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경북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경북도지사로 출마한 후보 김광림 의원은 30년간 경제부처에 있으면서
재정경제부 차관, 세명대학교 총장, 여의도연구소장 등을 거쳤고,
국회의원에 재임하며 2008년 3조원이던 경북 국비 예산을 현재 10조원대로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경제를 알고, 정책을 설계하고 실현한 사람이 경북도지사에 적합하지않을까요?
2018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경북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경북도지사로 출마한 후보 김광림 의원은 30년간 경제부처에 있으면서
재정경제부 차관, 세명대학교 총장, 여의도연구소장 등을 거쳤고,
국회의원에 재임하며 2008년 3조원이던 경북 국비 예산을 현재 10조원대로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경제를 알고, 정책을 설계하고 실현한 사람이 경북도지사에 적합하지않을까요?
자유당은 우리 아부지가 나와도 땡
약 팔지 마세요..
장터도 없어졌는데 어디서.
국정농단한 것도 부족해 또 거짓말, 조작질이냐?
어째 명박이 냄새가 솔솔 납니다 그려. 국회에 앉아 조카 인사 청탁도 하셨고. 원조 철새에다 세비 반납 약속도 믕갰다나 뭐라나.
아이고 낯짝도 두껍네 나오는것도 돌맞을판에 여기가 어디라고 대가릴 들이미는건지요
안 사요 안사. 왜 자꾸 광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