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교에 의지하는것...

ㄱㄱㄱ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18-01-07 06:33:56
자력으론 해결 불가능한 불행한 상황이라면...
결국 종교밖에 답이 없을까요?
생노병사가 인생이라지만 너무 힘듭니다.
무신론자라 외롭고 슬픕니다.

두려움헤어 헤어나올 방법이 있긴한가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듭니다.그렇다고 그렇게 무책임할수도 없구요.

지푸라기잡고 싶은 심정이 신앙심을 만들어주진 않네요.차라리 뭐라도 믿고 싶은데..
지인께서 모든걸 하느님께 맡기면 마음이 편해진다는데...것도 아무나 되는게 아니네요.
정말 어려울때 심적으로 도움이 되는 존재가 있다니
부럽습니다. 전능자에게 전적으로 맡길수있다면
이마음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겠죠.

IP : 211.36.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7 6:55 AM (121.167.xxx.212)

    원글님이 끌리는 곳으로 가보세요
    저는 그럴때 자꾸 움츠러드러 대인 관계에 스트레쓰를 받아서 혼자 가만히 나 자신을 들여다 봐요
    눈감고 명상 하기도 그렇고요
    우선은 라디오 기독방송 보거나 tv 기독 방송 채널 몇개 있는데 시청해 보세요 불교 방송도 있어요
    거기서 위안을 얻음 종교를 가져 보시고 위안이 안되면
    스스로를 치유 하세요
    집에서도 신과 마주할 수 있어요
    저는 사람 과 관계 맺는게 피곤해서 교회는 안 나가요
    직장도 아닌데 교회는 구속이 있어요

  • 2. 고추잠자리
    '18.1.7 7:42 AM (119.201.xxx.120) - 삭제된댓글

    종교에의지가안되었어요
    오히려마음만더어지러웠고요
    혼자서명상하고현실을거부하고피하지않고
    받아들이고그상황에직면하기위해죽을힘으로애썼어요

  • 3. ㅡㅡㅡ
    '18.1.7 8:07 AM (116.125.xxx.51)

    사춘기딸이 정신과 치료받고 자퇴고민하던중
    피눈물이 흐르고 심난해서
    아무것도 못할때
    기독교방송 불교방송 카톨릭방송
    채널돌러가며 보다가
    불교방송 스님 법문듣고
    맘이 아주 아주 편안해졌어요
    딸도 고비 넘기고 지금 행복합니다

  • 4. 자기 자신에게 기도하세요
    '18.1.7 9:20 AM (121.167.xxx.243)

    굳이 특정종교를 갖지 않아도 됩니다.
    위에 고추잠자리님 말씀이 사실 정답이구요.
    스스로에게 기도하시면 됩니다.

  • 5. 모태신앙
    '18.1.7 9:32 AM (175.214.xxx.113)

    힘든거나 아플때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제 윗동서도 지금 많이 몸이 안좋은데 저같으면 우울증 걸렸을텐데 종교의 힘으로
    견뎌내는거 같았어요
    병원 입원했을당시 찾아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거든요.
    옆에서 좋은말도 많이 해주고 살짝 부럽기도 했어요
    종교인들이 그럴때는 많이 챙겨주더라구요

  • 6.
    '18.1.7 9:50 AM (121.167.xxx.212)

    답이 없을때는 괴로워도 힘들어도 외로워도 내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단순 무식하게 오늘 하루밖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없다는 생각으로 시간 시간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며 하루 하루 끊어서 생활하면 덜 고통스러워요
    저녁엔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났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그렇게 십년을 살고 나니 깜깜한 벽속에서 햇빛속으로 탈출한 나 자신이 보이더군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꼭 와요
    지금 형편에서 될대로 돼라 하고 포기하면 엉망진창이 돼고
    허우적 거리게 돼요
    순간 순간 심호흡 깊게 하면서 힘내세요

  • 7. 큐빅 
    '18.1.7 10:30 AM (182.221.xxx.20) - 삭제된댓글

    아프거나 우울감의 문제는 그 원인을 찾아 한 단계 한 단계씩 해결해나가야 하구요..
    누군가가 아픈 문제는 자신이 바라던 행복한 삶의 욕구를 조금 덜어놔야 할 것입니다.

  • 8. ...
    '18.1.7 11:28 AM (110.13.xxx.141)

    종교에 의지 하고 싶어서 다니는데 왜 이리 몰입이 안되는지 힘드네요. 몸이 많이 아파 몰두할곳이 필요한 상태거든요.

  • 9. 무조건
    '18.1.7 11:43 AM (203.228.xxx.72)

    동네성당에 가서 틈나는대로 앉아서 울다 왔어요.
    늘 열려 있고 매일 미사가 있고, 누구도 아는채 안하고 ㅎ
    일 년을 그렇게 지내며 여러 울림을 느꼈달까. .
    저는 힘든 일 견뎌내었고, 지금은 천주교 영세를 받아 신자가 되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570 블랙하우스 시작했어요 4 ㅍㅎㅎ 2018/01/18 1,701
768569 블랙하우스! 시작부터빵터짐 21 .. 2018/01/18 7,191
768568 썰전의 김구라는 표정이 왜저래요? 4 2018/01/18 3,010
768567 난 김진화 정재승에 손들어주고 싶다 90 암호화폐 2018/01/18 14,700
768566 네이버에 안철수 찬양댓글 도배 3 .. 2018/01/18 1,037
768565 mb의 빨대 맥쿼리 4 대단하다 2018/01/18 1,512
768564 썰전요 2 유작가 2018/01/18 1,299
768563 82가 정말 수준이 높네요 25 ㅇㅇ 2018/01/18 14,613
768562 보수정권이 살인죄는 없나요 1 ㅇㅇ 2018/01/18 565
768561 지금 드라마 리턴에 서혜림이요 6 2018/01/18 3,138
768560 정재승.안철수연구소(안랩) 주식 투자 8 정재승.안랩.. 2018/01/18 3,572
768559 블랙하우스 하는 날이예요 5 ... 2018/01/18 926
768558 엔지니어라고 정재승같지 않아요 4 억울한공순이.. 2018/01/18 2,668
768557 어린 아이 부모님들 유튜브 자꾸 보여주지 마세요. 6 .... 2018/01/18 3,313
768556 미세먼지 때문에 증상이 이럴까요. 4 . 2018/01/18 1,719
768555 슬기로운 감빵 보다가 뉴스룸 유시민 토론 못봤는데요 1 참나 2018/01/18 1,476
768554 정재승 원래 부터 별로였는데 역쉬... 14 ... 2018/01/18 6,500
768553 중고나라에서 그릇샀는데 깨져 왔어요..ㅜㅜ 4 내가왜그랬을.. 2018/01/18 1,919
768552 유시민 통쾌 13 ... 2018/01/18 6,012
768551 국회의원 뱃지 못달아도 계속 정치 할수 있나요..??? 3 ... 2018/01/18 820
768550 제주 여행시 면세점 이용은 해외 나갈 때랑 같나요? 2 제주 2018/01/18 2,129
768549 빌라 사는데 위층에서 지금 줄넘기 해요 2 와;; 2018/01/18 1,630
768548 슬감생 나과장의 비밀... 5 사연 2018/01/18 4,367
768547 다음 대통령은 유시민 16 눈팅코팅 2018/01/18 4,023
768546 술잔 돌리는거 7 2018/01/1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