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망한 인생의 기준이 뭘까요??

tree1 조회수 : 4,790
작성일 : 2018-01-06 21:12:29

베스트에 그 분글요

제가 읽어보니

전혀 망한 인생아니던데..ㅎㅎ

왜 또 그걸 망한 인생이라 하시는지


결혼도 하시고

건강하시고

친정하고 끊을만큼 강단도 있고..

남이 좋게도 보시고

어떻게 도대체 망한 인생입니까


뭐 인간 쓰레기 같은 사람한테도

결핍때문에 집착했다니

그부분은 망한 인생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얼마든지 반전의 기회가 잇는데...


집에 돌아와서 분해서 앙앙거리는거..

그걸 바꾸면 되잖아요

진짜 그거보고

나보다 나은 분이 왜 그러실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바꾸시면 됩니다

얼마든지 가능해요

치료방법을 알아보세요

독서도 좋고요...

자기가 이미 판단이 다 된느데

정말 거의 다온거거든요


별로 꿀릴게 없으신거 같은데요

가족도 있으시고 건강하시고..

마음을 강하게 먹고

딱 한번만 해보세요

남들처럼요

도저히 못할 이유가 없으신 분 같아요..



뭐 저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요..ㅎㅎㅎ


제얘기도 엄청 고구마 얘기인데..

제가 그건 여기에너무 많이 썼으니까

다 아시니까 더 쓰지는 않구요

저보다 나으신거 같던데요

저는 완전남이고

남친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여고 친구한테

그렇게 당해서

자존감이 바닥이 되어서

다른 사람하고 사회생활 다파탄나고

여기와서 항상 억울하다 말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가족이었으면

저보다는 덜 억울하실거 ㄱ ㅏㅌ은데..


전부다 자기 상처만 커서 그럴까요???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6 9:15 PM (122.254.xxx.22)

    당하고 집에 와서 앙앙거리는걸
    그걸요
    남들앞에서 딱 한번만 해보세요
    딱 한번 해볼 용기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안해본 사람에게는 너무나 힘든거라 하기는 하죠
    그게 두번세번만 되면
    거의 다되거든요...

  • 2. MandY
    '18.1.6 9:20 PM (121.166.xxx.44)

    각자 자기 삶에 충실한거로 보세요 나보다 낫네 하는건 원글님이나 그분에게나 도움이 안되잖아요 상황은 다르지만 거기에서 오는 감정은 같은거잖아요 그 깊이나 농도를 어떻게 따질수 있을까요?

  • 3. 저도...싫어!!
    '18.1.6 9:25 PM (118.32.xxx.208)

    거절한 후에 뒷감당이 두려워 지금생각해도 정말 만만해 보이게 행동했어요. 내가 분명 화내야 할 상황인데 웃어넘기고 돌아서서 넘 우울하고... 하여간 왜그리 살았는지. 고쳐진 이유는 내아이가 나처럼 안되게 하려고 변한것 같네요.

  • 4. 포도송이
    '18.1.6 9:44 PM (182.231.xxx.245)

    자기가 망했다고 생각하면 망한거고,,,
    별거 아니다 싶으면 별거 아닌거고
    주관적인거지
    그걸 객관화 할수있나요??

  • 5. ㅁㄴㅇ
    '18.1.6 9:53 PM (84.191.xxx.190)

    사는 게 별 거 있나요.

    저도 이망생인 듯 ㅠㅠ 흑흑...하다가 다음 날에는 아 가진 게 많고 걱정도 없고 완전 파라다이스구나

    한 달 사이에도 몇 번 씩이나 오락가락 하네요 ㅎㅎㅎ

    마음먹기 나름인 듯 해요 정말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946 [믿고 맡기는 경북도지사, 내 삶을 바꾸는 민생도지사] 경북도지.. 5 youngm.. 2018/01/07 1,089
765945 정전기에 패브리즈가 잘 듣나요? 2 ^^ 2018/01/07 1,301
765944 길냥이 업어 왔는데 강아지들이랑 적응시키는 방법?? 4 강변연가 2018/01/07 1,662
765943 남자 경량조끼 3 2018/01/07 1,094
765942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교체 3 에어컨 2018/01/07 1,995
765941 저장된 사진 다른 파일로 옮기는법좀 알려주세요 1 일자무식 2018/01/07 1,096
765940 와 신년음악회 ~ 3 oo 2018/01/07 1,941
765939 미국대학은 도서관에 밤샘공부하는 학생이 많나요? 3 책을보니 2018/01/07 2,838
765938 자동차 현금 일시금 구입 12 슈팅스타 2018/01/07 5,724
765937 오늘부터 독감이면 다음 주 일요일에 비행기 타도 될까요 11 독감 2018/01/07 2,635
765936 힘듭니다. 1 2018/01/07 1,062
765935 중학교 배치고사는 언제쯤 보나요 6 .... 2018/01/07 1,699
765934 아기 엄마 친구 만난 후기 4 2018/01/07 4,073
765933 23개월 우리아들이 엄마 아프다고 5 달강이 2018/01/07 2,640
765932 어제 그알보고 하루종일 비트코인 검색 5 암호화폐 2018/01/07 3,646
765931 목감기 3일째인데 귀까지 너무 아파요. 7 ... 2018/01/07 3,832
765930 세상 다정한 아들처럼...문대통령 1 ^^ 2018/01/07 1,831
765929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2521명…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 4 ........ 2018/01/07 1,611
765928 탈모에 효과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1 써보신 분들.. 2018/01/07 4,677
765927 운동하면서 들을 정치팟캐스트 추천부탁드려요. 15 ..... 2018/01/07 1,924
765926 다림질풀 뭐 쓰시나요? 6 우주 2018/01/07 1,795
765925 아동학대 친부모비율높단인간들 진짜 ㅋㅋㅋ 12 ㅋㅋ 2018/01/07 2,491
765924 기사) 친구의 다른 결혼식 1 .. 2018/01/07 2,204
765923 자식은 부부가 키우는 겁니다 13 공동육아 2018/01/07 5,354
765922 UAE 양해각서에 '美도 용납 못 할' 독소조항 있다 4 취재파일 2018/01/07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