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눈물 훔치는 배우 강동원 [영상]

... 조회수 : 9,004
작성일 : 2018-01-07 14:19:21
아 ~~ 짠 하네요....

무대인사 하는데 강동원 배우 연신 눈물 훔치네요..

   http://wjsfree.tistory.com/970

그 당시 최루탄 맞고 뻗었던 기억이...
영화로도 마 표현 못하는 생생한 기억이 떠 오릅니다.


IP : 116.46.xxx.21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7 2:22 PM (106.102.xxx.39)

    한번 더 보고싶다

  • 2. 오오
    '18.1.7 2:26 PM (175.223.xxx.71)


    문통.영상 잘 봤어요

    오늘은 엄청 빨리 글정리하셨네요.쵝오

  • 3. ;;;;;
    '18.1.7 2:2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그런데 박철민은...좀 그래요.
    지난 대선때 누구 선택했는지 다 아는데...

  • 4. ...
    '18.1.7 2:28 PM (116.46.xxx.214)

    국민이 만드는 뉴스입니다. 진짜 짠하네요...

  • 5. ...
    '18.1.7 2:29 PM (115.140.xxx.242) - 삭제된댓글

    지난 대선 때 누구 선택한게 무슨 상관입니까?
    지난 대선 때 누구 선택했다로..편 가르기는건 이제 무의미합니다.

  • 6. 박철민
    '18.1.7 2:31 PM (73.193.xxx.3)

    대선 2주후에 아내에게 " 당신의 선택이 멋졌어. 훌륭했어"라고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말했어요.
    현재 문통 지지율이 70%라는건 대선에 문통 찍지않았던 26%가 지금은 문통의 국정운영을 지지하기때문이구요.
    불필요한 비난같아요.

  • 7. ...
    '18.1.7 2:31 PM (115.140.xxx.242)

    지난 대선 때 누구 선택한게 무슨 상관입니까?
    지난 대선 때 누구 선택했다로..편 가르기 하는건 이제 무의미합니다.
    119.207님도 이제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셨음 합니다.

  • 8. ;;;;;
    '18.1.7 2:32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저라면 좀 자중 하겠네요.

  • 9. ;;;;;;
    '18.1.7 2:3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전 다기억하려고요.
    언론들도 때되면 돌아와서 이제는 말할수 있다류의 사죄하고 다시 예전 과오 반복하는거
    이렇게 손쉽게 이해해주니 그런거겠죠

  • 10. ㅇㅇ
    '18.1.7 2:35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강동원 머리 잘 써서 이미지 변신 성공했네요.

  • 11. ;;;
    '18.1.7 2:3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지난 정권때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고생하던 연극인이나 기타 예술인들은 뭐가 되나요?
    정권 바뀔때마다 저러는 연예인들 많지 않나요?
    보기 불편합니다.

  • 12.
    '18.1.7 2:38 PM (116.125.xxx.9)

    119.207 그쪽이나
    자기지지한 연옌만 밀어준 503 순실이나 똑같네요

  • 13. 우와~ 몰랐어요
    '18.1.7 2:3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박종철 열사는 서울대 84학번입니다.

    84학번 우병우, 조윤선,김진모,신광렬,유상범,전현준
    얘들도 서울대 84학번입니다.

  • 14. 119.207님
    '18.1.7 2:42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

    의견에 전혀 동의되지 않아요.
    찾아보니 박철민배우는 대선때 투표 독려하면서 "내일이네요. 못된 권력 나쁜 권력 심판하고 기필코 정권 교체하여 약자들이 희망을 갖는 세상, 성실한 사람이 성취감을 느끼는 세상,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소신투표 합시다! 기권하더라도 투표장 가서 기권 합시다"
    라고 말했네요.
    그 사람이 이명박,박근혜 부역자들도 아닌데 뭘 자중해야한다는 건지 이해안되구요.

    문통 치매요양시설 방문하셔서 치매 국가 책임제 얘기하실때 초대받았던 연예인이기도 하구요.
    전 그가 약자를 위한 사회를 바라는 진정성이 있다고 보여져요.

  • 15. 119.207님
    '18.1.7 2:44 PM (73.193.xxx.3)

    의견에 전혀 동의되지 않아요.
    찾아보니 박철민배우는 대선때 투표 독려하면서 "내일이네요. 못된 권력 나쁜 권력 심판하고 기필코 정권 교체하여 약자들이 희망을 갖는 세상, 성실한 사람이 성취감을 느끼는 세상,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소신투표 합시다! 기권하더라도 투표장 가서 기권 합시다"
    라고 말했네요.
    그 사람이 이명박,박근혜 부역자들도 아닌데 뭘 자중해야한다는 건지 이해안되구요.

    문통 치매요양시설 방문하셔서 치매 국가 책임제 얘기하실때 초대받았던 연예인이기도 하구요.
    전 그가 약자를 위한 사회를 바라는 진정성이 있다고 보여져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도 출연했었네요.

  • 16. ;;;;;;;
    '18.1.7 2:4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문통 치매요양시설 방문하셔서 치매 국가 책임제 얘기하실때 초대받았던 연예인이기도 하구요.
    전 그가 약자를 위한 사회를 바라는 진정성이 있다고 보여져요.
    ===
    그래서 더 지켜보려고요
    친일 청산 못한 이유중에 하나도 저런 식으로 하루 아침에 손바닥 뒤집듯이 자기 이익따라
    태세 전화하는 사람들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서정주 시인도 말했쟎아요
    식민시대가 200년을 갈줄 알았다고....

    정권이 영원할줄 알았나 보죠.

    어디다 503 최순실을......

  • 17. 87
    '18.1.7 2:45 PM (211.172.xxx.154)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쳤던 그날....

  • 18. oo
    '18.1.7 2:47 PM (175.115.xxx.92)

    영상만 봐도 영화분위기를 알겠어요.
    현장에 함께 있는듯한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영화는 담주에 딸과 함께^^

  • 19. 혹시빠진영상.여기있으면.추가요ㅎ
    '18.1.7 2:51 PM (175.223.xxx.198)

    http://theqoo.net/index.php?mid=moon&filter_mode=normal&document_srl=64820311...
    ㅎㅎ
    문프 인기.쵝오

  • 20. ..
    '18.1.7 2:51 PM (115.140.xxx.242) - 삭제된댓글

    119.207님은 도대체 무슨 말씀 하시는 겁니까?
    여기서 블랙리스트, 친일 청산 얘기가 왜 나오죠?
    박철민 배우 심상정 찍은 걸로 아는데요, 뜬금없이 블랙리스트, 친일 청산?
    박철민 배우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21. 119.207
    '18.1.7 2:56 PM (73.193.xxx.3)

    이왕이면 문통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지켜보시길 기대할께요.
    적폐청산과 낙인찍기를 혼동하지 마셨으면 하구요.
    댓글님같은 갈라치기가능성이 있는 발언은 조금 자중해주셨으면 싶어요.
    강성발언은 지금 자한당과 안철수, 정신나간 국민의당, 바른정당에게 집중해주셨음 합니다.
    과거 안철수 지지했다가 문통 지지하는 분들에 대한 갈라치기 글로 보일까봐 우려가 있어서 한마디한거구요.

  • 22. 누가 울었다는 거에요?
    '18.1.7 3:13 PM (211.228.xxx.51)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링크 좀 부착해요..

  • 23. ...
    '18.1.7 3:14 PM (115.140.xxx.242)

    강동원이 영화 보고 운거에요.
    https://twitter.com/kihone17/status/949849645282308097

  • 24. 윗님
    '18.1.7 3:18 PM (118.45.xxx.141)

    원글님이 링크하신 영상들중에 아래로 죽 내려가시면 aircorea 라는 분이 올리신 영상에 강동원이 뒤돌아서서 눈물 훔쳐요
    그 윗 동영상에도 강동원이 주호영 실장 따라 무대 올라가다 눈물 콧물 닦다가 그 손으로..;;; 악수 청하는 문통이랑 엉겹결에 악수해요 ㅋㅋ

  • 25. ..
    '18.1.7 3:21 PM (220.127.xxx.215) - 삭제된댓글

    119.207님 .
    박철민은 심상정 지지한 분이에요.
    적폐세력도 아니고 심상정 찍은 사람들까지 걸라치기하면
    안철수찍은 사람들과는 어떻게 지내실 지 걱정됩니다. 님이 자중하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강동원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친일인명사전에 1급으로 등재된 친일파의 후손.
    물론 강동원이 친일한것은 아니지만
    그 선조의 친일에 대해서는 언젠가 진정한 사과를 해야 그를 볼 때 불편함이 없이 작품에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장한 순간 와~ 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보는 내내 불편했어요. 설씨와 함께 영화에 대한 몰입을 방해한 사람이었어요.
    워낙 인물이 좋으니 계속 활동은 하겠지만
    옛날에는 다 그렇게 살았고 우리 할아버지는 똑똑하고 수완이 좋다보니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뿐이라는 식으로 합리화하면서 부끄러움에 대한 반성없이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 26. ..
    '18.1.7 3:23 PM (220.127.xxx.215) - 삭제된댓글

    119.207님 .
    박철민은 심상정 지지한 분이에요.
    적폐세력도 아니고 심상정 찍은 사람들까지 갈라치기하면
    안철수찍은 사람들과는 어떻게 지내실 지 걱정됩니다. 님이 자중하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강동원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친일인명사전에 1급으로 등재된 친일파의 후손.
    물론 강동원이 친일한것은 아니지만
    그 선조의 친일에 대해서는 언젠가 진정한 사과를 해야 그를 볼 때 불편함이 없이 작품에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장한 순간 와~ 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보는 내내 불편했어요. 설씨와 함께 영화에 대한 몰입을 방해한 사람이었어요.
    워낙 인물이 좋으니 계속 활동은 하겠지만
    옛날에는 다 그렇게 살았고 우리 할아버지는 똑똑하고 수완이 좋다보니 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뿐이라는 식으로 합리화하면서 부끄러움에 대한 반성없이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 27. ..
    '18.1.7 3:3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현재 문통 지지율이 70%라는건 대선에 문통 찍지않았던 26%가 지금은 문통의 국정운영을 지지하기때문이구요.
    불필요한 비난같아요.22222^^

  • 28. ..
    '18.1.7 3:32 PM (220.127.xxx.215) - 삭제된댓글

    와중에 문대통령 키 엄청 크시네요.
    그 연세에 강동원 옆에 서서 꿀리지않는 기럭지.
    외모, 인품, 능력 모두 갖춘.. 다시 없을 대통령. ♥

  • 29. 사회
    '18.1.7 3:44 PM (58.232.xxx.191)

    이한열 열사와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 친구였던 배우 박철민 씨가 사회를 맡을 예정입니다.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이한열문화제 및 장례행렬 재연 행사'가 열립니다.

  • 30. ...
    '18.1.7 3:57 PM (218.236.xxx.162)

    박철민씨 화려한 휴가, 또 하나의 약속(노 개런티)에 출연하셨죠 평생 까방권 있습니다

  • 31. ...
    '18.1.7 4:00 PM (218.236.xxx.162)

    강동원은 1987 이한열 역할로 출연 결정되고나서 뜬금없이 10년전 외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한 인터뷰가 이슈화 되던데요 몹시 이상했어요
    그 후 외조부 친일행적 잘 몰랐었다고 사과했죠

  • 32.
    '18.1.7 4:09 PM (175.198.xxx.210)

    MB때 4대강 밀어붙이느라 신문에선 4대강 반대 기사도 안나고, 공사지역 인근 농민들 땅 빼앗겨 힘들때 박철민씨 양평같은 곳에 가서 공연도 하고 농민들 도와줬다 들었습니다. 원래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진정성이 의심받을 배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33. ㅇㅇ
    '18.1.7 4:12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영화 1987이 문프께는 남다르겠죠~
    이렇게 소통하고 휴일날 시민과 영화보는 대통령은 처음 ♡

  • 34. ...
    '18.1.7 4:24 PM (118.33.xxx.166)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이한열문화제 및 장례행렬 재연 행사'가 열립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 35. 우리문통 멋있네요
    '18.1.7 4:2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강동원옆에 서있는데도
    전혀 꿀리지않고 중후하고 멋지세요~

  • 36. ...
    '18.1.7 4:28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강동원씨 우니깐 저도 눈물나네요 ㅜㅜ
    왜우는지 아니깐...

  • 37. ...
    '18.1.7 4:58 PM (218.236.xxx.162)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407201529529?f=m
    이한열기념사업회 측 "강동원, '1987' 출연 문제없다"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7.04.07.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01140428910?f=m
    이한열기념사업회 "'1987' 강동원, 가장 먼저 달려와 배역 수락"
    뉴스엔 입력 2018.01.01.

  • 38. 1987 봤구요
    '18.1.7 5:43 PM (110.70.xxx.69)

    전 강동원 배우 고마웠어요. 그런 영화에 선뜻 나서는 거 쉬운 일 아니잖아요. 그 집안 조부모대에는 친일파도 있고 독립운동한 분도 있고 복잡하던데 손자인 강동원씨를 판단할 기준이 있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겠죠. 이런 영화에 출연한 것 자체가 그의 선택을 보여준다고 보는데요. 나중에 엉뚱한 행보를 하면 그때 비난하면 될일이구요.
    많은 사람이 고문과 독재에 저항하는 편에 섰기 때문에 87년 항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건데 차 떼고 포 떼고 "순수" 우리 편만 남기자는 배타적인 마인드면 대한민국 국민 중에 남을 사람 몇명 없어요.
    강동원 배우 충분히 잘 역할 해냈고 영화 보는 내내 쇳덩어리처럼 무겁던 마음을 훈훈한 외모로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어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 39. ㅅㅈ
    '18.1.7 6:24 PM (125.186.xxx.113)

    박철민씨 중대 85 총학생회장 출신이고 문화운동 하다가 연기로 넘어온 분입니다. 대학때 연합집회 가면 민주 넙적이 통일 대머리 이런 이름으로 맨날 사회 봤어요. 그때부터 남달리 웃기셨죠 ㅋ

  • 40. 식사 관람 무대인사 시민만남 까지 풀영상
    '18.1.7 6:36 PM (117.111.xxx.159)

    https://youtu.be/FoBDscZNdUY

  • 41. 어니
    '18.1.7 7:43 PM (221.146.xxx.240) - 삭제된댓글

    강동원 조부 친일은 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더 사과해야 하나요?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참나
    물론 그가 잘 모르고 무식해서 조선일보에다 그딴 이야기 한거 참으로 실망스럽지만 그렇다고 해서 친일이라고 천년만년 물고 늘어지는거 정말 웃기네요
    그러시는 분들도 자기 집안 선조들 잘 살펴보세요
    단 한명도 없는지~~~

  • 42. ..
    '18.1.7 8:34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박철민씨 심상정 지지했고 광주출신으로 그 쪽 일도 많이 하셨는데 왜 까이는거죠?

  • 43. ..
    '18.1.7 8:48 PM (220.127.xxx.215) - 삭제된댓글

    강동원 대처가 늦긴 했어도 사과문 발표했었네요.
    논란이 있는데 아무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것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하구요.
    이쁘게 보고싶은데 웬지 찝찝하게 불편했던 마음이 좀 풀리네요.

    110.70.님
    배타적 마음 아니고 불편한 마음이에요.
    친일행적을 숨기고 미담만으로 후손들에게 전해지는 친일파들이 많아요.
    은근슬쩍 다 지나간 일이다 그때는 그렇게 안한 사람없다며 합리화합니다.
    친일의 대가로 쌓은 부를 대대손손 누리면서요.
    강동원은 솔직히 고백하고 용기있게 사과했네요. 잘한 행동이라고 인정합니다.
    강동원처럼 저렇게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진정한 사과없으면 용서해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8.236..님 사과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담번에는 맘편히 예뻐라하면서 보고 올게요.

  • 44. 쓸개코
    '18.1.7 8:54 PM (121.163.xxx.216)

    심상정을 지지했지만 박철민씨 좋은분이에요.^^ 치매국가책임제 관련해서 문대통령과 함께 행사도 참여하고 그랬어요.

  • 45. ...
    '18.1.7 9:35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220.127님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사 다시 읽어보니 외할아버지가 아니라 외증조부네요...

  • 46. ...
    '18.1.7 9:42 PM (218.236.xxx.162)

    220.127님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사 다시 읽어보니 외할아버지가 아니라 외증조부인데 제가 댓글에 잘못 적었네요

  • 47. 1987 봤구요
    '18.1.7 10:47 PM (110.70.xxx.69)

    220.127님
    님을 겨냥해서 배타적이라고 한 댓글이 아닌데 그렇게 느끼셨나 봐요. 친일파 집안들이 그런 걸 제가 모르는 게 아닙니다. 자게에서 1987 글 계속 읽고 있는데 자발적으로 출연해준 강동원씨를 가족사를 이유로 새롭게 비난하는 것도 지나치다고 느꼈고 특히 이 글에선 심상정 지지자라고 박철민씨까지 꼬투리 잡는 몇몇 댓글들 때문에 쓴 댓글이에요.
    촛불로 세운 이 정권을 최대한 응원하자는 대의에는 동의하지만 지나치게 적과 아를 구분하는 건 사람들을 질리게 하고 오히려 이 정권을 더 취약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 48. 지나다가
    '18.1.7 10:54 PM (124.53.xxx.131)

    대선 전에 이재명이나 심상정 지지했다 해도
    대부분 투표때는 문님으로 대동단결 한걸로 알아요
    적어도 제 주윗 분들은 다 그랬어요
    결이 비슷해서 어쩔수 없어요
    그게 뭐가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485 전세계적으로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거 맞죠? 5 경제모름 2018/01/08 2,140
766484 진학사 칸수는 변동상황 알수없는데 ᆢ뭘 봐야 할까요? 6 고3엄마 2018/01/08 1,389
766483 치킨 주문시 카드냐 현금이냐 물어보는데.. 21 .. 2018/01/08 6,438
766482 아보카도오일이요 2 v 2018/01/08 2,292
766481 타로는 못 맞히는 게 신기해요 별똥 2018/01/08 1,561
766480 우문이지만..거스르지않고 물흐르듯 사는법이 있을까요?ㅠ 6 2018/01/08 1,700
766479 집밥 초대 메인은 닭도리탕, 곁가지로 뭐 차릴까요? 2 ... 2018/01/08 1,291
766478 로마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6 노보텔 좋은.. 2018/01/08 966
766477 혹시 부동산 수수료 어떻게 할지 조언주실분 계신가요? 10 세입자 2018/01/08 1,109
766476 전원일기 ktv 는 올레티비에서 채널이 몇번이에요? 7 전원일기 2018/01/08 972
766475 롱패딩만 입다가 숏패딩 입으니까 세상 편해요 8 ... 2018/01/08 5,287
766474 2018 정시... 4 ... 2018/01/08 1,430
766473 추징된 30억이 유영하 변호사비? 4 ㅇㅇ 2018/01/08 2,275
766472 강남대, 수원대 선택 고민됩니다 18 고3 2018/01/08 5,900
766471 [단독] 윤아, '효리네 민박2' 아이유 후임 아르바이트생 낙점.. 44 .. 2018/01/08 7,399
766470 (기독교인만 보세요) 저도 교회 질문 좀 드립니다. 13 교회 2018/01/08 1,580
766469 서양 장례미사 (조의금? 복장) 2 조언부탁드려.. 2018/01/08 1,600
766468 강경화장관, 김복동할머니 병문안 진짜분위기 4 *.* 2018/01/08 2,163
766467 비례대표에 달린 '교섭단체 셈법'..집착하는 이유 보니 ... 2018/01/08 359
766466 진학사 4칸 최종컷에서 3점 빠지면 위험인가요? 3 합격 2018/01/08 1,564
766465 [단독] 다스 해외 비자금 또 찾았다 (feat. 주진우) 5 미국수사착수.. 2018/01/08 1,293
766464 스스로 들볶고, 부담가지는 성격은 왜 그런걸까요? 14 ㅇㅇㅇ 2018/01/08 3,285
766463 피부과 다녀왔어요(lL 아세요?) .. 2018/01/08 894
766462 1987 재미도 있나요? 19 1997 2018/01/08 2,730
766461 예비고1..쉬운 문법강의 추천바랍니다. 1 겨울 2018/01/08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