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기물이 저절로 내려갈수 있나요?
화장실에 아무도 없겠지만 너무 무서워서 못가겠어요ㅠ오늘따라 남편도 저녁먹고 늦게 온댔는데ㅠ
1. ㅂㄷㅂㄷ
'18.1.8 6:40 PM (218.237.xxx.207)저 지금 거실에서 꼼짝못하고 있어요.ㅠ
제가 겁이 무지 많긴해요
변기물이 혼자 내려갈 수 있다고 말 좀 해주세요2. 네
'18.1.8 6:41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그럴 수 있더라구요.
겨울엔 특히나3. 네
'18.1.8 6:42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스스로 내려가기도 해요.
막힌 부분이 뚫리면서4. ㅎㅎ
'18.1.8 6:42 PM (175.117.xxx.76)변기 고장나면 그럴수있어요
우리집 변기도 가끔 그래요
뽁뽁이로 눌러서 물을 다 빼고 나면 정상으로 차더라구요.
부글부글 소리 알아요 ㅎㅎㅎ
밸브를 바꿔봐도 낡은 변기 교체가 답인가봐요5. ..
'18.1.8 6:42 PM (223.131.xxx.165)배관 압 때문에 그렇대요 아파트시지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대요6. 원글님 귀엽
'18.1.8 6:43 PM (1.229.xxx.11)대야에 물 받아 시원하게 내려줘보세요
물 내려가는 구멍이 뚜껑이랑 제대로 안맞아서 그러는 것 같아요.7. ㅇㅇ
'18.1.8 6:44 PM (175.223.xxx.214)네
안쪽에서 부분적으로 막혔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뚫리면서 쑥 내려갑니다8. ..
'18.1.8 6:45 PM (183.98.xxx.13)저도 오늘 그랬는데
안쪽 줄을 좀 만지작 거리니 괜찮아지더라구요9. 헐
'18.1.8 6:45 PM (218.155.xxx.87) - 삭제된댓글혼자 자주내려갑니다 그게 그렇게 무서우세요????
10. 답글들
'18.1.8 6:50 PM (218.237.xxx.207)강사합니다. 누가 침입해서 화장실에서 물만 내리며 장난친다는 게 사실. 만도 안되는 상상이란 거 저도 아는데
아우. 조용한 집에 갑자기 부글부글 물소리나다가. 마치 누가 밸브라도 누른것처럼 물이 쏴하고 우렁차게 내려가니 제 새가슴이 완전 쫄았어요. 소리나는 건 현관화장실인데 안방화장실도 못들어가고 소파에 마냥 앉아 있습니다. 티브이도 못켜고요.
식구들에겐 단톡방에다 누구 좀 빨리 오라고 했는데
저녁때와서 모두 절 비웃을것 같네요ㅠ11. ..
'18.1.8 6:57 PM (220.76.xxx.85)여름에 출장 휴가 가느라, 화장실물 한달 안내렸었는데 돌아와보니 난리났더군요.
도둑든줄 알았죠.
물이 내려가기도 하지만 튀기도 하더라는 ..
그후 장기간 집비우실때 변기뚜껑 꼭닫고 무거운거로 꾸우욱 눌러놓고 갑니다.12. misa54
'18.1.8 8:06 PM (110.47.xxx.188)아파트 1층에 살았었는데
공동 배관이 막혔을 경우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몇번 그러다 막힌곳이 뚫어지면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위층에서 물 쓸 때마다 부글거리다
역류하는 현상이....
신경 써서 살펴 보거나 관리실에 문의해 보세요.13. ..
'18.1.8 8:33 PM (223.33.xxx.47) - 삭제된댓글단독 살 때는 정화조를 혼자 사용하니 그런 일이 없었는데
아파트 오니 변기 물이 저 혼자 파도처럼 일렁이네요.
다른 세대에서 물 내리면서 그 압력으로 같이 움직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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