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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소세키..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

전집 살까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8-01-08 17:07:05
저는 마음. 하나만 읽어봤는데 정말 좋았거든요

현암사 판으로 14권짜리 전집이 있던데..  전부 다 괜찮나요? 


마음을 너무 인상깊게 읽어서 다른것까지 괜찮을지.. 넘 기대가 큰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나쓰메소세키 책 많이 읽어보신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IP : 175.223.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좋아요
    '18.1.8 5:09 PM (14.32.xxx.196)

    디른 출판사도 여러권 갖고있었는데 현암사 전집사면 술병셋줘서 또 사버렸어요
    그후가 저는 제일 좋아요

  • 2.
    '18.1.8 5:13 PM (175.223.xxx.6)

    전집사면 술병을 주다니.. 이거 참 굉장히 솔깃 하군요 ㅎㅎ

    이북으로 전집 살까 했는데.. 종이책으로 고려해봐야겠어요
    저는 현암사 책 표지가 한지처럼 된게 맘에들고 좋더라고요

  • 3.
    '18.1.8 5:24 PM (211.114.xxx.77)

    잘은 모르는데. 고양이로소이다... 가 전 정말 좋더라구요.

  • 4.
    '18.1.8 5:24 PM (211.114.xxx.77)

    아. 그리고 봇짱도... 좋아해요.

  • 5. 오~
    '18.1.8 5:27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이 글보니 반갑네요.
    최근 들어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저도 특히 마음 에 관심이 가는데. 원글님은 마음의 어떤점이 좋으셨어요?
    전 심정적인 울림은 있는데 그 느낌을 정의하지 못하겠더라고요.

  • 6. 원글
    '18.1.8 5:29 PM (175.223.xxx.6)

    아 윗님 저도 반가워요
    저는 딱 한번 읽었는데 정말 머리를 쾅~ 내려치는 기분이었고 너무나 몰입되어 빠져들었거든요
    그리고 가끔 나타나는 사색적인 문구. 가 정말 좋았어요
    저도 지금 정리는 잘 안되는데.. 한번 더 읽어보려구요
    한번 더 읽으면 뭔가 정리되어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

  • 7. 오~
    '18.1.8 5:3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요.
    문학을 이해하고 감정을 정의해서 정리하는것에 소질이 있는편인데
    이 소설은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닌데, 감동과 느낌이 없는것도 아닌데
    그 어떤 울림있는 부분을 캐치해내서 내 마음을 이해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출판사 바꿔서 다시 읽어볼까 싶어요.

    다음에 소세키 글 또 올려주세요^^

  • 8. 좋아해요
    '18.1.8 6:04 PM (211.244.xxx.179) - 삭제된댓글

    전 그후
    그게 젤 좋앗어요

    산시로 그후 문
    이 세개를 순서대로 읽으셔용


    풀베개는
    백미지 않나 싶어요

  • 9. 재수할때...
    '18.1.8 8:38 PM (175.192.xxx.6)

    학원에서 국어선생님이 이 사람 이야기를 수업시간에 하셔서...이름이 '소세끼'라 기억했었는데
    1900년 전후의 이야기지만 지금 읽어도 괴리감이 없어요. 인간의 마음을 꿰뚫고 있으면서 길지않은 깔끔한 문장이 인상적이예요. 가끔 여기저기서 추천해주시는 거 읽는데 전집도 좋을거 같아요. 내일 모레 도서관 가는데 찾아봐야 겠네요.

  • 10. 인간 내면을
    '18.1.9 12:20 AM (218.38.xxx.123) - 삭제된댓글

    어쩌면 저렇게 잘 포착했나 싶은 감탄이 나는 작가죠
    100 년 전 인간군상들이나 지금이나 행태가 정말 비슷해서 놀랍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마음 읽으셨다고하셨으니
    3 부작 시리즈 < 산시로> < 그후> < 문> 이렇게 읽으셔도 좋고
    제일 유명하고 소세키식 유머가 살아있는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는 언제나 강추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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