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 얼굴 리프팅도 될까요?
작성일 : 2018-01-07 20:31:09
2483727
올해 35살된 새댁인데요,
점점 얼굴이 쳐저가는게 눈에 보이네요ㅠ
몸은 말랐는데 얼굴에 살이 많은 스타일이라 더 쳐지는게 잘 보이는 듯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다가 한 1년정도 쉬어서 그런가 더 쳐지는 느낌인데
다시 헬스 열심히 하면 얼굴에도 탄력이 생길까요???
IP : 211.35.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7 9:34 PM
(121.171.xxx.193)
저는 40후반 인데 저도 얼굴살 많아서
운동 하면 올라붙고 안하면 쳐져요
열심히 땀을 내고 얼굴에 진동 가게 달려보세요
2. ㅂㅈㄷㄱ
'18.1.7 9:44 PM
(121.135.xxx.185)
얼굴은 근력운동 하는 게 아니니.. 살/피부가 올라붙진 않죠..;;;
3. 근데
'18.1.7 10:07 PM
(110.70.xxx.69)
확실히 운동 젊을 때부터 많이 하는 사람은 나이 들고 주름살 있어도 특유의 젊은 새기가 있어요. 몸에 구부정한 데가 없고 시들어가는 느낌이 없어요.
4. 그래서
'18.1.7 10:45 PM
(119.198.xxx.11)
목운동자주하래요 목근육이 수축되면서 얼굴도쳐진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81295 |
Tv조선에서도 김보름 제대로 짚어주네요 10 |
... |
2018/02/20 |
6,568 |
781294 |
장남이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17 |
마음에 병 |
2018/02/20 |
8,642 |
781293 |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
영어 |
2018/02/20 |
1,505 |
781292 |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
renhou.. |
2018/02/20 |
2,732 |
781291 |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
장점 |
2018/02/20 |
1,848 |
781290 |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 |
2018/02/20 |
5,137 |
781289 |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
설거지 |
2018/02/20 |
3,806 |
781288 |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
oo |
2018/02/20 |
368 |
781287 |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
사십대후반 |
2018/02/20 |
1,582 |
781286 |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
진정한 철판.. |
2018/02/20 |
375 |
781285 |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
진짜궁금 |
2018/02/20 |
1,737 |
781284 |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 |
2018/02/20 |
6,654 |
781283 |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
어머 |
2018/02/20 |
3,125 |
781282 |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
ㅅㄱ |
2018/02/20 |
464 |
781281 |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
qweras.. |
2018/02/20 |
1,070 |
781280 |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
음 |
2018/02/20 |
2,076 |
781279 |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 |
2018/02/20 |
671 |
781278 |
런던겨울쇼핑 4 |
^^ |
2018/02/20 |
1,539 |
781277 |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
82cook.. |
2018/02/20 |
9,422 |
781276 |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
간만소개팅꽝.. |
2018/02/20 |
5,701 |
781275 |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
ar |
2018/02/20 |
8,210 |
781274 |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
자식 |
2018/02/20 |
5,612 |
781273 |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
루치아노김 |
2018/02/20 |
850 |
781272 |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
교통카드 |
2018/02/20 |
1,131 |
781271 |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
어려서부터 |
2018/02/20 |
7,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