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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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57명 '비공개 채용'한 해수부 산하 이사장 2명
1. 샬랄라
'18.1.8 1:38 PM (211.36.xxx.55)인사담당자에 인사불이익 협박
2. 333
'18.1.8 1:47 PM (112.171.xxx.225)2013년..
그땐 당연시되던 개지R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수구꼴통들의 억지와 갑질..
수구권력 과잉시대였으니..
저런 악습을 청산하는게 장재원이 소속한 개잡종들은 정치보복이라고 하는데
열불나네요.
뭐라?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적폐청산하라고?
어떤 염병할 한국당소속 서초구 박모 의원은
여야 동수로 청산위원회를 만들자고..
친일청산할 때도 반발하던 캐쉐이덜이 여전하다는...3. 기사내용
'18.1.8 1:52 PM (115.140.xxx.242) - 삭제된댓글공개채용 절차를 무시하고 친인척 수 십명을 복지센터 직원으로 고용한 전 이사장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중략)
김씨는 2011년 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해수부 산하 모 복지센터 이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친인척 31명을 센터직원으로 비공개 채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오씨는 2013년 4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자신의 친인척 26명을 비공개로 뽑아 공정한 인사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있다.4. 기사내용
'18.1.8 1:52 PM (115.140.xxx.242) - 삭제된댓글공개채용 절차를 무시하고 친인척 수 십명을 복지센터 직원으로 고용한 전 이사장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중략)
김씨는 2011년 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해수부 산하 모 복지센터 이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친인척 31명을 센터직원으로 비공개 채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오씨는 2013년 4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자신의 친인척 26명을 비공개로 뽑아 공정한 인사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있다.5. ㅣㅣ
'18.1.8 1:58 PM (122.40.xxx.105)양심도 없다.
집안 잔치를 했네.
다 내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