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87 재미도 있나요?

1997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18-01-08 16:08:24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보러갈까하는데..
한 엄마가 "자기는 의미심장한 영화는 싫다고 ..재미있는 영화보자"고 하는데요.
1987..재미도 있나요?
IP : 39.7.xxx.1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1.8 4:11 PM (211.36.xxx.55)

    아무리 의미심장해도 재미가 없는 영화는 몇 백만명이
    보러 안가죠

  • 2. ....
    '18.1.8 4:11 PM (122.34.xxx.106)

    네 영화적으로 완성도도 높고 재미도 있어서 재관람하는 분도 많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재밌어요

  • 3. ...
    '18.1.8 4:15 PM (122.34.xxx.61)

    그런사람이랑은 보지 마세요.

  • 4. 재밌어요
    '18.1.8 4:15 PM (1.231.xxx.215)

    주말에 한번더 볼 예정입니다.

  • 5. ........
    '18.1.8 4:16 PM (121.180.xxx.29)

    두말하면 입아파요

    근데 저런말하는사람....저는 안 놀랍니다--
    빙추 인증

  • 6. ..
    '18.1.8 4:20 PM (14.47.xxx.189)

    완성도 자체가 탁월한 작품입니다.

    다만 그런 식으로 영화 품평하는 분과는 함께 보지 마세요. 영화 보는 내내 투덜댈듯. 솔직히 어린 나이도 아니고 애 엄마면 1987년을 살아온 세대일텐데 어떻게 저런 말을 하는지...

  • 7. .....
    '18.1.8 4:23 PM (218.52.xxx.189)

    저도 첨엔 좀 무겁고 다큐같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재밌고 의미 있었어요.
    강추요

  • 8. ......
    '18.1.8 4:24 PM (59.15.xxx.96)

    잘만든 영화고 하정우가 연기하는 부분은 상당히 흥미도 유발합니다.

    근데 그런 무식한 아즘마랑 같이 보지마세요..

  • 9. ㅇㅇ
    '18.1.8 4:24 PM (223.39.xxx.71)

    저렇게 말하면 뭐 권하고 싶지않네요 보지마세요

  • 10. ...
    '18.1.8 4:26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1987 보고싶단 엄마들끼리 봐요.
    그 엄만 보고나서도 궁시렁거릴듯.
    영화가 충분히 재미있고 몰입감 장난아닌데요.

  • 11. 상대방이
    '18.1.8 4:26 PM (122.35.xxx.94)

    완곡히 거절한건데 꼭 그사람이랑 봐야하나요?

    1987영화에서 재미라,,,,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눈물이 나는 영화지요

    반쯤은 의무감에서 보는 영화,,,

  • 12. 콩순이
    '18.1.8 4:27 PM (27.179.xxx.236)

    이런 영화를 안 본다니요??

  • 13. 다른사람이랑
    '18.1.8 4:35 PM (1.241.xxx.107)

    다른 분과 보시면 어떨까요?

    엄마들끼린 정치색을 드러내길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고
    생각보다...뭐랄까...내맘같지 않다고만 하기엔 아쉬운.

    저는 토요일에 보고와서
    오늘 취미모임가서 영화이야기했는데
    저들이랑 보았으면 내가 참 갑갑했겠다 싶더군요.

    영화를 보며 몰압하고, 보고난후에 감상을 나누는 것이 특히 중요한 영화인데 저리 조심스럽게 봐야한다니...생각만 해도 싫어요.

  • 14. ...
    '18.1.8 4:52 PM (220.116.xxx.6)

    재미는 있습니다만, 지인이 그 영화가 싫은 모양이니 딴거 보세요.
    전 숨도 못쉬게 재미있었습니다. 같이간 지인하고 따로따로 몰입해서 봤네요.
    무거운 영화 치고도 무겁지 않게 터치해서 간간히 웃기는 대목도 있고 영화적 재미도 꽤 잘 살린 영화예요.
    그 지인은 다루는 소재, 주제 자체가 무거워서 싫은 걸 겁니다. 재미는 그냥 명분이구요
    딴거 보시고 1987은 따로 보세요

  • 15. 강추에요.
    '18.1.8 4:5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어어어 하는 사이에 벌써 끝났더군요.
    허구라고 생각하고 봐도 잘 만든 영화에요.
    게다가 초호화 캐스팅...별들의 군단이에요.
    저라면 그 엄마 델고 가서 보겠습니다.
    보고나서 고맙다고 할 거에요.

  • 16. ..
    '18.1.8 5:02 PM (203.229.xxx.102)

    미장센 뛰어나고 배우들 연기력과 서사적 몰입도 끝내줘요.

  • 17. ㅎㅎㅎ
    '18.1.8 5:0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취미나 여가 활동 같은 소소한 일상을 즐길 때도
    나와 코드가 안 맞는 사람과는 같이 하는게 즐겁지가
    않더라고요
    같이 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려면 최소한 나와 다르거나 안 친한 사람과 어울리지 않으면 되더라고요.

  • 18. ..
    '18.1.8 5:17 PM (14.47.xxx.189)

    러닝타임이 약 2시간 20분쯤 되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진짜 강추합니다. 다만 본문 속 지인같은 분과는 함께 보지 마세요.

  • 19. 다른 사람과 보세요
    '18.1.8 6:23 PM (211.245.xxx.178)

    의미심장한 영화 싫다잖아요.
    의미심장 엄청해요.
    물론 재미도 있습니다만,
    재미보다는 의미심장이 더 커요.

  • 20. ㅇㅇ
    '18.1.8 7:40 PM (121.134.xxx.249)

    그 시절을 살았던 저는 무겁고 가슴 아프게 봤고
    1950이나 1987이나 똑같이 옛날이라고 생각하는 중딩딸은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봤다고 합니다

  • 21. 6769
    '18.1.8 8:33 PM (211.179.xxx.129)

    혹시 자한당 지지자 비슷한 사람인지요
    그런 사람들이야 보기 싫게죠.

    저도 고문 장면 같은거 무척 싫어 해서 망설이다
    의무감으로 봤는데
    시간 가는 즐 모르고 봤어요.
    연기를 너무들 잘하셔서 신기할 정도였고
    몰입도 장난 아닙니다.

  • 22. 소피친구
    '18.1.10 10:25 AM (180.70.xxx.124)

    무거운 거 싫어하는 사람있을 수 있어요. 그렇게 말할 수 없는 세상은 무섭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존중해야죠. 꼭 봐야한다는둥 무식하기는 둥 훈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895 나는 자연인이다 7 ㅡ부자 2018/01/09 2,732
765894 한밭대하구 건양대중에 24 정시 2018/01/09 3,416
765893 careless whisper 를 능가하는 끈적끈적한 음악 46 ..... 2018/01/09 4,072
765892 폼룰러 사용해보니 몸이 유연해지네요. 4 대박 2018/01/09 5,274
765891 여드름 착색 치료 불가능한가요? 4 ... 2018/01/09 3,464
765890 집밥할 때 사용하는 건강식 팁 나눠봐요 50 궁금 2018/01/09 13,805
765889 동상이몽영상)추자현커플, 문재인대통령을 만나다 5 3분영상이네.. 2018/01/09 2,852
765888 BBC 여성 편집장, 남녀 급여 불평등 이유 편집장직 사퇴 1 refere.. 2018/01/09 868
765887 수족냉증 한약드셔본분~ 4 혹시 2018/01/09 1,620
765886 상대에게 바라는 심리.? 뭔가요?? 3 .. 2018/01/09 1,274
765885 방탄 진짜 뭐예요... ㅋㅋㅋ 39 마키에 2018/01/09 7,784
765884 겨울 싫으신분 안계세요? 32 미치도록 2018/01/09 3,905
765883 유희왕카드 카드 2018/01/09 447
765882 지인들 모이면 대화속에.. 2 2018/01/09 2,109
765881 그냥 사랑하는 사이 14 고냥맘마 2018/01/09 5,037
765880 중학교2학년 영어단어와 문법 7 ,,, 2018/01/09 2,673
765879 미성년자일때 부모님이 가입한 보험이요 3 dd 2018/01/09 1,362
765878 진학사 556이면 어떨까요? 6 루이 2018/01/08 2,152
765877 과메기 라는거 맛있나요??? 25 수산물 2018/01/08 6,422
765876 문통의 고박종철군 부친댁 자주 찾아갔던 일화ㅡ기사 9 30년전 2018/01/08 2,480
765875 아들가진 부모님들 제발 성교육 잘시키세요. 66 ... 2018/01/08 19,344
765874 세한대학교 아시는분 부실대학인가요 4 세한 2018/01/08 2,259
765873 장자연씨 너무 안됐어요 .. 모든 연예인이 저렇게 뜨나요? 62 ..... 2018/01/08 23,055
765872 아로니아 가루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7 .. 2018/01/08 2,053
765871 문득 떠오르는 지난 구정때의 시누들 대화,,, 1 2018/01/08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