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로는 못 맞히는 게 신기해요

별똥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18-01-08 16:49:08

이냐 아니냐를 묻는데 확률이 반반이잖아요.

그러면 일반인도 맞출 확률이 50프로나 되는데

명색이 돈 받고 직업으로 한다는 사람들이

안되는 걸 된다고 하는 거 보면 참 먹고 사는 재주도 가지가지다 싶어요.

타로는 3개월 정도 내의 일을 물어보는 거라

그리고 물어보는 것도 이냐 아니냐, yes or no식의 질문을 하도록 하면서

맞지 않는 사람이 더 많고 딱 한 사람 진짜

놀라울 정도로 전화로 상담했는데 심지어 하는 일까지 묘사 하는 거 보고

아주 놀란 적 있지만 그런 사람은 아주 아주 드물고

그 사람은 더 안 한대요 왜 그런진 몰라도.

아무튼 타로는 학문도 아니고 돈 아깝단 생각만 들어요.

첨에 한 질문당 오천원이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얘기 주고 받으면서 질문만 계속 늘려서 결국 3만원 지불하고 왔더니

지나고 보니 하나도 안 맞았어요.


그리고 지난 번에 여기서 무료로 사주 봐주신 분 있는데 그 때

그 분 한테 물은 것도 분명 확실히 물어봤는데 그 분 말과는 정반대 결과가 됐어요.

미래는 꿈에 대통령을 한 3번 보는 정도 보든지 똥벼락을 맞는거 정도 외에는

누가 말해도 다 못 믿을 일인가봐요.

신도 들어왔다 나갔다해서

신 들어올 때는 어찌 저런 걸 알까 싶을 정도로 좀 신통한 듯도 하더니 그거에 혹해서

그다음에 가니까 신이 안 들어왔는지 순 맹탕이고 돈만 쓰게 생겼고

결국 믿을 건 하나도 없네요.



 

IP : 220.68.xxx.8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523 한성 김치손만두 맛있나요? 4 .. 2018/01/12 1,279
    767522 썰전 이번 회 꿀잼이었음 58 나누자 2018/01/12 7,106
    767521 새로 산 니트입으니 정전기가 아플정도로 생겼어요. 울100% .. 1 .... 2018/01/12 2,170
    767520 포장이사업체에서 계약을 해약한경우 미로 2018/01/12 469
    767519 세살아이 수두 자꾸 만지는데 어쩌죠? 4 궁금 2018/01/12 617
    767518 요즘 좀 살아본 남자들은 소개시 4 미소 2018/01/12 2,060
    767517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읽어보신분 6 ... 2018/01/12 2,131
    767516 프로듀스 101 시즌1 보는데 3 ㅅㅅ 2018/01/12 1,232
    767515 아이클타임..이라고키성장영량제 구매해보신분 1 2018/01/12 1,844
    767514 잠실 시장근처에 세계로마트 등 많던데 어떤 마트가 젤 좋은가요?.. 2 마트 2018/01/12 922
    767513 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어요. 44 1234 2018/01/12 13,230
    767512 유치원방과후 영어교육금지 지지 해요 21 영어교육 2018/01/12 1,817
    767511 출퇴근추우신분 발토시 착용강추!!!! 16 흠흠 2018/01/12 3,194
    767510 셀프등기 무사히 마쳤어요 2 드뎌 2018/01/12 1,577
    767509 1인 가구가 대세…기발한 '복합 제품' 특허 봇물 2 oo 2018/01/12 1,222
    767508 후궁견환전처럼 현실을 알려주는 작품이??? 2 tree1 2018/01/12 1,055
    767507 슬로우쿠커 타이머 없어도 괜찮나요? 9 2018/01/12 1,943
    767506 숙대 문화관광V동국대영어영문학 22 ... 2018/01/12 3,250
    767505 제주도 계시거나 사시는분 지금 상황좀 알려주세요~ 10 2018/01/12 1,885
    767504 아이가 손가락, 발가락에 힘이 없대요. 6 ... 2018/01/12 2,137
    767503 강아지 키우는 분들,하울링 하던가요? 15 강아지 2018/01/12 3,099
    767502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고 우울증이 17 2018/01/12 6,899
    767501 캉캉교를 건너 (본격 시모 올가미 만화) 4 ㅇㅇ 2018/01/12 2,283
    767500 40대 이상 비혼분들은 무슨 희망으로 삶을 사나요? 30 ㅁㅁㅁ 2018/01/12 8,649
    767499 엄청난 팩트폭행 2 ㅎㅎㅎ 2018/01/12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