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알에서 할머니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돈받으라고 , 이젠 용서하고 잊으라고
살살 꼬시던 그 대학교수도 조사하면 뭔가 나올것 같은데요........
생존 할머니들이 30여분 인데
그분들에게 각 1억씩 전달한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럼 남은돈은 어디에 어떻게 쓰겠다는건지
그 계획서도 궁금하고요..
자기들 댓가는 얼마를 챙겨갔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절대 맨입에 하지는 않았을거라 봐요.
이것도 한번 파헤쳐봤음 좋겠어요.
*그리고 이미 수령한 할머니들도 있을것 같은데
환수될까요???
국고로 보전해준다는것 같은데
그럼 받지 않은 할머니들과의 형평성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하나 다 밝혀서
나라정신을 팔아먹은 친일파들
죽을때까지 고통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