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되지도 않는 과목 붙들고 짜증내는거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대학을 가지 않고 잘 된 케이스 없나요?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이해가 되지도 않는 과목 붙들고 짜증내는거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대학을 가지 않고 잘 된 케이스 없나요?
이야기 좀 해 주세요.
무조건 취업전선이죠.
네일, 미용실, 간호조무사, 자기 가게, 조그만 사업, 남자애들은 택배부터...
다른 대안이 있으면 안 가도 되지요.
다른 좋아하는 분야가 따로 있으면 안가도 상관 없지요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가 뭔지 파악해서 믿어주고 밀어주세요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다른 재주를 찾는게 나아요.
그냥 대학 나와서 취업도 어렵잖아요.
원글님 주변에도 대학 안 가고 성공한 사람들도 얼마나 많던가요.
제 주변엔 공부 못해도 못해 도 못했던 아이들이 뒤늦게 학구파 된 경우도 있고...
끝까지 공부는 취미가 아니라 기술은 아니지만 아무튼 한우물 파서 매우 크게 성공한 경우도 있고...
각종 다양한 경우가 많아요.
원글님 주변에도 대학 안 가고 성공한 사람들도 얼마나 많던가요.
제 주변엔 못해도 못해도 너무 못했던 아이들이 뒤늦게 학구파 된 경우도 있고...
끝까지 공부는 취미가 아니라 기술은 아니지만 아무튼 한우물 파서 매우 크게 성공한 경우도 있고...
각종 다양한 경우가 있어요.
분야에 따라 다르겠죠. 일반 직장인으로 살아가려면 대학 나오는 것이 낫구요.
그런데 대한민국서 특출난 재능의 기술없이 고졸로 취직한다는건..정말 힘들고 어렵고 돈벌이 힘든직업들 뿐이죠
재산 많아 장사라도 한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수완이 좋아야 하구요
아는 동생이 10대 시절 방황이 엄청 심했는데 어찌 저찌 전문대를 갔어요. 그런데 그 마저도 다니는게 너무 싫어서 휴학 상태에서 어디 작은 회사에 취업을 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회사 일이 적성에 맞아서 정신 차리고 직장 생활 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대학 졸업장이 없으니 승진이 계속 밀리더라구요. 이직하려고 해도 안되고. 그래서 주변에서는 재입학 해서 졸업하라고, 그리고 일반편입 해서 사이버대나 학점은행제로 4년제 졸업장까지 따라고 조언을 해줘도 안들어요. 외벌이로 애 둘 낳고 사니까 돈은 갈수록 많이 필요하고 양가에서 나올 돈은 없는데 볼수록 좀 안타깝더라구요. 일단 전문대 졸업장도 안따고 그냥 있으니..
대부분 공부 못해도 특출난 재능이 있으면 좋은데 ᆢ
공부도못하면서 재능도 없는 애들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그래서 다들 전문대라도 가려하는거죠 그재능 찾는거 말이쉽지 어려워요
집에서 상가라서 사 줄 능력되면 요리나 제빵공부시키세요. 그거아니라면 개고생하는거고. 택배상하차나 버스운전.. 몸쓰는 일밖에 못해요. 젊은애가 겅부 못한다는 건 성실하지 못하다는 건데 그러면 기술도 못배워요나이들면 몸은 상하고 일은 힘드니 술만마시고
전문대라도 가놓는게 낫죠.. 나중에 혹여나 하고싶은 공부가 생겼을때 편입이라든가 이런 찬스를 쓸수 있으니까 최소 2년제 학위가 있는것이 낫지않나요? 당장은 안필요해도요. 그리고 겅부도 때가 있으니까. 공부는 안하는 아이라지만 저라면 걍 고등에서 전문대로 어중떠중 연결해서 최소의 학위는 갖게할거에요
이해안되서 짜증내는것이 안타깝지만 공부를 해야할때의 아이를 힘들어한다곡 안시키는것은 방임아닌가요? 해야할일을 결과가 어떻든간 끌고나갈수있는 힘을 기르는것이 청소년기의 과업이고 자녀가 주어진 과업을 이룰수있게 최대한 노력하는것이 부모의 과업이고 책임인것 같애요
윗 댓글 보니 가슴이 탁 막힌 듯 답답하네요.
청소년기의 과업, 결과가 어떻든 해내야 하는 일이 공부라는 전제도 너무 이상 할 뿐더러,
공부 말고 다른 잘 되는 길을 찾고자 하는 원글 님 질문이 왜 방임으로 보이는지 이해가 안 돼요.
전 본인이 하고 싶은 지도 모르면서 잘 되지도 않는 공부만 죽어라고 하는 애들이 제일 안타까워요.
굳이 청소년기 과업이라 하자면
원하는 직업을 탐색하고, 원하는 직업과 할 수 있는 직업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윗 댓글 보니 가슴이 탁 막힌 듯 답답하네요ㅠㅠ
청소년기의 과업, 결과가 어떻든 해내야 하는 일이 공부라는 전제도 너무 이상 할 뿐더러,
공부 말고 다른 잘 되는 길을 찾고자 하는 원글 님 질문이 왜 방임으로 보이는지 이해가 안 돼요.
저는, 본인이 뭘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면서 잘 되지도 않는 공부만 죽어라고 하는 애들이 제일 안타까워요.
굳이 청소년기 과업이라 하자면
원하는 직업을 탐색하고, 원하는 직업과 할 수 있는 직업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윗 댓글 보니 가슴이 탁 막힌 듯 답답하네요ㅠㅠ
청소년기의 과업, 결과가 어떻든 해내야 하는 일이 공부라는 전제도 너무 이상 할 뿐더러,
공부 말고 다른 잘 되는 길을 찾고자 하는 원글 님 질문이 왜 방임으로 보이는지 이해가 안 돼요.
저는, 본인이 뭘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면서 잘 되지도 않는 공부만 죽어라고 하는 애들이 제일 안타까워요.
굳이 청소년기 과업이라 하자면
원하는 직업을 탐색하고, 원하는 직업과 할 수 있는 직업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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