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잉 낙지호롱맛 누군가 극찬해서 먹어보니.........
자갈치네요 ㅡㅡ;
어쩔. 2플원으로 3봉지나 샀는데. 풉
1. 무엇이든
'18.1.6 10:50 PM (116.127.xxx.144)너무 기대는 마시고.....
하나 먹어보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죠.
전 아들에게
냄비도 뜨거운지 스을쩍 잡아보고 들어올리고
물도 뜨거운지...조금 먹어보고 삼키고
물건도 무거운지 스을쩍 들어보고 들고가라고..
아무도 믿지 말라고.
교육 시킵니다 ㅋㅋ2. ;;
'18.1.6 10:52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그 오묘한 인공의 불맛이.....
내돈 1500원 ㅠㅠ3. .....
'18.1.6 10:54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저도 별로였어요.
요즘 82 너무 호들갑스러운 듯 해요.
카페에서 왁자지껄하는 아줌마 부대를 온라인에서 보는 느낌이랄까
별거 아닌 일에 오버 과장하고 제목도 너무 자극적으로 달고요
예전의 차분하고 지적이던 82가 그립습니다.4. .....
'18.1.6 10:55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저도 별로였어요.
요즘 82 너무 호들갑스러운 듯 해요.
카페에서 왁자지껄하는 아줌마 부대를 온라인에서 보는 느낌이랄까
별거 아닌 일에 오버 과장하고 제목도 너무 자극적이고요
예전의 차분하고 지적이던 82가 그립습니다.5. dalla
'18.1.6 10:55 PM (115.22.xxx.47)꽃게랑 와사비를 따라잡을 맛은 아녀서
두봉 먹고 내사랑 꽃사비로...ㅋㅋ6. ;;;;;
'18.1.6 10:5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윗님 예전에도 호들갑스러웠어요 ㅋ
공구때 기억 안나나 봐요 ㅋㅋㅋㅋ
컨벡스 오븐이 그 증거로 집에 존재하고 있어용7. 저도
'18.1.6 10:58 PM (124.49.xxx.246)저는 못먹겠던데요.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6 10:5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자갈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18.1.6 10:59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에효~답답 ―,.―
예전에 전혀 호들갑스럽지 않았단 게 아니잖아요.
전반적인 분위기를 말하는 겁니다.10. 동감이요
'18.1.6 11:01 PM (121.143.xxx.6)저도 엊그제 마트에서 장 보다가 그 과자보구서 사먹어봤는데 첫맛이 너무 쎄더라구요 그 과자는 다신 안 쳐다볼거 같아요
11. ;;;;
'18.1.6 11:0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답답은 님인거 같아요.
지난 시절 그리워하면서 한탄만 하는....
프로 불편러 보는 느낌..12. ㅎㄷㄷ
'18.1.6 11:06 PM (39.114.xxx.74)전 꼬북칩
맛있다고 극찬해서 샀다가 웩 하고 버렸어요.
신기하게 애들은 맛있데요13. ....
'18.1.6 11:07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어째서 제 댓글을 한탄으로 보셨을까
제가 호들갑을 떨지 않아서 그렇게 보였나요?14. ....
'18.1.6 11:08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어째서 제 댓글을 한탄으로 보셨을까
제가 호들갑을 떨지 않아서 그렇게 보였나요?15. ;;;;
'18.1.6 11:0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호들갑 같이 떨자고 했나요?
수다 떨고 있는데 나타나서 훈계받는 느낌이었어요16. ....
'18.1.6 11:11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아하~ 제 댓글에 본인이 저격당한 것 같아 불편하셨구나
17. ....
'18.1.6 11:12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아하~ 제 댓글에 본인이 저격당한 것 같아 불편하셨구나
전반적인 분위기를 말한 것 뿐이니 불편하실 것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82에 그런 글 너무넘 넘쳐나고 있으니까요.18. 자갈치는아니죠.
'18.1.6 11:12 PM (59.3.xxx.121)불맛나서 더 맛있던뎅
19. 음
'18.1.6 11:14 PM (115.140.xxx.242)전 자갈치 좋아하는데...자갈치맛이라니.
아울러 꽃게랑와사비? dalla님 맛있다니 그것도 한번.
와사비를 좋아해서 그런지 최근에 자가비와사비맛 누가 먹길래 맛봤는데
맛있더라구요.20. ;;;;;
'18.1.6 11:19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왠 저격?
그리고 ~구나 이런 반말체 무례하게 쓰는 사람들 예전 82에는
진짜 없었던거 같긴 하네요.21. dalla
'18.1.6 11:19 PM (115.22.xxx.47)꽃게랑와시비 넘 홀릭이라 자제중인데...
맥주안주로 좋아요. --;;
자가비와사비도 좋아욤.ㅋ22. ..
'18.1.6 11:28 PM (49.170.xxx.24)자갈치 비슷한 맛.
자길치 보다는 못한 맛.23. ㅋㅋ
'18.1.6 11:28 PM (223.33.xxx.135)1. ㅇㅇ 제품이 아주 맛있다며 호들갑 떠는 사람 등장
2. 다짜고짜 몇 개씩 쟁이는 사람 등장
3. 제 입에만 별로인가요? 다 버렸어요. 투덜대는 사람 등장
82의 무한 루프 아닌가요?
새삼스럽게 ㅋㅋㅋ24. 에효
'18.1.6 11:36 PM (175.223.xxx.220)저도 거기에 속아서
한입먹자마자 남편이랑
뭐야?! 햇다능
그냥 조미료 범벅 과자맛 . 딱 그거 ㅜ25. 맞아요.
'18.1.6 11:38 PM (59.20.xxx.28)82의 무한루프...
82 초창기때 산 해동판이 저한텐 그 증거.^^26. ..
'18.1.6 11:46 PM (218.154.xxx.228)자갈치 비슷한 맛.
자갈치 보다는 못한 맛..222
자갈치맛이 1초 스치고 조미료맛,불맛이 차례로 느껴지는..맛없었어요.27. cakflfl
'18.1.6 11:52 PM (211.219.xxx.204)자갈치 ㅋㅋ
28. 쓸개코
'18.1.6 11:55 PM (121.163.xxx.216)맞다맞아 무한루프^^ 근데 59님 해동판은 뭔지요~ 후라이팬 같은건가요?
29. zz
'18.1.7 1:07 AM (39.115.xxx.179)호롱맛 한봉지 먹을때는 나름 맛있었어요
요즘 새로나오는거 다 먹어보는편이라서 꼬북칩도 먹고 초코파이 초코칩도 먹고 몽쉘 무슨 잼 든것도 먹었네용
라면도 불닭 새로나온거 사려는데 안보여서 못사고 있어요
잊고있던 해동판 얘기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반가워요30. 아아ㅠ 맛없어
'18.1.7 11:51 AM (125.134.xxx.185)도데체 누가 맛있다고ㅠ
원글 말 처럼 자갈치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