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쿰척대다 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18-01-06 19:40:56
며칠 전 82에서 읽었던 글
(남편 욕하는 글)에 나온 단어인데 어떤 뜻이에요?
단어 뉘앙스로는 매우매우 천박해 보이는데 뜻은 모르겠어요
IP : 39.118.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6 7:48 PM (111.118.xxx.4)

    원래 의미는 뚱뚱한 사람이 숨소리 크고 먹을때 소리나죠? 그걸
    쿰척쿰척이라고 표현하며 비하하는데 쓰였어요

    그러다가 메갈이 등장하고 나서 페미니스트다 뚱뚱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맘에 안드는 사람은 쿵쾅거린다 쿰척거린다 그들이나타났다
    는 식의 표현을 써요



    그런데 본문을 읽으니 이 의도랑 맞게 썼는지는 의문이네요

  • 2. ....
    '18.1.6 7:49 PM (211.110.xxx.181)

    밥 먹을 때 나는 소리를 의미해요
    으적으적.. 쩝쩝... 그런 소리인데 돼지처럼 먹는 거요
    쿰쩍쿰쩍..

  • 3. 아닌것 같은데
    '18.1.6 7:52 PM (59.28.xxx.92)

    동작이 민첩하지 않고 느릿한걸 말할거예요

  • 4. 현직
    '18.1.6 7:53 PM (211.192.xxx.237) - 삭제된댓글

    꿈적대다 이게 표준어 일것 같아요
    피곤해서 꿈적하기도 싫다 이런 의미
    느리고 개기면서 일안하는 사람듬 쫌 꿈적대지마

  • 5. 아닌것 같은데
    '18.1.6 7:56 PM (59.28.xxx.92)

    천박한 느낌하고는 달라요
    예를 들면 상추를 씻는다
    그러면 어떤이는 재빠르게 씻는데 덜 깨끗할수
    있고 느릿하게 씻으면서 한잎 한잎 씻다보면
    성질급한 사람이 볼때 이 느릿한 사람을 쿰척댄다고 해요

  • 6. //
    '18.1.6 8:06 PM (125.132.xxx.155)

    육중한 몸으로 움직이는 모양새를 표현한 거 같아요.

  • 7. 제가 알기론
    '18.1.6 9:38 PM (110.70.xxx.18)

    꿈적대다는... 느림보처럼 느릿느릿 하는 모양새를 일컬어요

    근데 쿰쩍쿰쩍.. 이건 모르겠네요

  • 8. ;;
    '18.1.6 10:55 PM (182.212.xxx.220)

    첫 리플이 맞아요. 최근에 생긴 유행어구요

    https://namu.wiki/w/파오후 쿰척쿰척

  • 9. 고딩 남자애들은
    '18.1.7 9:18 AM (124.199.xxx.14)

    저 유투버 때문에 생긴 말이라고 가르쳐준 적 있어요.
    혐오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371 모임에서 본인 먹을 양 부족하면 더 시키세요? 참으세요?? 7 문득 2018/01/07 2,644
765370 삼겹살에 기름떼고 먹는분은 안계시겠죠? 25 비싸요 2018/01/07 4,956
765369 이름공모)강아지 놀이터와 펜션 19 고고 2018/01/07 1,862
765368 1987년, 서울보다 뜨거웠던 부산.문통 파파미 5 그안에.문통.. 2018/01/07 1,829
765367 대출낀 빌라를 자녀에게 증여하면 증여세 면제 될까요? 증여 2018/01/07 1,605
765366 개인통과 고유번호 직구관련 2 꼭 봐주세요.. 2018/01/07 1,261
765365 아동 외국나갈때.. 1 들들맘 2018/01/07 1,005
765364 말랐는데 몸무게 많이 나가는 5세 아이 9 몸무게 2018/01/07 2,118
765363 푸들 강아지 입양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 2018/01/07 2,742
765362 보풀제거기 사려구요.. 16 하이 2018/01/07 3,657
765361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커져요. 24 ... 2018/01/07 7,597
765360 남자의 마음에 들어야 생존할수 있었던 tree1 2018/01/07 1,391
765359 나는순둥이남편을원하지않는다 2 일요일 2018/01/07 2,246
765358 장례식 치를 때 고인의 의료보험증이 필요할까요? 4 콕콕 2018/01/07 1,520
765357 北, 리선권 조평통위원장 단장으로 대표단 5명 南에 통보 3 샬랄라 2018/01/07 882
765356 이 기사보고 부동산 자전거래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요 1 부동산 2018/01/07 1,005
765355 새해 첫번째 '이명박집 포위' 촛불행진 5 ... 2018/01/07 1,430
765354 어린이를 위한 우동한그릇 같은 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9 햇살가득한뜰.. 2018/01/07 1,125
765353 오랫만에 친구만났어요 17 ㅠㅠ 2018/01/07 7,755
765352 이거 갑질 맞죠? 해커스출판사 8 .. 2018/01/07 2,215
765351 부모님이 제명의로 아파트구입하신다는데요(세금문제) 16 ... 2018/01/07 6,848
765350 쥐원이 저거 대북특사달라고.. 1 남편이 2018/01/07 1,167
765349 비트코인 그거 궁금한게 있어요 7 졍이80 2018/01/07 2,642
765348 홈쇼핑에 지금 김수로 나와요 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9 ㅋㅋㅋㅋ 2018/01/07 21,544
765347 감자탕의 효능인가요? 5 사랑해 감자.. 2018/01/07 3,208