을려니 먹고싶은게 없는지 애들이 집에가서 먹자네요 ㅋㅋ

  • 11. ㄱㄱ
    '18.1.9 1:05 AM (58.234.xxx.9) - 삭제된댓글

    맛없는 귤로 잼도 만들었더니 댜른잼보다 상큼하네요
    오늘 떡볶이에 설탕대신 잼 좀 넣으니 맛났어요

  • 12. 궁금
    '18.1.9 1:06 AM (121.183.xxx.125)

    저도 멸치는 많이 사용해요ㅠㅠ 그래서 해조류만이라도 줄여보려고요ㅜ 평소에 궁금했던 건데 들깨가루 껍질 벗긴 것과 안벗긴것 차이가 있나요? 따로 판매되는 거 같아서요^^

  • 13. 궁금
    '18.1.9 1:08 AM (121.183.xxx.125)

    즙 종류 들어오면 참고할게요. 고맙습니다^^

  • 14. 12번을 잘 안드시는 이유는
    '18.1.9 1:12 AM (211.178.xxx.174)

    환경오염 때문인가요?

  • 15. 궁금
    '18.1.9 1:13 AM (121.183.xxx.125)

    콩나물 시금치 영양소 공급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족이 집밥을 좋아하니 외식을 자주 안하게 되는 장점과 단점이 함께 오네요 ^^

  • 16. ,,,
    '18.1.9 1:15 AM (59.1.xxx.248)

    들깨가루 껍질 벗긴 것 쓰고 있는데
    보기에 깔끔하고, 일단 질감이 부드러워요.
    겉돌지가 않아서 어린아이음식에 넣기도 편해요.
    깨소금 없을 땐 들깨가루 살짝 넣어요.^^
    우유에 여러가지 믹스해드시는 분들은 껍질벗긴 들깨가루 넣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 17. 궁금
    '18.1.9 1:16 AM (121.183.xxx.125)

    사실 해조류는 갑상선에 좋지 않다고 한 칼럼을 본 다음부터 자제하고요, 유제품도 성인여자한테 좋지 않다고 해서 잘 먹지 않으려고 해요. 하지만 유제품은 아이들에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18. 궁금
    '18.1.9 1:18 AM (121.183.xxx.125)

    아~ 들깨가루 궁금증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 19. ..
    '18.1.9 1:24 A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다시마에 마그네슘 많다고해서 간장에 조려먹으려고 일부러 샀는데요 영양제 먹는거보다 나을거같아서요
    꿀과 조청 메이플시럽 늘 구비해놓고 음식이랑 차 등에 넣어먹으려고해요
    파 마늘 양파 몸에 좋은 향신채래요
    김치만한 요구르트제품 없다고 해서 열심히 먹고요
    녹색 푸른야채나 블루베리 가지등 색깔있는 생야채 돌아가며 챙겨요

  • 20. 요오드 과다 섭취가
    '18.1.9 1:42 AM (1.225.xxx.199)

    갑상선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하지만
    적당히 먹는 것은 오히려 몸에 좋대요.

    http://naver.me/FT1DnFKG
    이 영상 한번 보세요.

    전 갑상선기능저하증인데 해조류 충분히 섭취해주라고 의사샘이 말씀 하시더군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많이 먹지 말라하구요.

  • 21. 육수 만들때등
    '18.1.9 2:18 AM (108.248.xxx.211)

    끓이지 말고 다시마,멸치등 뭐든 미지근한 물에 밤에 냄비에 뒀다가 다음날 부르르 끓여 쓰면 육수 잘 우러남.

    달걀부침시 소금 넣으면 안좋은 성분이 생긴다고..그냥 후라이후 연한 간장물 투하.

    작은 항아리에 숯을 넣어두고 설거지후 물을 받아 적어도 12시간 후에 다시 필터해서 마시던지 쌀 씻든지 함.

    오일은 아보카도오일도 괜찮은 듯.

    수세미는 3가지이상 종류 구비:퐁퐁용,헹굼용, 고기전용등

    도마도 야채,생선, 고기 따로. 그러나 고기는 주로 1회용 도마쓰고 바로 버림.

    기름진 것은 도자기, 유리나 스텐에만 담아 쓰기.

    칼도 고기,생선, 과일용 따로.과일용은 채소와 같이 사용.

    양조간장 백프로 씀.

  • 22. 어?
    '18.1.9 2:26 AM (223.62.xxx.241)

    저 갑상선 기능저하증의심소견받았는데 의사쌤이 요오드든거 먹지말라해서 다시마 김 미역 다 끊었어요 뭐가 맞을까요

  • 23.
    '18.1.9 2:45 AM (118.34.xxx.205)

    양파즙을 설탕 대신 넣으면 좋아요
    갈비찜 불고기 등등

  • 24. cinapi
    '18.1.9 4:34 AM (114.203.xxx.128)

    생강 부추 열을 내는 음식이라 해서 겨울에 국 찌개 끓일 때 많이 넣어요

  • 25. ...
    '18.1.9 6:04 AM (180.67.xxx.84)

    제가 몰랐던 내용이 많네요

  • 26. ...
    '18.1.9 6:10 AM (116.39.xxx.29)

    볶을 때 기름은 팬에 최소로 두르고 중간에 들러붙을 것 같으면 기름 대신 물을 한수저씩 넣어가며 볶기.
    샐러드,겉절이가 싱거울 땐 소금 대신 식초를 추가.
    식초는 곡물,과일을 자연발효시킨 걸로 사용.
    식용유는 저도 한살림 현미유 써요. 단맛은 한살림 올리고당으로.
    맛 없거나 시든 과일(사과,배, 파인애플)은 깍뚝썰어 냉동했다가 고기 잴 때 갈아서 설탕 대신 사용.
    냉장실서 시든 채소자투리( 양파 껍질 말고 맨 바깥 흰겹, 파, 무)는 냉동했다가 멸치/황태 손질 후 나오는 대가리/부스러기와 함께 육수 만들어 소분 냉동.
    모든 고기국물 요리(닭개장, 쇠고기국, 감자탕...)는 압력솥에 익혀 전용 거름종이에 걸러 사용. 그냥 끓이며 불순물 걸러내는 것보다 훨씬 깔끔해요.

  • 27. 유채유가 카놀라유 인것같은데요
    '18.1.9 7:13 AM (116.41.xxx.18)

    기름을 짜는 유채는
    유전자 변형(GMO)을 쓴다해서
    유해제품군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자세한건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 28. 가장 좋은 기름은 압착유라는데
    '18.1.9 7:20 AM (116.41.xxx.18)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처럼요
    진짜를 찾아 쓰려면 현실적으로 너무 비싸고
    발연점이 낮고 향이 있어 한국음식 볶음 튀김엔 안어울리니
    저도 가장 좋은 기름이 뭔지 어려워요 ㅠㅠ
    포도씨유 조차 추출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쓴다해서 말이 있었구요
    각자 판단으로 알아서 써야 할듯 하네요
    대신 유리병 제품을 써야 환경호르몬에서
    조금더 안전할듯하구요

    설탕을 대체할수있는 가장 건강한 당은
    국산쌀로 만드는 조청 이라고 알고 있어요
    초록마을 이나 한살림에 국산쌀 조청 팔아요

  • 29. ....
    '18.1.9 7:26 AM (175.223.xxx.26)

    생강은 많이 넣으면 요리에서 쓴맛이 나던데
    많이 넣어도 괜찮던가요?

  • 30. ...
    '18.1.9 7:29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쌀을 식초로 헹구는건 처음듣네요.
    실제로는 채소도 맹물이나 식초나 차이없다고 들었네요.

  • 31. 궁금
    '18.1.9 8:38 AM (175.223.xxx.87)

    과일과 채소만 식초로 헹궈요~ 효과 미미하다는데.대체할망한걸 못찾았어요ㅜ /
    조청 사용 해야겠네요! 튜브형으로 사뒀는데 잘 나오지가 않아서 안쓰게 돼요ㅜ 다음부터 유리병용기로 사야겠어요/
    116님 참고할만한 팁이 많네요. 시든 과일 채소 사용법 좋아요. 볶음할 때 물 추가하는 방법 정말 좋네요/
    올리브오일 엑스트라 버진은 가열할 때 써더 무해한가봐요? 사용해봐야겠어요 /
    유채유는 non-gmo 사용하기는 하는데 유채유 자체에 대한 불신이 사라지지 않아요

  • 32. 조청ㅈ이
    '18.1.9 10:10 AM (219.251.xxx.29)

    좋군요감사해요

  • 33. 감사해요
    '18.1.9 11:27 AM (223.194.xxx.98)

    건강식팁 감사요 ㅎㅎ 저 말고도 방사능 신경 쓰시는분 많아서 좋네요 ! 저도 표고버섯은 안먹고, 육수끓일때도 멸치 다시마 사용 안해요 .. 파뿌리 참고하고, 한살림 미온 한번 사다가 써봐야겠네요 ~! 식용유는 한살림 현미유 사용합니다~ 한살림 조청 사용하고, 설탕은 초록마을 유기농 원당 사용합니다. 생협 마스코바도는 알루미늄인지 뭐 그런 논란이 또 있더라구요 .. -_-;; 도마랑 칼을 저렇게 까지 구분해야 되는지는 몰랐네요. 저는 고기 썰고는 한살림 주방용 소독제 한번 뿌려서 건조 시켜요. 유채유는 .. Non-GMO 백프로 못믿겠어ㅛㅇ ..

  • 34. ..
    '18.1.9 12:14 PM (222.107.xxx.246)

    집밥할 때 사용하는 건강식 팁

  • 35. 저장해요 ㅠ
    '18.1.9 2:11 PM (222.99.xxx.102)

    건강하게 먹고 살고 싶은데 마음뿐 ㅠ

  • 36. 건강식
    '18.1.9 4:03 PM (221.143.xxx.51)

    건강식 팁 저장이요

  • 37. 저도 갑상선
    '18.1.9 7:57 PM (121.162.xxx.184)

    갑상선 저하인지 10년 넘었는데 의사쌤이 해조류 제한하라고 하셨어요. 서울 메이저 대학병원 두군데세 진료받았습니다.

  • 38. 저도 갑상선님
    '18.1.9 9:59 PM (211.215.xxx.186) - 삭제된댓글

    기능항진증 약을 복용하니까 제한하는거죠?

  • 39. ...
    '18.1.9 10:02 PM (1.227.xxx.17)

    설탕 대신 조청(올리고당보다 당지수 낮다고..)과 사카린

  • 40. 감사해요
    '18.1.9 10:03 PM (211.217.xxx.112)

    저장합니다

  • 41. 한수저
    '18.1.9 10:06 PM (222.117.xxx.59)

    원글님..그리고 댓글님 모두 대단! 존경 합니다
    저는 집밥 먹을때 장을 많이 먹게 되는데 특별히 건강식?인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공장에서 나온음식 덜 먹게 하려고요
    도토리묵무침에도 각종 푸성귀랑 된장 고추장을 이용해 간을 슴슴히 해서 먹고
    나물무침에도 간장 또는 고추장 된장을 이용합니다
    조청도 무, 호박등등으로 직접 쑤어 먹고 차도 생강 유자등등으로 재어놨다 먹고
    젓이나 장도 손수 다 담궈 먹습니다
    모두 시간 많이 걸리는거지만 한번 마련해두면 1~2년 두고도고 먹을수 있어
    신나고 즐겁게 합니다

  • 42. ㅇㅇ
    '18.1.9 10:09 PM (124.49.xxx.9)

    집밥 아이디어

  • 43. ...
    '18.1.9 10:18 PM (221.167.xxx.95)

    집밥 건강식팁 좋네요^^

  • 44. .....
    '18.1.9 10:19 PM (114.200.xxx.153)

    집밥 건강식 팁..감사합니다..

  • 45. Abc
    '18.1.9 10:56 PM (58.236.xxx.10)

    집밥 건강팁

  • 46. ...
    '18.1.9 11:15 PM (86.130.xxx.52)

    저 위에 저랑 비슷한분 계시네요. 저도 겨울에 감기걸릴 때를 대비해서 생강물을 우린 다음 찌개나 국을 끓여요. 새해에도 이렇게 해서 떡국끓여먹었더니 몸이 후끈하더라구요. 겨울에는 특히 감기걸렸을 때 정말 좋아요.

  • 47. 집밥 건강팁
    '18.1.9 11:24 PM (58.120.xxx.102)

    저장합니다.
    여러가지 팁이 많네요^^

  • 48. 조청보다
    '18.1.9 11:31 PM (14.39.xxx.7)

    프락토 올리고당이 더 좋대요 장에 남지 않는다고 해요

  • 49. 오오
    '18.1.9 11:32 PM (59.5.xxx.38)

    집밥 건강팁 저도 감사합니다.

  • 50. ..
    '18.1.9 11:44 PM (117.53.xxx.134)

    -볶음용 기름은 열때마다 산화 되니 용기가 작은 것,
    환경호르몬때문에 유리병용기로 구매.

    - 야채와 고기 생선류 칼 도마 따로 사용.

    - 눌러붙은 냄비는 구연산넣고 끓여주면 금방 분리됨.
    기름기 있는 후라이팬도 구연산으로 세척.

    -식기세척기.알세제가.독해서 구연산 베이킹소다로 세척.

    -멸치육수는 기름없는 냄비에 볶다가 물 부어 육수내면
    맛이 진함.

    -밥물, 국끓이는 물, 야채.마지막 헹굼물은 정수기물로.

    -잡채는 기름에 일일이 볶지 않고 삼중 실리트냄비나 르쿠르제 냄비에 양념고기 버섯깔고 잡채 들어가는 야채와 불린당면
    번갈아 켜켜쌓고 가열, 양념 넣고완성하는 저수분잡채요리법
    (저수분잡채 요리법 인터넷에 있어요.)
    콩불요리도 저수분냄비로.

    -튀김 볶음대신 주로 찜, 삶음 요리로.

  • 51. 오십 아지매
    '18.1.10 12:16 AM (222.97.xxx.185)

    헛살았네. 저장합니다
    저도 팁하나~
    모든 돼지고기 요리, 끓는물에 생강즙(생강가루)이나 마늘간 것 넣어 살짝 튀겨 사용합니다 삼겹살 먹을때도 똑같이 해요 건져내서 치킨타올이나 깨끗한 행주에 물기 제거하고 구워 먹으면 기름도 많이 제거되고 그냥 굽는것하고 맛이 똑같답니다 찌개에 넣는 고기도 카레용고기도 이렇게 해서 요리하면 한결 깔끔하고 고기먹는 부담감도 줄어 들어요ㅎㅎ

  • 52. 저도 팁하나
    '18.1.10 12:38 AM (220.78.xxx.81)

    몸이 으슬으슬 감기 아파온다..
    -오렌지 쥬스 착즙해서 따뜻하게 데워 마셔요.

    -햇마늘 왕창 까서 타파통에 담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3개월 이상 가더라고요. 시어머니가 김장때 주신 마늘 타파통에 넣고 봄까지 먹어봤어요.

    -요리를할때 육수냄비에 육수를 내고.. 모든요리에 다 사용.
    귝도 끓이고. 남은 육수로 계란찜도 하고요.

    -배를 믹서에갈고. 생도라지를 썰어... 청을 만들어요. 냉장보관. 배 달콤함 때문에 뜨거운 물에 타서 차로 마시면 식혜맛이 나요.

    -계란찜할때 계란은 알끈 당연히 제거. 그리고 채망에 한번 걸러줘요.이유는 불순물이 많다고해서요.

    -일주일에 한번씩 소주스프레이로 냉장고 뿌려서 닦아줘요.

    -장 봐온거 그대로 냉장고에 넣지 않아요. 새로운 위생봉투에 담아 저장하던지.. 그렇게합니다.
    이상 주부5년차네요^^

  • 53. 해바라보기
    '18.1.10 12:41 AM (114.129.xxx.225)

    건강식 팁. 저장합니다^^

  • 54. .........
    '18.1.10 12:41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편견 조장하는 마켓팅에 현혹되지 않고 골고루 먹되 음식에 대한 자신-몸의 반응을 잘 살핀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 음식과 관련된 모든 화학물질만 배제합니다. 포장재 포함해서요.
    아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식재료가 백미, 소금, 설탕이예요.
    천연인데다 가장 정제되고 오랫동안 검증되어왔죠.

  • 55. .........
    '18.1.10 12:45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편견 조장하는 마켓팅에 현혹되지 않고 골고루 먹되 음식에 대한 자신-몸의 반응을 잘 살핀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 음식과 관련된 모든 화학물질만 배제합니다. 포장재 포함해서요.
    아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식재료가 백미, 소금, 설탕이예요. 물론 질좋은 걸로요.
    천연이고 몸의 흡수에 용이하게 정제되었으며 임상적으로도 가장 오랬동안 검증된 식품이죠.
    어떻게 얼만큼 쓰냐의 문제예요.

  • 56. ............
    '18.1.10 12:46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편견 조장하는 마켓팅에 현혹되지 않고 골고루 먹되 음식에 대한 자신-몸의 반응을 잘 살핀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 음식과 관련된 모든 화학물질만 배제합니다. 포장재 포함해서요.
    아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식재료가 백미, 소금, 설탕이예요. 물론 질좋은 걸로요.
    천연이고 몸의 흡수에 용이하게 정제되었으며 임상적으로도 가장 오랬동안 검증된 식품이죠.
    어떻게 얼만큼 쓰냐의 문제고요.

  • 57. ............
    '18.1.10 12:47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편견 조장하는 마켓팅에 현혹되지 않고 골고루 먹되 음식에 대한 자신-몸의 반응을 잘 살핀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 음식과 관련된 모든 화학물질만 배제합니다. 포장재 포함해서요.
    아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식재료가 백미, 소금, 설탕이예요. 물론 질좋은 걸로요.
    천연이고 몸의 흡수에 용이하게 정제되었으며 임상적으로도 가장 오랬동안 검증된 식품이죠.
    모든건 어떻게 얼만큼 쓰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 58. ............
    '18.1.10 12:48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편견 조장하는 마켓팅에 현혹되지 않고 골고루 먹되 음식에 대한 자신-몸의 반응을 잘 살핀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 음식과 관련된 모든 화학물질만 배제합니다. 포장재 포함해서요.
    아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식재료가 백미, 소금, 설탕이예요. 물론 질좋은 걸로요.
    천연이고 몸의 흡수에 용이하게 정제되었으며 임상적으로도 가장 오랬동안 검증된 식품이죠.
    모든건 어떻게 얼만큼 쓰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대다수의 사람이 아플때엔 저 세가지만 몸이 흡수합니다.

  • 59. ............
    '18.1.10 12:52 AM (1.241.xxx.142)

    편견 조장하는 마켓팅에 현혹되지 않고 골고루 먹되 음식에 대한 자신-몸의 반응을 잘 살핀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자면.. 정수기 사용 안하고 (마셔도 계속 갈증남) 음식에서 화학냄새나면 유기농이든 뭐든 안먹어요.
    전 음식과 관련된 모든 화학물질만 배제합니다. 포장재 포함해서요.
    아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식재료가 백미, 소금, 설탕이예요. 물론 질좋은 걸로요.
    천연이고 몸의 흡수에 용이하게 정제되었으며 임상적으로도 가장 오랬동안 검증된 식품이죠.
    모든건 어떻게 얼만큼 쓰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대다수의 사람이 아플때엔 저 세가지만 몸이 흡수합니다.

  • 60. 집밥
    '18.1.10 12:55 AM (110.11.xxx.85)

    집밥 팁 공유합니다 감사

  • 61. ..
    '18.1.10 1:07 AM (175.194.xxx.196) - 삭제된댓글

    올리고당은 옥수수로 만든다고 해서 안먹습니다. 옥수수유 포함 모든 옥수수 가루가 들어간 제품. 과자까지 거의 안먹습니다. 기름도 GMO때문에 올리브유만 사용. 카놀라유 안좋습니다. 단맛을 내야할때는 주로 꿀 사용하고 설탕도 유기농설탕아님 요즘 단맛내는 제품 많더라구요. 작은밥솥 따로 두고 주말에는 건강밥 많이 해먹어요. 곤드레, 고구마, 콩나물, 무나물, 은행 등등. 표고는 공기중의 유해요소를 가장 잘 빨아들이는 버섯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안먹습니다. 부추 자주 먹을려고 노력해요. 일부러라도 전같은거 해서 아이들 주려고 하구요. 국수 수제비 매운탕에 자주 넣어먹어요.최근에는 감기 걸리지 말라고 쪽파김치부터 쪽파 많이 먹구요. 마늘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마늘요리 많이 해요. 마늘 짱아찌도 좋지만 냄새때문에 마늘을 다지지 않고 마늘 저며 구워서 반찬으로 토핑으로 많이 많이 올려줍니다. 달고 맛있거나 쫄깃해서 아이들도 잘먹어요. 들깨를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들깨강정^^ 떡종류 말린오징어 곶감 국산견과류 얼린블루베리, 과일 등 몸에 좋은 간식 먹으려고 쟁여놔요. 제철과일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조미료 한톨도 안씁니다. 콩나물국에도 절대 안씁니다. 다이소 다시팩에 다시종류 많이 넣어서 쟁여놓구요. 맛간장 만들어쓰고, 소금쓰는건 김치 저릴때나 쓸까나..나트륨 과다섭취 때문에 김치도 거의 안절입니다. 겉절이수준으로 자기가 알아서 맛들게 하구요. 액젓으로 간맞추구요. 모든 간은 어머님이 담아 주신 조선간장만 씁니다. 계란후라이도 간안하고 그냥 먹습니다. 집에 파프리카 브로콜리 푸른채소 당근은 매끼 올라가는 채소입니다. 제 철학은..건강해지려면 자신이 암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신분이 있어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 62. ...
    '18.1.10 1:19 AM (175.194.xxx.196) - 삭제된댓글

    1. 옥수수 제품, GMO문제가 되는 제품은 먹지 않습니다.
    올리고당은 옥수수로 만든다고 해서 안먹습니다. 옥수수유 포함 모든 옥수수 가루가 들어간 제품. 과자까지 거의 안먹습니다. 기름도 GMO때문에 올리브유만 사용. 카놀라유 안좋습니다.
    2. 설탕을 쓰지 않습니다.
    단맛을 내야할때는 주로 꿀 사용하고 설탕도 유기농설탕아님 요즘 설탕 말고도 단맛내는 제품 많더라구요.
    3. 소금을 쓰지 않습니다. 소금쓰는건 김치 절일 때나 쓸까나..나트륨 과다섭취 때문에 김치도 거의 안 절입니다. 겉절이수준으로 자기가 알아서 맛들게 하구요. 액젓으로 간맞추구요. 모든 간은 어머님이 담아 주신 조선간장만 씁니다. 계란후라이도 간안하고 그냥 먹습니다.
    4.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미료 한톨도 안씁니다. 콩나물국에도 절대 안씁니다. 다이소 다시팩에 다시종류 많이 넣어서 쟁여놓구요. 맛간장 만들어씁니다.
    5. 밀가루 음식을 자제합니다.
    6. 튀기거나 기름진 조리법을 지양합니다. 고기는 무조건 삶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굽습니다. 밥상에도 기름에 굽거나 볶은 반찬은 1가지로 제한합니다.
    7. 과식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8. 약을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은 환절기가 될때쯤엔 프로폴리스를 먹이거나 인삼절인 꿀, 홍삼정과등을 먹이고 차라든지 수정과 등 가능하면 약을 먹기 전에 예방하려고 노력하고 조금 아플때 빨리 나을려고 노력합니다.
    9.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작은밥솥 따로 두고 주말에는 건강밥 많이 해먹어요. 곤드레, 고구마, 콩나물, 무나물, 은행 등등. 표고는 공기중의 유해요소를 가장 잘 빨아들이는 버섯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안먹습니다. 부추 자주 먹을려고 노력해요. 일부러라도 전같은거 해서 아이들 주려고 하구요. 국수 수제비 매운탕에 자주 넣어먹어요.최근에는 감기 걸리지 말라고 쪽파김치부터 쪽파 많이 먹구요. 마늘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마늘요리 많이 해요. 마늘 짱아찌도 좋지만 냄새때문에 마늘을 다지지 않고 마늘 저며 구워서 반찬으로 토핑으로 많이 많이 올려줍니다. 달고 맛있거나 쫄깃해서 아이들도 잘먹어요. 들깨를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들깨강정^^ 떡종류 말린오징어 곶감 국산견과류 얼린블루베리, 과일 등 몸에 좋은 간식 먹으려고 쟁여놔요. 제철과일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 집에 파프리카 브로콜리 푸른채소 당근은 매끼 올라가는 채소입니다.
    10. 제 철학은..건강해지려면 자신이 암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신분이 있어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 63. ...
    '18.1.10 1:22 AM (175.194.xxx.196) - 삭제된댓글

    1. 옥수수 제품, GMO문제가 되는 제품은 먹지 않습니다.
    올리고당은 옥수수로 만든다고 해서 안먹습니다. 옥수수유 포함 모든 옥수수 가루가 들어간 제품. 과자까지 거의 안먹습니다. 기름도 GMO때문에 올리브유만 사용. 카놀라유 안좋습니다.
    2. 설탕을 쓰지 않습니다.
    단맛을 내야할때는 주로 꿀 사용하고 설탕도 유기농설탕아님 요즘 설탕 말고도 단맛내는 제품 많더라구요.
    3. 소금을 쓰지 않습니다.
    소금쓰는건 김치 절일 때나 쓸까나..나트륨 과다섭취 때문에 김치도 거의 안 절입니다. 겉절이수준으로 자기가 알아서 맛들게 하구요. 액젓으로 간맞추구요. 모든 간은 어머님이 담아 주신 조선간장만 씁니다. 계란후라이도 간안하고 그냥 먹습니다.
    4.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미료 한톨도 안씁니다. 콩나물국에도 절대 안씁니다. 다이소 다시팩에 다시종류 많이 넣어서 쟁여놓구요. 맛간장 만들어씁니다.
    5. 밀가루 음식을 자제합니다.
    6. 튀기거나 기름진 조리법을 지양합니다.
    고기는 무조건 삶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굽습니다. 밥상에도 기름에 굽거나 볶은 반찬은 1가지로 제한합니다.
    7. 과식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과식은 모든 병의 근원입니다.
    8. 약을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은 환절기가 될때쯤엔 프로폴리스를 먹이거나 인삼절인 꿀, 홍삼정과등을 먹이고 차라든지 수정과 등 가능하면 약을 먹기 전에 예방하려고 노력하고 조금 아플때 빨리 나을려고 노력합니다.
    9.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작은밥솥 따로 두고 주말에는 건강밥 많이 해먹어요. 곤드레, 고구마, 콩나물, 무나물, 은행 등등.
    표고는 공기중의 유해요소를 가장 잘 빨아들이는 버섯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안먹습니다.
    부추 자주 먹을려고 노력해요. 일부러라도 전같은거 해서 아이들 주려고 하구요. 국수 수제비 매운탕에 자주 넣어먹어요.
    최근에는 감기 걸리지 말라고 쪽파김치부터 쪽파 많이 먹구요.
    여름에는 쌈채소가 늘 올라옵니다(제가 키운것) 파프리카 브로콜리 푸른채소 당근은 매끼 올라가는 채소입니다.
    마늘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마늘요리 많이 해요. 마늘 짱아찌도 좋지만 냄새때문에 마늘을 다지지 않고 마늘 저며 구워서 반찬으로 토핑으로 많이 많이 올려줍니다. 달고 맛있거나 쫄깃해서 아이들도 잘먹어요.
    들깨를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들깨강정^^
    떡종류 말린오징어 곶감 국산견과류 얼린블루베리, 과일 등 몸에 좋은 간식 먹으려고 쟁여놔요.
    제철과일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일주일에 한박스씩 사다놓습니다.
    10. 제 철학은..건강해지려면 평소에도 자신이 암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암으로 돌아가신분이 있어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 64. ..
    '18.1.23 11:54 PM (110.12.xxx.24)

    집밥팁. 안좋은 걸 안먹는 게 더 중요하단 얘길 들었어요

  • 65. ::
    '18.6.21 12:52 AM (49.165.xxx.204)

    건강식 팁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66. ..
    '20.4.6 9:52 AM (154.5.xxx.178) - 삭제된댓글

    집밥 건강식 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873 공기청정기 질문이요 3 공청 2018/02/19 1,215
780872 더킹 영화 16 ... 2018/02/19 3,533
780871 아이유 진통제 cf.. 왜 이렇게 싫죠?ㅜㅜ 47 아이유 2018/02/19 9,233
780870 지나고보니 육아시절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23 ... 2018/02/19 5,552
780869 마트에서 카트로. 15 아. 2018/02/19 4,842
780868 이 밤에 먹고 싶은 것 있으세요? 36 ... 2018/02/19 3,525
780867 매주 돌릴 식단, 조언 부탁드려요^^ 3 동그랑땡 2018/02/18 1,857
780866 혹시 위기의 주부들 같은 미드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18 어아 2018/02/18 5,221
780865 이상화선수 은퇴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4 ........ 2018/02/18 7,153
780864 효리네 민박 궁금한점 8 .. 2018/02/18 6,611
780863 법원에 계신분같은데..팩트체크해주셨네요 1 ㄱㄴㄷ 2018/02/18 1,191
780862 아이 아침밥 적게준게 잘못했나요? 1 ㅡㅡ 2018/02/18 3,097
780861 마음이 다운될 때 12 &&.. 2018/02/18 3,402
780860 서울이 살기 좋은 도시 맞나요 34 ㅇㅇ 2018/02/18 6,681
780859 독서논술 집에서 하는데요 대학원 2 2018/02/18 1,433
780858 결혼전부터 이미 싫어진 시어머니 결혼하면 나아 질까요 38 ㅡㅡ 2018/02/18 11,021
780857 인스타 게시물 없음 게시물 0 4 무념무상 2018/02/18 5,014
780856 커피원두 커터기에 갈면되나요? 3 모모 2018/02/18 1,795
780855 중2아들이 다이어트하고싶다고 7 2018/02/18 1,495
780854 가족처럼 지내자는 시아버지 15 갑질 2018/02/18 6,867
780853 요즘 취집이 쉽지가 않더군요 16 ㅇㅇㅇ 2018/02/18 10,017
780852 광목 이불커버 어떤가요? 4 광목이불커버.. 2018/02/18 2,511
780851 버거세트도 설렁탕도 샌드위치도 죄다 1만원…천정부지 치솟는 외식.. 9 ........ 2018/02/18 2,338
780850 아마씨 1 소망 2018/02/18 716
780849 김현권의원이 전하는 여자 컬링선수들의 어린시절 기억 2 기레기아웃 2018/02/18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