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머리가 있다 없다의 기준..

... 조회수 : 5,594
작성일 : 2018-01-08 19:09:09

흔히 공부머리 공부머리 하는데..

학교 다닐때 어느정도 해야 공부머리가 있다고 이야기를 할수 있을까요?
IP : 175.223.xxx.1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
    '18.1.8 7:10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공부머리가 있는 애들은 본인이 알죠.
    남들 10시간 걸리는 공부 한두시간이면 이해하고 외우니까.

  • 2. 공부
    '18.1.8 7:11 PM (61.75.xxx.143)

    가르쳐 보면 알죠
    열을 주면 열 이상을 받아내는 아이가 있고
    열을 주면 반도 못 받아내는 아이가 있고
    똑같이 교실에서 가르쳐도 받아 들이는 게 다르잖아요

  • 3. 저는 글쎄요
    '18.1.8 7:29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공부는 머리보다
    타고난 성격(꼼꼼함 계획성 성실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머리 좋은 애 보다 처음에 받아들이는건
    늦을수 있어요 하지만 그 정보를 누가 많이 머릿속에 남겨
    두느냐가 관건인데... 공부는 반복하는 애를 머리 좋은 애가
    못이기는걸 봐서요...
    제가 요즘 영어공부 하는데 당시에는 내가 다 알아
    완벽히 햇어 이랬는데 다음날 다시 앞에 했던거
    몇 단원만 반복하면 버벅거리는 제 모습을 보면서 ㅋㅋ
    아이가 이해되는거 있죠^^

  • 4. ..
    '18.1.8 7:32 PM (125.133.xxx.21) - 삭제된댓글

    대단한 영재까지는 아니어도 하루이틀만에 파닉스떼고 구구단떼고 하면 공부머리 있나보다 싶죠. 그런데 대개 머리좋다는 수학 잘한다와 같은 뜻이라고는 하더라구요.

  • 5. ㅐㅐㅐㅐ
    '18.1.8 7:36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반복해서 성실해서 잘하는게 공부머리는
    아니에요. 이해력 암기력 수리력 언어능력 다 좋으면 공부가 크게 어렵지 않구요 학사 석사 박사 올라가며 더 차이나요. 그냥 습득하는거랑 진짜 쉽게 이해해서 새로운 지식 못만드는 일반적인 성실함이랑 공부머리 있는거랑은
    차이가 큼. 직업에서도 위로 갈수록 차이 커지는데 그냥 열심히 해서 성적만 잘 나오는 애는 특출나게 성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

  • 6. 아 그런가요^^
    '18.1.8 7:41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사실 제아이가 지능검사에서 3손가락 전교권에 들었는데
    성실하지 않아서 공부를 안해요 요것이...
    지가 하겠다고 해서 특목학원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저는 억지로 보내고 있는데 꼴찌반에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ㅠㅠ 전 주위에 성실하고 꼼꼼한 애들이 눈에 들어와서ㅠㅠ
    몰래 흉본게 미안해서 굳이 장점 하나 쓰자면 본인입으로
    사회성이 탁월하다고 말합니다. 담임은 아이가 반에서 인기가 많다고...이눔지지배 공부 좀 성실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 7. ..
    '18.1.8 7:44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그냥 쓱 한번보면 다 외우고 어려운것도 설명해주면 응용까지해서 척척. 아주 쉽게 쉽게하는 타입을 공부머리 있다고 해요. 이런애들은 미술 음악 심지어 미적센스까지도 다 쉽게쉽게 습득해서 본인이 관심만 있음 다 소질이 있어요.
    그 자질은 어릴때 다 나타나더라구요

  • 8. ..
    '18.1.8 7:44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그냥 쓱 한번보면 다 외우고 어려운것도 설명해주면 응용까지해서 척척. 아주 쉽게 쉽게하는 타입을 공부머리 있다고 해요. 이런애들은 미술 음악 심지어 미적센스까지도 다 쉽게쉽게 습득해서 본인이 관심만 있음 다 소질이 있어요.
    그 자질은 어릴때 다 나타나더라구요

  • 9. ㅐㅐㅐㅐ
    '18.1.8 7:45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지능검사 높은건 별 의미 없구요 지는 높아도 공부 안하는 애는
    그냥 자기동기부여 성취욕 없고 기초 없는 애고 그냥 공부 못하는 앱니다. 아이큐는 대학 가고나면 거의 다 떨어지고 성인되면 비슷해져서 쓸모없어요 아이큐가 나쁘면 사는게 함들겠지만. 공부가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이해력 논리수리력 언어능력 다 좋고 다른 애들보다 시간 덜 걸리는데 성취욕 동기부여 되고 호기심 많아 공부하고 알고싶은 애가 공부머리 있는애죠.

  • 10. ㅐㅐㅐㅐ
    '18.1.8 7:47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지능검사 높은건 별 의미 없구요 지는 높아도 공부 안하는 애는
    그냥 자기동기부여 성취욕 없고 기초 없는 애고 그냥 공부 못하는 앱니다. 아이큐는 대학 가고나면 거의 다 떨어지고 성인되면 비슷해져서 쓸모없어요 아이큐가 나쁘면 사는게 함들겠지만. 공부가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이해력 논리수리력 언어능력 다 좋고 다른 애들보다 시간 덜 걸리는데 성취욕 동기부여 되고 호기심 많아 공부하고 알고싶은 애가 공부머리 있는애죠. 이런 애들은 가르치기도 수월해요 억지로 줕잡고 싸우고 주입안해도 숨쉬듯 쉬움. 가끔 서울대 사교육 안했다는거 뻥이라고 그러는 분들 많은데 가보면 그런 애들 천지에요. 그런 애들이랑 미치도록 노력하는 애들의 믹스.

  • 11. ㅐㅐㅐㅐ
    '18.1.8 7:48 P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지능검사 높은건 별 의미 없구요 지는 높아도 공부 안하는 애는
    그냥 자기동기부여 성취욕 없고 기초 없는 애고 그냥 공부 못하는 앱니다. 아이큐는 대학 가고나면 거의 다 떨어지고 성인되면 비슷해져서 쓸모없어요 아이큐가 나쁘면 사는게 함들겠지만. 공부가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이해력 논리수리력 언어능력 다 좋고 다른 애들보다 시간 덜 걸리는데 성취욕 동기부여 되고 호기심 많아 공부하고 알고싶은 애가 공부머리 있는애죠. 이런 애들은 가르치기도 수월해요 억지로 줕잡고 싸우고 주입안해도 숨쉬듯 쉬움. 가끔 서울대 사교육 안했다는거 뻥이라고 그러는 분들 많은데 가보면 그런 애들 천지에요. 그런 애들이랑 미치도록 노력하는 애들의 믹스.
    지능 높은 사람은 되게 많은데 그걸 공부나 다른 결과물이 되는 동기로 이끌고 노력할수 있는 성격 자체가 드물죠. 어릴땐 뇌 세포생성 시냅스 생성이 활발하니
    누구나 반짝이는데 성인되면 뭐 다 비슷해요 아주 반짝이는 소수랑 아주 성실한 소수. 공부머리 있나 고민할정도면 없는거겠죠.

  • 12.
    '18.1.8 7:54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친절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ㅇㅇ
    '18.1.8 7:55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가르쳐보면 알죠
    한번만 설명하면 금방 이해해서 그자리에서 흡수하고 응용까지 하는 아이
    세번은 설명해야 그때서야 비로소 이해하는 아이
    도저히 이 머리로는 이해가 불가능하여 몇가지 요령만 암기시키고 넘어가야 하는 아이

  • 14. 보여요
    '18.1.8 8:01 PM (211.108.xxx.4)

    첫째랑 둘째
    초등까지는 첫째가 뭐든 잘하고 성적도 좋았어요
    그런데 우연히 했던 지능검사서 둘째 지능이 훨씬 높더라구요
    중딩되서 공부량이 많아지니 학원테스트에서부터 차이가 확 나더라구요

    같은걸 외우고 공부해도 첫째 한시간 걸려서 80점이면
    10분걸려보고 만점 받는 둘째
    특히나 수학은 둘이 뒤바뀌었어요
    선행 나가는데 훨씬 진도 늦던 둘째가 휙 앞으로 나가고 성적이 쑥쑥 올라요

    첫째가 세번봐야 이해하고 푸는걸 쓱 한번만 보고도 만점

    엉덩이도 무겁고 특히나 집중력이 훨씬 좋더라구요
    둘째는 초등때까지 성적은 그냥 중상위권였는데 책을 끼고 살았어요
    제가 봐도 너무 잘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605 V30 스마트폰 후기 28 난감 2018/01/08 3,502
765604 한섬만두 아삭하고 씹히는게 뭘까요 14 비비고 2018/01/08 5,141
765603 2009년도 XP 컴퓨터 1 2018/01/08 521
765602 출산선물 내복 구매사이트 추천부탁드려요 1 바닐라 2018/01/08 557
765601 한전 사업자 명의변경? 5 사쿠라모모꼬.. 2018/01/08 1,919
765600 1월말 독일여행 초등,미취학 어린이들과 어려울까요? 15 어쩌나 2018/01/08 1,149
765599 검찰, MB '댓글부대' 외곽팀장 이르면 금주 추가 기소 6 샬랄라 2018/01/08 673
765598 이보영예능에피소드가 뭔가요? 29 .. 2018/01/08 7,496
765597 경기도에 사는 초등학생 독감 무료 예방접종 되나요? 6 독감 2018/01/08 1,199
765596 결혼 후 내리 살림했으면서 왜 남편을 원망하는지 12 2018/01/08 4,305
765595 코다리조림을 구할수 있을까요? 6 조림 2018/01/08 1,211
765594 82쿡과 책에서 본 개운법 22 새해엔 좀더.. 2018/01/08 7,185
765593 진학사 합격예측 좀 봐주세요~~ㅠㅠ 10 고 3엄마 2018/01/08 3,073
765592 나이드니 좋은게 있어요. 4 677 2018/01/08 2,657
765591 화장할때마다 허옇게 일어나는거 어떻게 관리하죠? 21 꿀피부 2018/01/08 7,359
765590 원서접수 4 진학사예측 2018/01/08 986
765589 서울 부동산시장]연초 서울 집값, 참여정부 때보다 더 올랐다 10 ........ 2018/01/08 1,610
765588 등기시 취득세 영수증 발행 1 나마야 2018/01/08 645
765587 쇠고기 장조림 보관기간 궁금해요 7 ㅇㅇ 2018/01/08 32,280
765586 지방 전원주택을 구하고 있는데 복층구조 괜찮은가요? 6 주택 2018/01/08 1,832
765585 미드 파고 많이 잔인한가요? 2 .. 2018/01/08 1,387
765584 운동기구 이름을 몰라 검색못하고 있어요 6 땅지맘 2018/01/08 867
765583 관심 부탁드려요,, 어린이집 아동 학대 3 관심이 필요.. 2018/01/08 750
765582 독감인가 봐주세요 7 ... 2018/01/08 1,543
765581 1년만기 적금이자 200이 생겼는데 그냥 다 쓰고싶네요. 10 ........ 2018/01/08 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