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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자녀는

ㅇㅇ 조회수 : 8,165
작성일 : 2018-01-07 23:22:42

공무원 시킨답니다.

돈을 잘벌어 여유있게 살다가도

갑자기 남편 사업이 어려워 진다거나 뭔가 부정적인 뉴스가 들리면

그 불안감 초조감이 정말 힘들다고...


돈은 쓰기 나름이고

자녀들은 그냥 공무원 시킬거라고

너무 너무 강조하시더라구요..


그 보장되지 않았다는게

당장 큰 돈이 벌려도 불안감이

정신을 잠식한다고 하더라구요

IP : 61.101.xxx.6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7 11:24 PM (118.127.xxx.136)

    본인이 공무원으로 살아보지 않았으니 그런거기도 해요.

  • 2. 옳소
    '18.1.7 11:26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을 동사무소로!

  • 3. ???
    '18.1.7 11:26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절대 아니죠.
    어떻게 일군건데...
    제 주위는 다 자식들 일 가르치고 인맥, 노하우 전수하느라 바빠요.

  • 4. Dssss
    '18.1.7 11:27 PM (211.185.xxx.87)

    저 사업하는데 아들도 사업 시킬건데요
    공무원 시킬 마음은 1도 없으요

  • 5. 보통
    '18.1.7 11:27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보통 물려주지 않나요?

    하다못해 저희동네 꽤 잘되는 개인 빵집도 어느새 보니 아들이 나와서 일 배우고 있던데

    전 그게 부럽던데요. 뭐 하나 물려줄 부모 있어서

    공무원은 뭐 하나 물려줄것도 없어요

  • 6. 사업은
    '18.1.7 11:27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경기도 타고 영업력도 있어야하고 기복이 있어서 유지가 쉽지않죠. 저도 아이가 공무원 됐으면 좋겠는데
    그나마도 고시수준이 되어가는듯하네요.

  • 7. ...
    '18.1.7 11:28 PM (211.36.xxx.153)

    네?

  • 8. 윗분
    '18.1.7 11:30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빵...! 터졌어요 ㅋㅋㅋ
    고수심더

  • 9. 제 남편...
    '18.1.7 11:31 PM (61.79.xxx.197)

    사업해요.
    이쪽이 블루오션이기도 하고 미래전망도 아주 좋은 분야라서..사세확장후 두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역량이 된다는 가정하에..
    어느정도 자리잡은 사업체라면..
    굳이 자식이 능력만 된다면 물려주려고 할걸요.
    공무원요? 제 주위 사업하시는 분들은 그런 말씀 하시는 경우 못봤어요.

  • 10. ㅇㅇ
    '18.1.7 11:32 PM (58.140.xxx.26)

    그런분들도 공무원 월급 명세서를보면
    지금 정신이 잠식당하는걸 당연히 택할꺼예요..
    9급공무원 월급은 그사람들 한달 옷값일듯.

  • 11. 사업하는 사람들이랑
    '18.1.7 11:36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회사원, 공무원은 유전자가 달라요.
    절대, 그 공무원이 대통령이면 모를까...

  • 12. 사업해요
    '18.1.7 11:39 PM (223.38.xxx.56)

    사업시킬겁니다..

  • 13. ....
    '18.1.7 11:42 PM (182.231.xxx.170)

    사업합니다.
    의사도 시키기 싫어요.
    그렇게 고생해서 공부해서 버는 돈에 비하면..
    일도 또 얼마나 고되나요?
    사업하는 주위 분들은 다 사업시킨다 생각하지..
    공무원이요? 그냥 자영업자 인가보죠.

  • 14. 쳇...
    '18.1.7 11:43 PM (121.151.xxx.16)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
    막상 닥치면 그 월급으로 잘도 살겠네요...

  • 15. ㅋㅋ
    '18.1.7 11:57 PM (223.62.xxx.241)

    내주변에 그런사람 하나도 못봤어요 월급쟁이 공무원 되라는 부모 없던데요 어쩔수없어 하지 사업할수 있으면 사업하겠죠

  • 16. 공무원
    '18.1.8 12:03 AM (223.38.xxx.56)

    공무원은 자본이 없는 집단에서 원하는 직업 같네요.

  • 17.
    '18.1.8 12:11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공무원 박봉으로 안살아본 사람은 봉급 보면
    기겁을 하고 도망 갈 것입니다
    그 돈에서 연금으로 떼가는 액수를 보면
    욕이 저절로 나오지요

  • 18. 아니요
    '18.1.8 12:13 AM (182.225.xxx.189)

    엄마 사업하시고 아버지 고위 공무원 이셨는데
    남동생도 엄마일 물려받아서 사업해요.
    엄마가 공무원 박봉이라고 엄청 싫어라하셔서
    저 예전 남자친구도 엄청 싫어하셔서 헤어졌어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다들 자기자식 한테 물려줘요.
    공무원과는 만지는 돈의 액수가 틀려요....
    그리고 기반 든든한 곳은 별로 불안하고 할 것도 없어요

  • 19. ..
    '18.1.8 12:39 AM (125.178.xxx.196)

    사업하는 분들은 공무원 월급정도 벌려면 차라리 쉬라고할걸요?그리고 마인드자체도 틀려요.완전 답답해할거예요

  • 20. ...
    '18.1.8 12:42 AM (36.231.xxx.245)

    사업하는 선배보니깐 적금조차도 푼돈모으는거라며 답답해하던데..
    스케일이 일반인 스케일이 아니에요.

  • 21. ..
    '18.1.8 1:42 AM (49.170.xxx.24)

    사업시키던데요?

  • 22. ...
    '18.1.8 3:04 AM (119.69.xxx.115)

    그냥 앓는소리하는거에요.. 공무원은 돈없는 서민들이나 선망의 대상이에요. 최저임금으로 고용보장받는

  • 23. 립서비스죠
    '18.1.8 3:2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사업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공무원.
    도전정신없고 현실에 안주하며 경쟁없고 시키는거밖에 못하는 직업.
    일반 회사원보다 하급으로 봐요.
    내 할일 내가 찾아서하고 주어진거보다 더 빨리 더 잘 더 많이 하고 새로운거 내 방식대로 하고싶은 사람들이 사업라는거예요.

  • 24. ...
    '18.1.8 5:27 AM (221.148.xxx.49)

    저희 아버지 사업하는데 동생 물려주신답니다

    친척들 공기업.공무원이 대다수인데
    전혀 안부러워 하시던데요. 다들 은퇴하셔도
    아직도 일 하시는게 너무 좋데요. 뒷방 늙은이 아니라서..

    오히려 저는 그 불안감 대충 아니깐
    대기업 들어가 월급쟁이 했는데
    결국 떼려치웠어요. 돈 버는 파이가 너무 달라서
    젊어서 바짝버는게 더 좋아요.저는

  • 25. ...
    '18.1.8 5:30 AM (221.148.xxx.49)

    그리고 그정도에 정신 잠식 될 정도면
    사업할 깜냥도 안되는 그릇이고 대체로 돈받아 쓰는 입장에서 하는 소리지. 버는 사람은 또 달라요

  • 26. ㄷㄷㄷ1234
    '18.1.8 6:54 AM (211.36.xxx.38)

    공무원 현실급여를 몰라서그래요. 저희집이 사업하고 전공무원인데 첫월급보고 어머니 기함하고 진지하게 ㅣ나가삥땅쳤을거라생각하심. 당연히 격달로 보너스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그거없는것에도 놀라워하심. 그래서 매달백만원씩지원해 주세요;;

  • 27. ..
    '18.1.8 9:47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엥? 웬 공무원요....어지간하게 폭망급 사업 아니고서는, 물려주려고 안달인데..

  • 28. 저요
    '18.1.8 10:39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번 돈만큼 많이 일하고 스트레스도 그만큼 받아
    월급 나오고 일부담 적은 공무원 택했어요
    우리 부부가 자식에게 짐 될 일도 없고
    너희만 먹고 살아라 했지만
    본인도 그게 좋으니 택했겠지요
    작은 자영업이라 대기업에 시장 잠식당하고
    세금 이거저거 떼면 갈수록 답답해 사업 권하기 싫었어요

  • 29. 저요
    '18.1.8 10:41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번 돈만큼 많이 일하고 스트레스도 그만큼 받아
    월급 나오고 일부담 적은 공무원 택했어요
    우리 부부가 자식에게 짐 될 일도 없고
    너희만 먹고 살아라 했지만
    본인도 그게 좋으니 택했겠지요
    작은 자영업이라 대기업에 시장 잠식당하고
    세금 이거저거 떼면 갈수록 답답해 사업 권하기 싫었어요
    이 분야에서 성공한 축이지만
    성공과 노력 시간 스트레스가 비례해
    마음 졸인 값이 컸습니다

  • 30. 회사 오너 자식들이 공무원?
    '18.1.8 11:39 AM (112.208.xxx.107)

    재벌집 자녀들 보세요.
    의사, 법조인 했다가도 다 회사 경영해요.

  • 31. 네?ㅋㅋ
    '18.1.9 12:30 AM (39.120.xxx.189)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집 시댁 모두 사업하는데 공무원하는사람 1도 없어요. 여자들은 전문직 또는 예술하고 남자들은 아버지사업물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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