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 퇴직시 지역가입자인 엄마 말고 다른 자녀의 직장 피부양자로 등록 가능할까요?

건강보험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18-01-07 17:43:54

어머니가 사업자등록이 있으셔서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 납입합니다. 가게를 하시는데 세무서에 세금?을 안낼 정도로 소득은 작으셔요. 그래도 재산 등등 해서 보험료를 꽤 내시더라구요. 같은 가구에 남동생이 있는데 자영업을 하고 있어 따로 건강보험료 내고 있구요.


아버지가 12월말에 직장 퇴직하셨는데요.


1. 이렇게 되면 자동으로 엄마나 남동생 밑으로 들어가나요? 아님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나요?

2. 혹은 출가한 딸의 직장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나요?


아버지 보험료 부분이 적어야 암환자 진료비지원이 된다고 해서 여기다 여쭈어봅니다.

어머니나 남동생은 보험료가 많아서 지원이 안되거든요.



IP : 211.186.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
    '18.1.7 5:51 PM (211.186.xxx.179)

    아버지는 다른 소득은 없으시고, 국민연금이 50만원 전후로 나와요. 집한채 있으시구요.

  • 2. ....
    '18.1.7 6:20 PM (175.223.xxx.98)

    네. 출가한 딸 밑으로 들어갈수 있어요. 한집에 안 살아도.

  • 3. 그런데
    '18.1.7 7:02 PM (211.186.xxx.179)

    공단에 엄마가 전화했더니, 배우자가 우선이라고 남동생 밑으로도 안된다고 했다고 해요. 어떤 게 맞는 건지. 공단에서 안된다고 하니..

  • 4. ...
    '18.1.7 8:02 PM (125.177.xxx.43)

    배우자 있으면 거기로 들어가야죠 공단 말이 맞을거에요

  • 5. 우선
    '18.1.7 8:32 PM (125.129.xxx.94)

    배우자 우선이라 엄마 밑으로 잡혀요.

  • 6.
    '18.1.8 7:56 AM (211.186.xxx.179)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836 나쁜 녀석들 너무 재밌어요 2 나쁜 2018/01/08 1,061
765835 화내는 포인트가 잘 이해가 안될때 12 ㅇㅇ 2018/01/08 2,378
765834 헤나 주문하고 싶어요 1 ㅡㅡ 2018/01/08 719
765833 엽산이 탈모,치매 ,우울증, 심혈관에도 좋다네요? 8 2018/01/08 3,240
765832 중고등생 귀뚫는문제....... 14 ........ 2018/01/08 3,237
765831 애가 고3인데 자꾸 여행가자는 지인이 있어요 23 고3부모 2018/01/08 4,593
765830 헤나염색이 좋은가요? 3 궁금 2018/01/08 1,284
765829 요즘은 시위를 이렇게 하나요 1 .. 2018/01/08 493
765828 정말 혹시나해서요..보험관련문의 1 혹시 2018/01/08 378
765827 태안 기름유출 vs 일본 방사능 3 방사능 2018/01/08 859
765826 무선물걸레청소기 중 파워스윙과 테팔중 어떤게 ??? 2018/01/08 592
765825 호텔 팁 얼마 놓으세요? 6 2018/01/08 2,963
765824 딱딱하고 높은 베개 있을까요 6 베개 2018/01/08 657
765823 치약 중간부터 짜면 화가 나세요? 38 궁금 2018/01/08 5,176
765822 돌봄교실에 도시락 싸 가야하는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3 초1 2018/01/08 960
765821 탈수초성다발성 질병 잘보는 병원 아시는 분 있을까요 병원 2018/01/08 516
765820 암환자의 일본여행 7 2018/01/08 2,365
765819 3만원 어린이집 안되고,100만원 유치원 된다는 정부 11 이건 아니지.. 2018/01/08 2,080
765818 아이돌그룹 달력 샀는데 부끄러워서 못걸어요. 18 ㅜㅜ 2018/01/08 2,084
765817 자식을 느긋하게 지켜만 본다는 어머니들 12 자식 2018/01/08 5,443
765816 영화 안경처럼..보면 마음이 정갈해지는 영화 7 숲속으로 2018/01/08 1,708
765815 누군가의 불행이.. 7 11나를사랑.. 2018/01/08 2,613
765814 6살 딸아이가 뭘 먹기만 하면 배아파하네요. 몇년째. 5 안타까움 2018/01/08 1,183
765813 초등생 가방, 가슴줄 꼭 있어야한가요? 16 ㅡㅡ 2018/01/08 1,261
765812 "점수조작하고 여성이라 탈락, 돈받고 취업시키고&quo.. 1 oo 2018/01/08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