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내복 물 한방울 튀긴거 갈아입혀달라하면 어떻게 하세요?

별걱정인지 조회수 : 4,333
작성일 : 2018-01-07 11:01:14
저희 애가 손씻다가라도 물이 약간만 튀겨도 바로 갈아입혀달라거든여 미취학아동이에요
갈아입히는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까칠해질끼 염려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참 별걸 다 물어보네요 ㅎ;;

IP : 124.54.xxx.1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1.7 11:04 AM (121.191.xxx.158)

    그냥 입어도 된다고 설명하겠어요.
    애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죠. 아마도 부모나 함께 사는 어른 중에 누가 그런가봐요.

  • 2. ...
    '18.1.7 11:04 AM (119.64.xxx.157)

    축축한 느낌이 싫구나 갈아 입어~
    입던거 말려 한번 더 입고 빨거니까 의자에 널어 놓으렴

  • 3. 오우
    '18.1.7 11:05 AM (61.80.xxx.74)

    저도 늘 고민하다 갈아입혀요 ㅜ ㅠ


    2살많은 조카가 하던걸 보고 고대로 따라하더라고요
    ㅜ ㅠ

  • 4. ..
    '18.1.7 11:06 AM (14.32.xxx.179)

    애들 손닿는데에 옷 정리해두고 스스로 갈아입고 벗은 옷 정리하게 해요. 그러다 귀찮으면 말고 아님 계속 깔끔떨겠지요 뭐. 애들 6살 4살입니다

  • 5. 원하는대로
    '18.1.7 11:07 AM (157.52.xxx.16)

    하게 냅뒀어요.
    그러다 바뀌더라구요. 저희애도 얼마전까지 그러더니 어제는 내복에 뭐가 묻었길래 갈아입어라하니 이틀밖에 안됐는데 왜 갈아입냐고 버럭..아뉘 니가 세탁하냐고...

  • 6. 털털한 체험으로
    '18.1.7 11:07 AM (118.32.xxx.208)

    시간이 약이라 남자아이들은 군대가면 아무리 깔끔 까칠한 아이들도 다 해결되고 여자아이들도 시간지나면 나아져요.

    다만 그전에라도 아이가 좀 수월하게 지내게 머드축제도 보내고 집에서 털털해지는 촉감놀이도 많이 하고 그럼 좋아진다고는 하네요.

  • 7. ㅇㅇ
    '18.1.7 11:07 AM (60.50.xxx.198)

    드라이어기로 말려주심되겠네요.

  • 8. ㅡㅡ
    '18.1.7 11:11 AM (125.184.xxx.64)

    안에 손수건 넣어줍니다.

  • 9. ....
    '18.1.7 11:14 AM (221.141.xxx.8)

    그럴 때가 있나봐요.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있는 옷 입으면 많이 묻어도 입고 있어요.

  • 10. ㅡㅡ
    '18.1.7 11:14 AM (112.150.xxx.194)

    저희 둘째도 다른건 안그런데.
    물 묻는거에 예민해요.

  • 11. 안돼~
    '18.1.7 11:18 AM (61.98.xxx.144)

    엄마 빨래 자주 하는거 힘들어~~
    그렇게 말하고 안갈아입힐듯해요

    저도 꽤나 수용적이긴 하나 안되는 건 안된다고 해야지
    안그러면 요구가 넘 많아서 나중엔 폭발하게 되드라구요

    적당히 무서운 엄마일 필요도 있어요

  • 12. 한동안
    '18.1.7 11:29 AM (211.36.xxx.85)

    한때 그러더라고요.
    전 싸구려 내복 잔뜩 사놓고 군소리없이 갈아입게했어요.
    몇달 깔끔떨더니
    지금은 마르면된다고 안갈아입어요.

  • 13. 시간이
    '18.1.7 11:34 AM (182.226.xxx.159)

    넉넉하면 드라이기로 말려주고요

    바쁘면 그냥 갈아입혀요~~

  • 14. 저는 벗어서
    '18.1.7 11:59 AM (1.241.xxx.219)

    벗어 갈아입으라하고 물 한방울 튀긴건 의자 등받이에 걸어놓고 말리게해요.
    그런다음 저녁에 샤워한후 그걸 다시 입게 해요.

  • 15. ...
    '18.1.7 12:22 PM (211.186.xxx.176)

    드라이로 말려줘요..한방울인데 뭘요.
    애가 좀 까탈스러워야지 너무 모든거 괜찮아도 힘들어요..키워보면 알아요..

  • 16. 아ㅡ
    '18.1.7 12:23 PM (14.36.xxx.21)

    저희 애도 그래서 가스건조기 들였어요 그냥 다른 옷으로 갈아입혀요 크면 나아지겠지요ㅠㅠ

  • 17. 그렇게
    '18.1.7 12:57 PM (113.199.xxx.85) - 삭제된댓글

    까칠하지는 않아요
    저희둘째가 그러더니 지금도 한깔끔 하기는 한데
    성격이 별나거나 모나지는 않아요

  • 18. 그냥 갈아입으라해요.
    '18.1.7 7:30 PM (49.170.xxx.206)

    진짜 물 한방울 튀면 갈아입고 갈아입고 하는데,
    성격은 안까칠해요.
    심지이 깔끔하지도 않아요.
    다만,
    외동인데도 딸부잣집 셋째나 넷째딸이 큰언니 옷 얻어입은 것처럼 옷이 단 헌옷 같아요.
    하다 빨고 건조기 돌리고 해서 전부 다 흐물흐물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548 갑자기 아버지가 눈이 안보이신다고.. 18 ㅇㅇ 2018/01/12 4,598
766547 2012년 추위 기억하세요?? 32 그해가최강 2018/01/12 5,927
766546 허동준, 음주사고후 "내가 누군지 아냐"에 야.. 16 샬랄라 2018/01/12 4,391
766545 팟캐스트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모여지는 건가요 2 잘될꺼야! 2018/01/12 911
766544 앞으로 불치병 있으면 여수로 가면된다고 하네요 6 다행이다 2018/01/12 4,274
766543 아주아주사소한팁 5 ... 2018/01/12 3,936
766542 가상화폐 문제 가벼이 볼게 아니예요. 26 .. 2018/01/12 5,121
766541 [더러움 주의]날추워 문득 생각난 아찔했던 경험 12 공유해봐요 2018/01/12 1,265
766540 집에 몰래 카메라 1 ..... 2018/01/12 3,643
766539 너무 추워서 길고양이들 어쩌나 했는데 4 야옹 2018/01/12 2,404
766538 영어회화 배우고 싶네요 아짐 2018/01/12 614
766537 회냉면 맛있는곳 아세요? 1 ㄱㅇ 2018/01/12 913
766536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 합니까? 20 겨울 2018/01/12 6,453
766535 서해산 문어 손질 4 .. 2018/01/12 788
766534 1987당시 조선일보는 별 일 안한건가요? 4 어머 2018/01/12 1,076
766533 오늘(1/12) 오후 3시 현재 국민의당 상황.jpg 14 오유펌 2018/01/12 2,171
766532 유부초밥이랑 잘 어울리는 음식 하나만 추천해주신다면? 17 유부 2018/01/12 24,175
766531 북경오리도 싸네요~ 3 배고파 2018/01/12 1,173
766530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것은 체질인가요? 20 ... 2018/01/12 7,296
766529 시중은행 가상계좌 정리 움직임에 가상화폐 업계 '패닉' 8 샬랄라 2018/01/12 1,531
766528 코타키나발루 여행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여행 2018/01/12 1,249
766527 40평 정도 되는집 난방온도 및 난방비 18 2018/01/12 9,577
766526 인천 국제공항이나 김포 한정식집 추천 부탁드려요 4 꽃보다생등심.. 2018/01/12 906
766525 실손보험료 얼마내세요? 5 52세 2018/01/12 2,426
766524 남편이 들들 볶아서 미치겠어요. 9 돌돌 2018/01/12 4,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