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쓰메소세키..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

전집 살까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18-01-08 17:07:05
저는 마음. 하나만 읽어봤는데 정말 좋았거든요

현암사 판으로 14권짜리 전집이 있던데..  전부 다 괜찮나요? 


마음을 너무 인상깊게 읽어서 다른것까지 괜찮을지.. 넘 기대가 큰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나쓰메소세키 책 많이 읽어보신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IP : 175.223.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좋아요
    '18.1.8 5:09 PM (14.32.xxx.196)

    디른 출판사도 여러권 갖고있었는데 현암사 전집사면 술병셋줘서 또 사버렸어요
    그후가 저는 제일 좋아요

  • 2.
    '18.1.8 5:13 PM (175.223.xxx.6)

    전집사면 술병을 주다니.. 이거 참 굉장히 솔깃 하군요 ㅎㅎ

    이북으로 전집 살까 했는데.. 종이책으로 고려해봐야겠어요
    저는 현암사 책 표지가 한지처럼 된게 맘에들고 좋더라고요

  • 3.
    '18.1.8 5:24 PM (211.114.xxx.77)

    잘은 모르는데. 고양이로소이다... 가 전 정말 좋더라구요.

  • 4.
    '18.1.8 5:24 PM (211.114.xxx.77)

    아. 그리고 봇짱도... 좋아해요.

  • 5. 오~
    '18.1.8 5:27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이 글보니 반갑네요.
    최근 들어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저도 특히 마음 에 관심이 가는데. 원글님은 마음의 어떤점이 좋으셨어요?
    전 심정적인 울림은 있는데 그 느낌을 정의하지 못하겠더라고요.

  • 6. 원글
    '18.1.8 5:29 PM (175.223.xxx.6)

    아 윗님 저도 반가워요
    저는 딱 한번 읽었는데 정말 머리를 쾅~ 내려치는 기분이었고 너무나 몰입되어 빠져들었거든요
    그리고 가끔 나타나는 사색적인 문구. 가 정말 좋았어요
    저도 지금 정리는 잘 안되는데.. 한번 더 읽어보려구요
    한번 더 읽으면 뭔가 정리되어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

  • 7. 오~
    '18.1.8 5:3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요.
    문학을 이해하고 감정을 정의해서 정리하는것에 소질이 있는편인데
    이 소설은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닌데, 감동과 느낌이 없는것도 아닌데
    그 어떤 울림있는 부분을 캐치해내서 내 마음을 이해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출판사 바꿔서 다시 읽어볼까 싶어요.

    다음에 소세키 글 또 올려주세요^^

  • 8. 좋아해요
    '18.1.8 6:04 PM (211.244.xxx.179) - 삭제된댓글

    전 그후
    그게 젤 좋앗어요

    산시로 그후 문
    이 세개를 순서대로 읽으셔용


    풀베개는
    백미지 않나 싶어요

  • 9. 재수할때...
    '18.1.8 8:38 PM (175.192.xxx.6)

    학원에서 국어선생님이 이 사람 이야기를 수업시간에 하셔서...이름이 '소세끼'라 기억했었는데
    1900년 전후의 이야기지만 지금 읽어도 괴리감이 없어요. 인간의 마음을 꿰뚫고 있으면서 길지않은 깔끔한 문장이 인상적이예요. 가끔 여기저기서 추천해주시는 거 읽는데 전집도 좋을거 같아요. 내일 모레 도서관 가는데 찾아봐야 겠네요.

  • 10. 인간 내면을
    '18.1.9 12:20 AM (218.38.xxx.123) - 삭제된댓글

    어쩌면 저렇게 잘 포착했나 싶은 감탄이 나는 작가죠
    100 년 전 인간군상들이나 지금이나 행태가 정말 비슷해서 놀랍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마음 읽으셨다고하셨으니
    3 부작 시리즈 < 산시로> < 그후> < 문> 이렇게 읽으셔도 좋고
    제일 유명하고 소세키식 유머가 살아있는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는 언제나 강추작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706 서울분들은 결혼몇년만에 내집마련하셨나요? 7 ㅠㅡㅡ 2018/01/12 2,593
766705 친정엄마가 절 질투한 걸까요? 24 2018/01/12 10,370
766704 새집 난방할때요 3 난방절약 2018/01/12 981
766703 나이가 많이 먹긴 먹었나봅니다. 국내여행 갈만한곳이 없내요. 5 아아아 2018/01/12 3,083
766702 명절에남편애들만 보내는집 7 명절 2018/01/12 2,641
766701 이 브랜드가 뭔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1 ㅇㅇ 2018/01/12 884
766700 배란 테스트기를 하루 빼먹었는데.. 3 ... 2018/01/12 825
766699 부산 당일 2 뚜벅이 2018/01/12 717
766698 갑상선 초음파랑 세침검사요 개인병원서 찍으면 큰병원가면 9 갑상선 2018/01/12 2,271
766697 펌) 엄마 때문에 파혼당한 이야기 39 ... 2018/01/12 24,013
766696 스텐드형 옷걸이 2018/01/12 607
766695 지금 암것도안하고 침대 쇼파와 한몸이신 분 계세요? 27 나만? 2018/01/12 4,658
766694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확인방법 5 보석비 2018/01/12 4,989
766693 집에 누가 오는거 같다는 베스트글보고 망상장애라고 하시는분들요 14 ㅇㅇ 2018/01/12 5,534
766692 완경후 여성 호르몬수치가 너무 낮다고 치료권하는데 1 걱정 2018/01/12 1,864
766691 핸드폰 LG UPLUS 샵에서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핸드폰 2018/01/12 525
766690 경제가 산으로 가네요. 125 쩜두개 2018/01/12 15,348
766689 여기 노래부르는 소년 누구 닮은 거 같나요. 3 . 2018/01/12 725
766688 오래된 기침 감기 3 . 2018/01/12 1,326
766687 문구점에서 파는 가위가 유물?…황당한 박물관 1 ........ 2018/01/12 1,153
766686 서울아파트값이 모두 오르는 중인가요? 3 부동산 2018/01/12 2,518
766685 이번에 입시 마친 엄마들 어떤 계획있으신가요 5 --- 2018/01/12 1,313
766684 문재인 광고에 대한 팩트 체크 richwo.. 2018/01/12 1,005
766683 토마토주스 만들 때 물 넣으시나요? 5 주스 2018/01/12 2,260
766682 우리 아이가 장난을 좀 치긴 하지만 착하고 마음이 여려요 5 빅데이터 2018/01/12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