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을 샀는데 줄이 길어요.
작성일 : 2018-01-08 17:59:34
2484242
백을 샀는데 이게 원래 크로스백 스타일로 나와서 그런지 구멍이 몇개 없는데 한쪽으로 매려니 좀 길더라구요. 줄에 구멍을 몇개 더 내고 싶은데 어디가서 해야할까요.
IP : 211.106.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1.8 6:06 PM
(223.38.xxx.70)
세탁소
구둣방
아니면 그 브랜드 매장
이 셋 안에서 해결될 거예요.
다 안 되면 온라인으로 가죽 송곳(?) 사서 뚫어 쓰시면 되는데 크게 뚫리지 않아서 조금 답답할 수 있어요.
2. ..
'18.1.8 6:07 PM
(124.111.xxx.201)
길에 보면 가방, 구두수선 하는데 있죠?
그런데 가면 망치로 빵 때려서 구멍 뚫는거 해줘요.
3. ..
'18.1.8 6:52 PM
(211.106.xxx.20)
네~ 감사합니다 ~
4. rainforest
'18.1.8 7:27 PM
(211.192.xxx.80)
아일렛 펀치라고 인터넷에서 팔아요. 2만원 미만인데 정 수선맡길 데 없으면 이거 사세요.
5. 저 샀어요
'18.1.8 7:44 PM
(116.36.xxx.231)
구멍 크기 다섯개인가 되고,,
아주 유용하네요.
가방끈이나 벨트에 구멍내고 싶을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1301 |
Tv조선에서도 김보름 제대로 짚어주네요 10 |
... |
2018/02/20 |
6,561 |
| 781300 |
장남이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17 |
마음에 병 |
2018/02/20 |
8,641 |
| 781299 |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
영어 |
2018/02/20 |
1,499 |
| 781298 |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
renhou.. |
2018/02/20 |
2,720 |
| 781297 |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
장점 |
2018/02/20 |
1,844 |
| 781296 |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 |
2018/02/20 |
5,132 |
| 781295 |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
설거지 |
2018/02/20 |
3,800 |
| 781294 |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
oo |
2018/02/20 |
368 |
| 781293 |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
사십대후반 |
2018/02/20 |
1,578 |
| 781292 |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
진정한 철판.. |
2018/02/20 |
373 |
| 781291 |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
진짜궁금 |
2018/02/20 |
1,736 |
| 781290 |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 |
2018/02/20 |
6,651 |
| 781289 |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
어머 |
2018/02/20 |
3,122 |
| 781288 |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
ㅅㄱ |
2018/02/20 |
459 |
| 781287 |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
qweras.. |
2018/02/20 |
1,069 |
| 781286 |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
음 |
2018/02/20 |
2,073 |
| 781285 |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 |
2018/02/20 |
669 |
| 781284 |
런던겨울쇼핑 4 |
^^ |
2018/02/20 |
1,533 |
| 781283 |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
82cook.. |
2018/02/20 |
9,417 |
| 781282 |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
간만소개팅꽝.. |
2018/02/20 |
5,693 |
| 781281 |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
ar |
2018/02/20 |
8,207 |
| 781280 |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
자식 |
2018/02/20 |
5,608 |
| 781279 |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
루치아노김 |
2018/02/20 |
847 |
| 781278 |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
교통카드 |
2018/02/20 |
1,126 |
| 781277 |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
어려서부터 |
2018/02/20 |
7,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