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를 볶으면 넘 맛있어요, 그냥 꿀이네요 꿀...

신기해 조회수 : 7,515
작성일 : 2018-01-07 21:05:58
돼지고기 와 김치를 자주 볶아먹는데요

삼겹이나 목살 살짝 굽고 그 기름에 김치를 지져먹는거죠

근데 이게 그냥 하염없이 들어가네요ㅠ
평상시 먹는 김치의 열배(!)는 먹는것같아요
뜨거운 기름에 볶으니 유산균도 죽고 영양도 그리 많지는 않을것같은데..
계속 이렇게 먹음 건강엔 안좋겠죠? ;;;

저처럼 이렇게 돼지고기에 김치볶는거
홀릭하신분 계신가요?
IP : 110.70.xxx.4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rotonin
    '18.1.7 9:07 PM (175.113.xxx.192)

    볶은 김치는 진리죠...끊임없이 밥이 들어가요
    아 침고이네요ㅠㅠ

  • 2. 돼지기름에
    '18.1.7 9:16 PM (112.133.xxx.160)

    볶은 김치라면 고지방에 고나트륨 아닌가요
    자주 먹으면 성인병 직빵일것 같은데@@

  • 3. ㅇㅇ
    '18.1.7 9:18 PM (211.36.xxx.182)

    저도 대패삼겹에 김치 볶아먹어볼까봐요

  • 4. 배고파
    '18.1.7 9:18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거기에 데친 두부 곁들여서 막걸리 한 잔이면 끝이죠.

  • 5. 원글
    '18.1.7 9:20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는 사실 많이 안먹고요
    지방부분도 김치를 볶기만하고 먹진 않아요
    주로 김치에 홀릭하는거죠
    딱히 기름지고 단거는 안좋아하는데
    이것만 그리 맛있고 좋아하네요
    그래도 아무래도 자주먹음 안좋겠죠? ㅠ

  • 6. ...
    '18.1.7 9:20 PM (121.142.xxx.222)

    하 이 냥반들이 술 부르게 만드시네.
    삼겹살 남은것도 있고 두부도 있고
    아흐...

  • 7. 원글
    '18.1.7 9:21 PM (110.70.xxx.48)

    돼지고기는 사실 많이 안먹고요
    지방부분도 김치를 볶기만하고 먹진 않아요(따로버림..)
    주로 김치에 홀릭하는거죠
    딱히 기름지고 단거는 안좋아하는 편인데
    이것만 유독 넘 맛있어서 좋아하네요
    그래도 자주먹음 안좋겠죠? ㅠ

  • 8. 진리
    '18.1.7 9:21 PM (125.182.xxx.27)

    밥먹기싫을때 두부와볶음김치랑자주먹는데 핵꿀맛
    들기름에볶아먹어요 ㅎ

  • 9. 원글
    '18.1.7 9:24 PM (110.70.xxx.48)

    두부는 한번 데쳐서 썰어서 볶은김치위에 가지런히 얹는거죠?
    이것도 뜨거울때 먹음 맛있겠어요
    (두부김치 안주..랑 비슷하네요 ㅋ)
    저도 건강위해 두부곁들이고 들기름으로 바꿀까봐요

  • 10. 삼겹살
    '18.1.7 9:28 PM (222.117.xxx.59)

    시동생네랑 삼겹살 구워 먹을때 기름을 종지에 따로 받아
    그기름으로 김치를 쫑쫑썰어 볶은다음 파송송 썰어넣고
    고슬고슬 쌀밥을 섞어 복으니 그맛이....
    아흐~~~~
    그런데 그건 시동생네랑 삽겹살 구워 먹을때만! 먹어요
    맛은 기똥차지만 그 기름이 무서워서요^^

  • 11. 고기랑
    '18.1.7 9:28 PM (61.105.xxx.161)

    묵은지 구워서 쌈싸먹고ㅜㅜ 소주 한잔 마시고~~카아
    흰밥에 구운 김치 싸먹으면 ㅜㅜ
    이밤에 너무 먹고 싶어요

  • 12. 원글
    '18.1.7 9:32 PM (110.70.xxx.48)

    흐.. 위에 두분 묘사는 정말 절묘하네요
    배부른데도 또 먹고싶어지는 마력이..;;

  • 13. 하아~!
    '18.1.7 9:3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맛있죠....
    진정 한국의 맛...

  • 14.
    '18.1.7 9:33 PM (61.83.xxx.246)

    어릴때부터 볶은김치를 넘 좋아했어요 오늘도 김장김치익은거 볶아서 밥먹었네요 정말 맛있죠

  • 15. 두부김치랑
    '18.1.7 9:37 PM (110.12.xxx.88)

    맥주는 진짜 맥주 두캔도 더들어감ㅋ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먹어요 그래서

  • 16. ..........
    '18.1.7 9:51 PM (222.101.xxx.27)

    원글님 이시간에 저한테 왜 이러세요.ㅜㅜ

  • 17. 아아
    '18.1.7 9:54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갑자기 알았어요 요즘 왜 그렇게 더더 맛있는지..
    제가 얼마전에 무쇠후라이팬을 샀거든요
    거기에다 구워먹어서 진짜 더 맛있었던건가봐요
    진짜 무쇠팬에 지글지글 뜨겁게 지지면
    뜨겁게 김오르고 윤기흐르는 김치와 고기한점..
    진짜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무쇠팬이 맛을 확 업그레이드해줬다봐요 ㅎ

  • 18. 아아
    '18.1.7 9:55 PM (110.70.xxx.48)

    갑자기 알았어요 요즘 왜 그렇게 더더 맛있는지..
    제가 얼마전에 무쇠후라이팬을 샀거든요
    거기에다 구워먹어서 진짜 더 맛있었던건가봐요
    진짜 무쇠팬에 지글지글 뜨겁게 지지면
    뜨겁게 김오르고 윤기흐르는 김치와 고기한점.. 크...
    진짜 그 감칠맛이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무쇠팬이 맛을 확 업그레이드해줬다봐요 ㅎ

  • 19. 아옹
    '18.1.7 9:57 PM (115.137.xxx.76)

    다음반찬으로 예약입니다

  • 20. 333222
    '18.1.7 10:01 PM (121.138.xxx.95)

    원글님..너무 하시네..그런데 김장김치를 어디에 넣어 두었더라....

  • 21. ...
    '18.1.7 10:06 PM (121.142.xxx.222)

    무쇠팬 찾고 있는데 원글님꺼 팬 높이가 몇센치예요?
    보던게 모두 낮아서 못사고 있거든요

  • 22. !!
    '18.1.7 11:00 PM (1.236.xxx.13)

    내일 반찬은 데친두부에 볶은김치로~~

  • 23. ㅇㅇㅇㅇㅇ
    '18.1.7 11:20 PM (79.184.xxx.215)

    돼지고기 들어간 김치전 죽입니다

  • 24. ..
    '18.1.8 7:56 AM (61.254.xxx.106)

    저도 볶은김치 좋아하는데 특히 구운김이랑 먹으면 넘 맛있어요ㅋㅋㅋ 한그릇이 금새 없어져요. 친정에선 자주먹었었는데 신랑이 짠거싫어해 요즘 못먹네요.~

  • 25. 아이고
    '18.1.8 12:19 PM (220.86.xxx.176)

    살찌는소리가 막들려요 절대안먹을려구요 배만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047 특전사꿈인아들.. 시력때문에 8 조언 부탁드.. 2018/01/07 2,439
765046 (방탄소년단)신화-퍼펙트맨커버-지민/정국 혼합직캠영상이 올라왔네.. 11 무난하게 2018/01/07 2,752
765045 새벽기도는 몇시에 하는게 좋나요? 6 .. 2018/01/07 2,716
765044 동네냥이 못듣던 소리지르며 다니는데 9 못알아들어서.. 2018/01/07 1,737
765043 (놀리지 마세요) 지민이 같은 춤 배우려면 6 ... 2018/01/07 2,442
765042 좀 전에 빈 필하모니 신년 음악회 시작했습니다 3 샬랄라 2018/01/07 1,501
765041 변듣보 책이 베스트셀러1위네요 3 세상에 2018/01/07 2,718
765040 식사후 같이 정돈,설거지해주는 남편 몇프로나 될까요? 26 ... 2018/01/07 6,551
765039 비올땐 냥이들 밥 어떻게들 주시나요? 4 야옹 2018/01/07 1,180
765038 아이허브에서 면역력좋은 영향제 나마야 2018/01/07 944
765037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눈물 훔치는 배우 강동원 [영상] 27 ... 2018/01/07 9,285
765036 기레기가 기레기하다 개망신당한 이야기 2 아마 2018/01/07 1,799
765035 빵순이인데 일년다이어트 도루묵이네요 11 빵순이 2018/01/07 4,650
765034 주말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음악 하나 추천합니다~ 1 선물 2018/01/07 1,173
765033 위로받고 싶은 날 ㅠ 8 ... 2018/01/07 2,208
765032 긴 유통기한 - 포장 기술, 방부제 기술? (사진 링크) 중국식품 2018/01/07 1,008
765031 모임에서 본인 먹을 양 부족하면 더 시키세요? 참으세요?? 7 문득 2018/01/07 2,652
765030 삼겹살에 기름떼고 먹는분은 안계시겠죠? 25 비싸요 2018/01/07 4,963
765029 이름공모)강아지 놀이터와 펜션 19 고고 2018/01/07 1,867
765028 1987년, 서울보다 뜨거웠던 부산.문통 파파미 5 그안에.문통.. 2018/01/07 1,837
765027 대출낀 빌라를 자녀에게 증여하면 증여세 면제 될까요? 증여 2018/01/07 1,615
765026 개인통과 고유번호 직구관련 2 꼭 봐주세요.. 2018/01/07 1,266
765025 아동 외국나갈때.. 1 들들맘 2018/01/07 1,013
765024 말랐는데 몸무게 많이 나가는 5세 아이 9 몸무게 2018/01/07 2,128
765023 푸들 강아지 입양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 2018/01/07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