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같은 인물을 대통령으로 두고 있는 우리는 정말 행운아같아요
헬조선에이어 핵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왔겠죠.
끔찍합니다.
우리 국민은 복받은거에요.
그냥 대통령만봐도 마음이 포근해지는거 하나만 봐도 느껴요.
1. ..
'18.1.7 11:49 PM (125.129.xxx.179)반면 이명박근혜가 싸 놓은 똥들 치우시느라 밤잠도 못 주무신다는데 너무 안쓰럽네요....ㅜㅜ 부디 건강하시길
2. 샬랄라
'18.1.8 12:00 AM (211.36.xxx.55)기레기를 해결해야하는데..........
3. ...
'18.1.8 12:06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저는 이런생각도 했어요.
혹시 타임머신을 발명한거 아닌지..
미래의 핵 전쟁이 일어나서 과거를 바꾸려 국정농단 사건 벍려진거 아닌가 싶은...ㅋㅋ
새누리가 정권을 쭉 이어갔을수도 있잖아요.
게다가 나라를 팔아먹으려 사기친 쥐새끼의 엉망진창 외교..
그냥 그대러 흘러갔으면 남북 문제와 중동 문제가 켜켜이 겹쳐 핵전쟁이 일어났을수도....
그거 바꾸려 마래에서 현재로 와 문재인을 대통령이 되게 만들었다는 망상을 해봤어요.
미드를 넘나 많이 본 나...
정말 하늘이 도왔어요4. 에휴
'18.1.8 12:07 AM (116.41.xxx.110)문비어천가 좀 엥간히 하셔요. 오글거려요.좀더 두고 봐야지.
5. ...
'18.1.8 12:09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116님아
나리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세요.
새누리나 찴이 정권 잡았다면 어찌 됐겠나...
문비어천가 안부르게 생겼나요?6. 당신이나 엥간히해요
'18.1.8 12:09 AM (110.70.xxx.68)116.41.110
뭘 더 두고 봐요?
홍.안.유.심이 이거의 십분의 일이라도 했을 것 같아요?
인생 자체가 남을 위해 산 대통령인데
님이나 홍안유심 지지하시구랴.7. ...
'18.1.8 12:11 A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지지자들 가슴을 뿌듯하게 하는 대통령
반면 지지자를 부끄럽게 만드는 정치인들...
뭐가 다른지 생각해 봐야함8. 메르스나라였지
'18.1.8 12:14 AM (110.70.xxx.68)-10점 맞던 나라
플러스 85점이면 칭찬 마땅하지
북돼지 김정은.ㄸㄹㅇ 트럼프.시진핑.아베.독재자 푸틴.
딴 후보 됐으면 전쟁 이미 나고도 남았지
문통이 잘하니 과거일은 싹 잊어버리게 되죠?
아무리 사람이래도.정도껏 해야죠
자기건강 해치면서 불철주야 일하는데ㅉㅉ
양심도 ...9. 샬랄라
'18.1.8 12:24 AM (211.36.xxx.55)산소 아깝다
10. 이게 정말
'18.1.8 12:40 AM (1.231.xxx.187)꿈인가 생시인가
그러네요.........11. ~~
'18.1.8 12:46 AM (1.236.xxx.13)중학생 딸도 친구들과 얘기한대요
다음 대통령 누가 될까?
문프 같은 분이 또 계실까?
걱정된대요
대통령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아이들도 아는데 어른이 귀 막고 눈 감고
아니라고 소리질러봤자죠..12. ...
'18.1.8 12:53 AM (175.223.xxx.83)대통령 고생하시는거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ㅠㅠ
내가 할수있는건 끝까지 지지하는것!!13. 동감
'18.1.8 12:55 AM (211.36.xxx.109)김어준도 대단한 예지력이 있는듯
대통령출마하라고 그렇게 건의해도 첨엔 화를 내셨다고~
끝까지 안하신다고하셨음 어쩔뻔
대통령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14. eㅎㅎ로그인
'18.1.8 1:05 AM (14.37.xxx.202)위에 중딩 이야기 넘 귀엽네요 ㅎㅎ
15. ..
'18.1.8 1:08 AM (223.38.xxx.210)순실이가 계속 작년까지 그네 머리 위에서 나라 통치한다고 깝치고 있었으면
작년에 전쟁났을지도 몰라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16. ᆢ
'18.1.8 1:10 AM (121.147.xxx.170)잘해서 칭찬하는건데 뭐가오글거린다는건지
두고보긴 얼마나 더두고봐요 여태껏 해오신거 보면 모르시겠어요?
열심히 하고계시는거 116.41눈에만
안보이는가 보네17. ᆢ
'18.1.8 1:14 AM (39.7.xxx.186)중학생도 아는것을 116은 모르나보네
저런사람들은 도대체 누가대통령되야
만족을 할까?
홍씨?안씨? 진심궁금하네18. 정말
'18.1.8 1:47 AM (210.96.xxx.161)문재인대통령을 만냔것 대한민국에 축복이죠.
19. 타고난
'18.1.8 5:16 AM (182.215.xxx.71)대통령복도 복인것 같아요.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잖아요.
20. ^^
'18.1.8 5:30 AM (118.222.xxx.76)지지와 응원 밖에는 달리 할 게 없네요ㅠㅠ
21. 제가하고싶은말
'18.1.8 8:00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문통 외에 다른 사람이 대통령되섰다면
영문도 모른채 개돼지처럼 살아갔을꺼예요22. 꿈만 같습니다.
'18.1.8 8:43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문대통령님 너무 고생하시는거 보면
마음이 무겁지만 ...
큰 축복이라 생각하네요23. 카르페디엠
'18.1.8 8:44 AM (121.133.xxx.18) - 삭제된댓글무조건 지지합니다!!!
24. 카르페디엠
'18.1.8 8:53 AM (121.133.xxx.18)무조건 지지합니다!!!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시는 모습 보면 너무 죄송하고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25. 우리국민이
'18.1.8 9:20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이 힘든시기에 그 힘든자리에 떠밀었으니
끝까지 다이아지지할겁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26. phua
'18.1.8 9:43 AM (211.209.xxx.24)중학생도 아는것을 116은 모르나보네
저런사람들은 도대체 누가대통령되야
만족을 할까?
홍씨?안씨? 진심궁금하네 22227. 하루하루가
'18.1.8 11:06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감동입니다 제대로 취임식도 못해 드렸는데 하루도 안 쉬고 엄청난 일들을 해내셨어요 이번 김정은이를 대화 테이블로 이끈것 과연 누가 할수 있었겠습니까 우리 대통령님이 한결같은 태도로 대화를 고집하지 않으셨다면 북한은 그 고집불통으로 더 외골수의 길을 갔을 거에요 어제 1987 영화 보시고 말씀 하시는데 정말 훌륭하시다 라는 생각 밖에는 안들었어요 대통령님 반드시 노벨 평화상 받으셔야 합니다 노대통령님은 처음 가는길이어서 지켜드리지 못했지만 문대통령님은 꼭 지켜드릴거에요
28. 문득 생각날때마다
'18.1.8 11:10 AM (1.246.xxx.168)고마우신 대통령,우리 대통령...
우리 어렸을때 이런 노래도 있었거든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건강과 행운과 영광을 기원합니다.29. 바보 인증
'18.1.8 12:40 PM (14.39.xxx.191)중학생도 아는것을 116은 모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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