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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싫으신분 안계세요?

미치도록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18-01-09 00:27:30

1월.


미치도록 강추위의 한가운데 서있네요


겨울 싫어하시는분들 안계세요?

요즘 미치도록 싫지않으신가요ㅠㅠ


요즘같은 겨울은 아무리 화장을 해도 머리를 감아도 스타일이 왜이렇게 그지같을까요

하도 껴입어야해서 어깨 담걸리겠어요

패딩도 매일 입어야하니 힘들죠


뼈를 쪼개는듯한 칼바람 강추위

주위는 온통 죽어있는 생명들 황량하고 쓸쓸하고 겨울은 좋아질래야 좋아지지가 않는 계절이라는ㅠ


겨울보단 확실히 여름이 나은거 같아요

죽을듯이 더우면 찬물 뒤집어쓰면 되거든요 

근데 겨울은...답이 없.........................


 

 

IP : 121.130.xxx.6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9 12:29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화장도 해요?

  • 2. 저요
    '18.1.9 12:29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이번주 영하 17도까지 내려간다죠. ㅡㅡ 첨 겪어보는걸것 같아요..영하 17도는 철원 같은데서나 나오는 기온인줄....

  • 3. ..
    '18.1.9 12:31 AM (124.111.xxx.201)

    저는 추우면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힘들어요.
    전생에 변온동물이었나보다 합니다.
    학교 다닐때도 추위 많이 타기로 유명해서
    우리 학년이 1000명이 넘었는데
    교감선생님이 쟤 추위 많이 타는 애. 하고
    기억하실 정도였어요.

  • 4. 화장이야
    '18.1.9 12:33 AM (121.130.xxx.60)

    뭐 세세하게 다하겠어요 대충이라도 하고 나가는걸 말하는거죠
    223/62님은 맨얼굴로 출근 어찌 하세요?

  • 5. ..
    '18.1.9 12:34 AM (124.111.xxx.201)

    추울수록 화장해야죠.
    맨얼굴로 다니다가 피부 다 버려요.

  • 6.
    '18.1.9 12:37 AM (223.39.xxx.172)

    그 정도로 겨울이 싫다는 글이 겠죠..ㅡ

    전 그래도 여름 보다는 겨울이 좋아요
    벌레가 너무 싫고 습한 건 더 싫어요
    추우면 껴 입으면 되지만 더운 건 감당이 안 되요
    사실 거리에 걸어다닐 일이 뭐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
    욕 먹을 말이겠지만 지하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으로
    거의 이동 가능하고
    뜨끈한 국물이나 목욕물 너무 좋아요

  • 7. 저요
    '18.1.9 12:42 AM (222.110.xxx.28)

    저요저요 ㅠㅠ 저 진짜 겨울 싫어요 좀 오버해서 말하자면 겨울엔 그냥 겨울잠 자고싶어요 깨어나면 봄이였음 싶어요 옷 껴입고 다니는것도 불편하고 피곤하고 손발이 차니 아무리 껴입어도 추워요 나중에 남편 은퇴하면 겨울동안만 따뜻한 나라가서 살다오자고 얘기해요

  • 8. -.-
    '18.1.9 12:43 AM (115.161.xxx.30)

    겨울이 햇볕 받기 힘들고
    그래서
    우울감이 더해져서
    더 그런겁니다.
    비타민d 추천합니다.
    복용하고 나면 한결 좋아집니다.
    점심시간때 추위를 무릅쓰고
    햇볕 좋을 시간에
    산책을 하시는것도 좋아요.

  • 9. 겨울
    '18.1.9 12:44 A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싫어요
    올핸 덜 추울까 기대했는데 많이 춥네요
    몸도 마음도 웅크려지고 쓸쓸해서, 어서 겨울지나가길 바래요

  • 10.
    '18.1.9 12:46 AM (121.130.xxx.60)

    비타민D 말 나와서..하핫
    우리집에 비타민D 있어요 한알씩 섭취하고 있어요
    컨디션이 쪼끔 나아지는것 같긴 한데 그래도 겨울은 힘듬..ㅠ

  • 11. ㆍㄴ
    '18.1.9 12:49 AM (175.223.xxx.28)

    벌레극혐이라서 겨울이 짱이에요

    껴입고 다 뒤집어쓰고 다님 되지않나요?

  • 12.
    '18.1.9 12:52 AM (116.124.xxx.57)

    전 나무의 푸르름이 좋아서 산 전망 아파트를 선택했는데
    겨울풍경이 제일 싫어요
    잎다 떨어진 스산한 산풍경,,,
    그 스산함이 싫어요 ㅜㅠ

  • 13. ㅗㅗㅗㅗᆞ
    '18.1.9 12:54 AM (211.219.xxx.204)

    더위가 더 싫어요 에어컨에 있어야 되니
    추우면 뜨신데 감 되공

  • 14. 보리보리11
    '18.1.9 12:56 AM (211.228.xxx.146)

    더위가 더 힘들어요.

  • 15. 더 추운곳
    '18.1.9 12:59 AM (125.183.xxx.190)

    포천은 영하 30도래요
    울아들 군복무중 ㅠ
    추위를 모르고 산 아들인데 난생처음 춥다는걸 느꼈다고
    ㅠㅠ

    저는 춥다를 입에 달고사는 사람인데
    이년은 춥단 소리 안하려구요 ㅎ

  • 16. 더 추운곳
    '18.1.9 1:00 AM (125.183.xxx.190)

    이년=군복무 기간 2년

  • 17. ㅇㅇㅇㅇㅇㅇㅇ
    '18.1.9 1:01 AM (210.2.xxx.61)

    겨울 요즘 애들 말처럼 극혐입니다. 제가 추위를 타기도 하고...

    특히 그 실내의 건조한 공기..... 추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것도 힘들구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계속 있고만 싶어요....

  • 18. 점점 더 추워지는 이 현상은
    '18.1.9 1:08 AM (211.178.xxx.174)

    저주스럽습니다.
    이게 뭔가요.. 이젠 코트가 뮈에요? 하고 물을지경입니다.
    예전엔 겨울패션도 다양했죠.
    반코트,롱코트,점퍼 등등.
    이젠 패딩뿐이에요.패딩 없으면 얼어죽을겁니다.
    근데 비싸서 여러벌 살수도 없죠.

    얼굴은 푸르죽죽.손발은 뻣뻣거칠.
    마스크와 장갑에 부츠장착하고 나갔다오면
    내가 사람인지 눈사람인지..벗고 걸고할건 또 왜이리 많은지.

    여름의 간편함이 너무 그립네요.
    하나만 입고 벗고 해도 되고.
    아파트엔 벌레도 별로없고
    맛있고 시원한과일, 빨리마르는 머리와 빨래들.
    감기도 없고 슬리퍼도 편하고..악~~~슬리퍼 신고싶어라.
    노년엔 더운나라가서 살고싶어요.

  • 19. 싫어요
    '18.1.9 1:09 AM (211.177.xxx.247)

    어둠과 추위.스산함 겨울 싫어요.
    겨울은 마치 앞으로 맞이 해야할 노년같아 더 싫어요 ㅜ

  • 20. ,,,,
    '18.1.9 1:22 AM (59.1.xxx.248) - 삭제된댓글

    저는 몸이 찬 편이라 그런지 추위가 너무 힘들어요.
    실내에 있어도 몸이 으슬으슬 한기가 들 때가 있어요.
    요샌 아이가 어려서 거의 밖에 안나가서 지낼만한데
    매일 출퇴근 등으로 밖에 다녀야 하면 더 힘들겠지요.
    예전에 학교다닐 땐 기모레깅스같은 것도 없이 교복치마에 얇은 스타킹, 단화 차림으로 정말 동상 걸릴 것 같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롱패딩, 캐시미어, 기모레깅스, 어그부츠가 있어서 지낼만해요.
    이런 때 북한 일반주민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ㅠㅠ

  • 21. 봄 기다리기
    '18.1.9 1:33 AM (218.234.xxx.117)

    저도 미끄러운 길이 싫어요.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22. 하는일없이
    '18.1.9 1:50 AM (110.70.xxx.19)

    집에서 빈둥거리는 잉여들은
    겨울이 더 좋은가보네요.

    하긴 잉여들이 계절가리겠어요?

    방구석에서 인터넷만 하는데ㅋㅋㅋ

  • 23.
    '18.1.9 2:05 AM (61.83.xxx.246)

    겨울이 넘 싫은이유는 많지만 특히 눈온뒤 빙판길 끔찍해요 또 눈많이오거나 날추우면 택시잡는데 다 그냥가버리고 ㅠㅠ 겨울 싫어요 차라리 더운 여름이낫다싶어요

  • 24. 저같은..
    '18.1.9 2:08 AM (125.130.xxx.249)

    말라깽이한테는
    패딩이든 뭐든 껴입는
    겨울이 좋아요.

    최소 왜 이렇게 말랐어?? 라는
    소리는 안 들으니까요.

  • 25. ...
    '18.1.9 2:12 AM (61.80.xxx.90)

    저도 겨울 싫어요.
    추위 많이 타서 추운것도 싫구요.
    눈 와서 운전 불편한 것도 정말 싫어요.

  • 26. ...
    '18.1.9 2:15 AM (175.113.xxx.45)

    나이 드니까 싫어졌어요.~ 따땃한 봄가을이 좋네요.

  • 27. ㅎㅎ
    '18.1.9 3:56 AM (1.234.xxx.114)

    저랑반대~
    겨울은 어떻게든 감싸면 따뜻한데
    여름더위는 정말 벗어도 해가따가워 힘들잖아요
    전 오히려 겨울에더돌아다니고 더울땐 꿈쩍안해요

  • 28. ㅎㅎ
    '18.1.9 3:56 AM (1.234.xxx.114)

    아 그리고 모기랑 벌레 너무싫여 여름이 더싫은것도있어요
    모기 극혐

  • 29. 저도
    '18.1.9 4:32 AM (223.62.xxx.241)

    추워서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것도 싫고 무거운 옷 입고 다니는 것도 싫어요

  • 30. 나이 드니까
    '18.1.9 6:06 AM (180.67.xxx.84)

    겨울이 너무너무 싫고
    생활하기가 힘드네요

  • 31. 저도
    '18.1.9 7:06 AM (1.225.xxx.50)

    극혐으로 겨울 싫어요.
    동남아 가서 살 수 있다면 살고 싶네요.

  • 32. 댓글 보다가..
    '18.1.9 7:33 AM (121.135.xxx.185)

    겨울이야말로 할수만 있다면 화장 자제해야죠.
    웬만한 색조 화장은 피부 건조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임.
    특히나 요샌 지속력 쩌는 제품들 잘 나오죠? 지속력 쩌는 만큼 훨씬 더 매트함...

  • 33. ㅇㅇ
    '18.1.9 8:13 AM (58.123.xxx.142)

    야외활동 좋아하는 저는 겨울 너무 싫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말씀처럼 모든 것이 다 죽어있는 황량함도 싫고 일찍 해저무는것도 싫어요. 아무리 더워도 생명력이 싱싱한 여름이 좋아요. 그만큼 태양에너지가 강하다는 거니까.

  • 34. 추위
    '18.1.9 8:17 AM (175.123.xxx.2)

    엄청타는데 습도많은 여름 생각하면 눈오는 겨을이 좋아요. 코트도 입고 패딩도 입고 부츠도 신고
    나이드니 하얀눈이 넘 좋아요. 눈이 온다는 일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단점도 있지만.
    겨울은 정말 낭만의.계절같아요.

  • 35. ..
    '18.1.9 8:55 AM (211.178.xxx.205)

    진짜 요새같은 겨울에. 코트입는사람들 대단해보임. 갈수록 더추워진다는데..이젠 코트는 사라질것같아요 그래서비싼돈주고 절대안삼. 얼마못입고 장롱에처박혀있을거같아서요

  • 36. 진짜
    '18.1.9 9:45 AM (220.120.xxx.207)

    겨울 싫어하는데 왜이렇게 또 긴지..
    겨울엔 그냥 동물들처럼 겨울잠이나 잤으면 좋겠어요.
    건조하고 춥고 바깥풍경도 황량하고 쓸쓸하고 밤도 너무 길고 다 싫어요.
    옷도 무겁고 몸컨디션이 겨울엔 특히 안좋아지네요.ㅠㅠ

  • 37. 추운거
    '18.1.9 10:46 A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싫지만 여름의 벌레와 높은 습도가 더 싫기에 겨울은 참아져요

  • 38. 마른여자
    '18.1.9 6:58 PM (182.230.xxx.218)

    저요 진짜 싫어요 넘넘싫어요

    추운건 정말싫어요

    어제도 넘추워서 미쳐버리는줄알았네 눈까지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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